2024.07.1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17만 시민의 성과…뭉치면 해낼 수 있다”
… 때문에 도지사가 함께하지는 못했는데, 오늘의 이 자리를 만든 주인공은 바로 당진시민들이다. 엄동설한 2월에 당진시장 오거리에서 반대서명을 받고, 더 반대서명을 받기 위해 마을 곳곳을 다녔던 우리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번에 이 승…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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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건 · '우리가 바로' · 최근 기사부터4 / 32쪽
2024.07.1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 때문에 도지사가 함께하지는 못했는데, 오늘의 이 자리를 만든 주인공은 바로 당진시민들이다. 엄동설한 2월에 당진시장 오거리에서 반대서명을 받고, 더 반대서명을 받기 위해 마을 곳곳을 다녔던 우리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번에 이 승…
2024.05.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 설치된 소각장 꼭대기에는 공연이 열리고 잔디스키장과 암벽등반이 있어 우리가 방문 했을때에도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즐기고 있었다. 그야말로 코펜하겐 사람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이었다. 견학을 하며 덴마크 에너지관련 담당자와 미팅을 할 때 이러한 소각…
202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 아이와 함께 온 엄마들, 퇴근하고 바로 온 노동자들, 학교 선생님들, 지나가던 고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든 곳은 촛불로 가득한 터미널 광장. 슬픔을 나누고, 잊지말자 다짐하고, 진상을 규명하라 외치는 사이 날은 어…
2024.03.31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으로 고쳐져야 한다. 어기구: 농민이 국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농업회의소법이다. 농업회의소 법을 발의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 법안에 대해 반대하지 말고 협조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축산 적정 사육도수 관리제 도입은 정말 신중하게 검토해야…
2024.03.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이런 암울한 사회에서 우린 무얼 기대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과연 우리가 발 딛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모두가 희망하고 꿈꾸는 미래가 보장된 지속가능한 국가로 존재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 ‘공정과 상식’이 이미 실종된 사회에서 다…
2024.03.20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어려움이 있었나? 가장 어려웠던 것은 장애인 생산품이라는 인식 때문에 우리가 만든 것이 미리 평가 절하 받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카페들이 많아도 이미 대기업들로부터 커피를 사고, 부가적으로 영업사원한테 받는 서비스가 …
2024.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입과 전란 등 여러 위기가 많았지만 이를 이겨내고 견뎌온 결과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다. 우리 당진 또한 유구(悠久)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이며 수많은 유적과 문화재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당진은 유적과 문화재를 방치하는 …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는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만나기 어렵던 외국인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사는 마을과 시장 그리고 거리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웃이 된 지 오래입니다.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안부를 묻고 인사 나누는 이웃 말입니다. 외국인이 우리와 피부색과 언어가 다르…
2024.01.12 · 지역사회 · 이지혜 취재기자
…어지기도 했다. 대호지면 송전리 경우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있었는데, 바로 ‘카페’였다. 수익을 내는 카페라기보단 마을 주민들끼리 모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복지관은 이럴 때 할 일이 생긴다.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돕는 일이다. 작년에는 …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한편 짚풀공예란 짚이나 풀을 재료로 하는 공예다. 60년 전만 해도 우리가 입고 쓰는 모든 것은 손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공산품 시대가 시작되면서 점점 짚풀공예는 ‘전통’으로 남아 잊혔다. 하지만 이 공예가는 ‘전통’에서 그치지 않고 그 옛날처럼 …
2023.12.15 · 산업·경제 · 박경미 취재팀장
…축산식품부장관과 대화를 나누면서 도비도 문제를 언급했고, 농림부 장관이 바로 농어촌공사에 전화해서 ‘천혜의 그 좋은 땅을 왜 묵히냐’, ‘빨리 개발해야지’라며 상당히 질책했는데도 농어촌공사가 잘 움직이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죽했으면 감사원 유권…
2023.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기운이 느껴지지만, 한나절에는 눈부시고 따가우면서도 강렬한 태양 빛에 우리가 반기는 걸 보면, 계절이 벌써 가을의 문턱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온몸으로 느낀다. 충남도 자원봉사자가 65만3000여 명이고, 그중 당진시 자원봉사자는 6만2000여 명 정도…
2023.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기본적 산업이다. 농업이 발전하면서 인류가 성장할 수 있었고, 오늘날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다. 현재 시점 우리 사회에서 농업이 아무리 홀대받고 있다 해도 공익적으로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가는 재론의 여지가 없이 막대하다. 이런 농업의 공익성 때문…
2023.08.18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난 2020년 출시했다. 흔히 전통소주라고 불리는 증류주인 소주는 흔히 우리가 마시는 희석식 소주와는 다르다. 희석식 소주가 주정이라고 불리는 순도 90%의 알코올에 물과 감미료를 넣어 만든 것이라면, 상록수는 2주에 걸쳐 당진쌀로 막걸리를 만든 뒤,…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리는 밖으로 나온 사람들도 많았다.”-김영례(82) “초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6.25 전쟁이 났다. 큰오빠가 인민군에 동조해서 그때 잡혀가 죽임을 당하고 시체도 찾지 못했다. 둘째 오빠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징용을 가서 고생하다 오 셔서 오래 살지 못…
2022.11.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될 수 있다는 공포심과 불안에 떨며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나라는 연간 성폭력 피해자가 3만2029명, 성폭력 피해자의 자살 시도 경험 비율이 41% 이다. 교제 살인 사건의 경우 교제 기간이 6개월 이상인…
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휘될 수 있다. 그런데 당진에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는 마을이 있다. 바로 대호지면이다. 어느 날 지역주민이 우리 마을 낚시터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며 걱정을 털어 놓았다. 이것을 기점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다. 쓰레기가 자…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 직접 써 온 것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 처음 만든 것이 지게였다. 우리가 아는 지게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지게를 만들었다. 지게를 다 만들고 뿌듯함을 느낀 손 옹은 그 길로 계속 나무공예를 이어갔다. 물레, 절구, 쟁기 등 다양한 농기구를 만들었…
2022.07.01 · 지역사회 · 한수미
… 하면서 복지가 적성에 맞다고 판단했고, 부모님의 제안으로 군 전역 후 바로 요양보호 일을 시작하게 됐다. 21살 어린 나이에 시작했지만, 앞으로 노인 인구가 늘어날 것을 예상하면 이 일에 발전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Q. 일을 시작했을 때와 …

2022.05.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가 보통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가장 중시하는 것 중 하나가 그 사람에 대한 첫 이미지일 것이다. 그 첫 인상에 따라 매력을 느끼거나 반대의 감정을 갖게 된다. 그건 도시에 있어서도 다를 바 없다. 도시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느끼는 것도 바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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