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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55건
기간
1993—2026

955건 · '세상 사는' · 최근 기사부터48 / 48쪽

  1.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모든 농민들이 고루 잘 살도록 하는 지름길이란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과의 격차를 자꾸 줄여나가는 일이라고 본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미래지향적이다. 미래에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 앞으로 가는 것이 희망이며, 바램인 것…

    당진시대
  2.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조기축구회 회장 가상복

    …. 88올림픽 경기기간 동안 변모한 국민의식을 우리는 경험한 바 있다. 세상은 지금 먹고 사는 데 너나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그러나 돈 많이 벌고, 잘먹고, 잘입고, 좋은 집에 산다고 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행복을 맛본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

    당진시대
  3.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 미국에 의지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굶어 죽을 지경이었다. 특히 도회지에 사는 영세민들은 이를 나위가 없었다. 그래서 정부에서, 적십자사에서, 종교단체를 통해 미국에서 보내오는 구호품으로 생계를 이어나갔다. 밀가루, 강냉이가루, 우유가루 그리고 헌옷, …

    당진시대
  4. 199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레풍물 흥과 신명 산 증인 - 당진농악대장 김의석 옹

    …을까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듯한 초조감을 느끼곤 한다. “안타깝구 말구, 세상이 많이 변했어. 옛 것이 다 사라질 지경이여. 옛날에는...” 김의석 옹은 잠시 기억에 잠긴다. ‘옛날에는 먹고살기 힘들었지만 사는 일에 대한 신명은 있었어. 일하기가 힘들 …

    당진시대
  5.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되기도 하는 것이다. 오밤중에 전화벨이 울렸다. “거 아무개요? 나 ××사는 김씨인데 신문에 가난하게 살고있는 노인들 슬픈얘기 고만 쓰시요!” "탁"음산하게 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겨울날에 일어난 촌극이다. “사람아 사람아”가 지난호로 11회째 나갔다.…

    당진시대
  6.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규 할아버지

    … 되어 고국으로 건너왔으나 가난한 삶에 지쳐 고향을 떠나 전전긍긍하면서 세상구경을 하고 다녔다. 6.25동란이 휴전으로 바뀌자 대구 서문시장에 작은 규모로 직물상을 열었다. 이때 결혼을 하였으나 부인이 2년 함께 살다가 원인 모를 병으로 죽자 가게문도…

    당진시대
  7.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 죓부인은 미국에, 장남은 북한에 흩어져 사는 이산가족” 26일 오전 11시, 햇살은 완전히 봄기운을 찾았지만 어디선가 매운 바람이 불어와 겨울의 마지막 위세를 떨치는 시각. 이지운(73세)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를…

    당진시대
  8.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흥석 할아버지

    … 마음 속으로 몇십번 다짐을 했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었으니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의 신세만 지고 살게 됐어요. 정말 안타깝군요” 금년 나이 70세인 이흥석 할아버지는 십여년전에 중풍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을때 구합덕성당의 프랑스인 백신…

    당진시대
  9. 199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동준 당진을 사랑하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

    … 사실 한때는 문학에 푹 빠져 시집낼 준비를 한 적도 있는 문학도이다. 세상에 뛰어들어 할 일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시집을 내려고 했던 자신의 시가 너무 나약하고 감상적이어서 불태워버렸다는 그는 언젠가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고 글을 쓸 …

    당진시대
  10.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제는 사회로 눈을 돌릴 때”-김기명 연호동우회 회장

    …같은 사실은 김회장 자신이 아니라 동료 한사람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봉사는 큰 일이 아니라 아주 작은 일부터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다른 모임들의 귀감이 되어서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회장은 서로서로 돕고사는 것이 세상이라는…

    당진시대
  11.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희명 할아버지

    …가 장터를 다니면서 좌판소매상에게 넘겼다고 하신다. 그때 당진 용연리에 사는 강월순이라는 15세의 처자에게 장가를 들었는데 부인도 합덕장에서 좌판을 놓고 생산장사를 했다고 일러주신다. 내외분이 열심히 장사하여 돈을 마련해 지금의 집으로 이사도 하시고 …

    당진시대
  12.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모님과 함께 살면서 성장하였는데 합덕 고덕간의 신작로가 뚫리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후에는 문중산의 솔나무 숲속에 움막을 치고 혼자 기거를 하게 됐다. 이때에는 불구의 몸이지만 젊었기 때문에 한손에 지팡이를 짚고 문전걸식을 할 수 있어 지금보다 형편이 …

    당진시대
  13.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 그리워서” 혈육 한점이 없이 쓸쓸한 8십여생 백제토성 허리자락에 기대 사는 이영희 할머니. 백제는 678년의 사직을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하여 문을 닫고야 말았으니 어찌 촌로인들 비분강개하지 않았으리요. 견훤 이란 사람은 원래 신라사람인데 백제가…

    당진시대
  14.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 노인들이 자신을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서로서로 도우면서 더불어 사는 것이 세상이예요.” 인터뷰 도중에도 분주하게 일하는 작은 체구의 아저씨. 이제 곧 할아버지가 될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느껴지는 독특한 생기를 발산하는 사람.…

    당진시대
  15.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대면 장항리 폐품수집가 이만재씨의 색다른 세상살이

    … 참 희한한 얘기다. 밥풀 하나라도 서로 저 먼저 먹겠다고 야단인 요즘 세상에, 심지어 재산 상속때문에 등돌리고 사는 형제들이 태반이고 싸움박질이 끝없는 요즘 세상에. 그뿐인가. “봄철에 일나갔다 돌아올 때면 이만한 쑥을 한 보따리 캐가지고 와서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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