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후루세 기미오씨 설비기술자 일본인
…기세등등하던 1943년경, 육촌형은 어느날 갑자기 장가를 들었다. 자기 스스로 기거할만한 방 한칸도 마련 못하던 가난뱅이가 횡재를 한것이었다. 때는 일본군들이 한국의 처녀들을 근로자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위안부로 끌고가며 처녀사냥을 하던 때이다. 내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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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건 · '스스로 이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세등등하던 1943년경, 육촌형은 어느날 갑자기 장가를 들었다. 자기 스스로 기거할만한 방 한칸도 마련 못하던 가난뱅이가 횡재를 한것이었다. 때는 일본군들이 한국의 처녀들을 근로자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위안부로 끌고가며 처녀사냥을 하던 때이다. 내가 …
1995.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든다. 그러나 「책마당」은 예산에 있는 민간단체의 이름이다. 물론 「책마당」엔 책이 많다. 그리고 일정액의 가입비와 월회비를 납부하면 책을 대출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책마당」사업의 일부분이다. 예산 구터미널 앞. 「책마…
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만은 아니었다. 거기엔 개발과 문명이라는 이름아래 파헤쳐지는 생존의 터전, 오염된 산과 바다, 공동체의식의 해체등 보상만으론 치유될 수 없는 ‘파괴’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성장지상주의의 경제정책과 편의주의적인 행정, …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을이라 행정적인 지원도 뜸하다는 이곳, 그러나 원치리 주민들은 그들 스스로가 다른 어느 곳보다도 활기차고 인정넘치는 공동체 마을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효도마을, 장수마을이라 불리는 원치리 “저희 마을은 예로부터 효도마을, 장수마을이라 불리기도 했…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앗이ꡑ로 농사일의 고달픔을 이겨냈던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을 회원들 스스로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경지정리가 제대로 안된 논이라 이앙기가 논바닥에 빠져 버려 고생깨나 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일하다 보니 어려운 줄도 몰랐다고 한다.…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 아사에서 구해야 한다. 50년대에는 우리에게도 외국에서 구호물자라는 이름으로 밀가루, 옥수수가루, 우유가루 등과 의복류까지 받아 먹고 입었던 것이다. 이제는 먼이웃보다 북녘의 우리동포들을 도와 굶주림에서 살려내야 할 때이다. 이것이 참 삶의 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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