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1 · 환경·안전 · 한수미
소외된 여성 찾아가고, 버려진 동네 살리고
…어 시민지속가능발전소에는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늘품나르샤 △청와대 △마음공작소의 사례 발표에 이어 △왜목유채 △피어나리 △ESD채널 △식품안전푸드케어 △지구마을토종삶터 △금손 △풀씨 △송악읍도시재생협의체가 보고에 참여했다. 단체들은 지난 6개월 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6 / 28쪽
2023.01.01 · 환경·안전 · 한수미
…어 시민지속가능발전소에는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늘품나르샤 △청와대 △마음공작소의 사례 발표에 이어 △왜목유채 △피어나리 △ESD채널 △식품안전푸드케어 △지구마을토종삶터 △금손 △풀씨 △송악읍도시재생협의체가 보고에 참여했다. 단체들은 지난 6개월 동…

2022.12.19 · 지역사회 · 박경미
피를 나눠야만 가족인 것은 아니었다.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이 되었다. 동네 주민으로 만난 이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면서 또 다른 돌봄의 세계를 문 열었다. 당진3동에서는 노인들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또 이웃이 함께 서로를 돌보는 ‘당신을 …
2022.12.16 · 지역사회 · 유수아
…질 중인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이다. 차분히 순서를 기다리면서 동네 주민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차례가 다가온다. “윙~”하는 이발기 소리가 더욱 정겹다. 채운동에서 현’s헤어를 운영하고 있는 김현구(55) 대표는 2년째 사성…
2022.11.25 · 지역사회 · 박경미
…서 세척 등의 서비스를 받기는 어려운 일”이라며 “조금이라도 내가 사는 동네, 내가 이용하는 곳에서 편히 안경 및 보청기 관리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10.24 · 문화·교육 · 임아연
…기하는데, 나는 절대로, 죽기나 해야 잊을까. 그 설움을 못 잊어요.” 동네 살던 사촌언니와 아랫집 친구들 다 가방 메고 책보 싸서 학교 다녔는데, 등교하는 친구들 보고 있으면 어린 마음에도 자기 자신이 너무 처량해 보였다. 20년 넘게 그가 운영했던…
2022.10.24 · 문화·교육 · 유수아
… 당진시대를 구독하게 됐다고. 그는 올해로 3년 째 당진시대를 읽으면서 동네 곳곳의 이야기를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신문에는 동네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잘 담겨 있어요. 신설상가 코너를 통해 우리 동네에 새로운 곳이 생겼다는 것을 알 …
2022.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 2014년 4월에는 성원리 출신 출향인 이원만 씨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마을입구에 표지석을 세우고 제막식과 함께 마을잔치를 열기도 했다. 이 씨는 그가 운영하는 단추제작 회사의 이름을 ‘성원버튼㈜’라고 지을 만큼 고향 사랑이 남달랐다. <…
2022.09.28 · 지역사회 · 한수미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마음 잇는 동네’ 3호 현판을 시곡동에 있는 금화왕돈까스 당진점(대표 유기범)에 전달했다. 금화왕돈까스 당진점은 지난해부터 가정형편으로 인해 평소 외식을 못 하는 이웃 주민을 위해 송악사회복지관과 외식지원을 함께해 오고…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 너른 들판이 전부다. 끝없이 펼쳐진 평야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답답했던 마음마저 탁 트일 지경이다. 게다가 모를 심은 5월부터 수확 전까지, 들판을 가득 채운 벼가 자라고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주민들에게 기쁨 그 자체다. 김재운 노인회장은 “추…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래도 맘 한편으론 이제야 엄마를 위해 뭔가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무겁지는 않았다. 엄마도 새 집에 대한 기대가 있는 듯 고마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새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내내 지켜보았다. 측량사가 다녀가고 토목공사가 시작되던 그 날…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밥해 먹이고 그랬지. 그러니 나갈 틈이 없었어.” 교복 입고 학교 가는 동네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나는 애 업고 있는데 친구들은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갔다. 어린 마음에 샘이나 책가방을 뺏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
2022.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고 말했다. 그는 “6.25전쟁 이후에 더 이상 돌탑을 사용하지 않아 동네 경계비 근처에 세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구술했다. 백로 서식지였던 ‘헌곡’ 백로가 많이 서식했다는 헌곡(軒谷)도 있다. ‘헌곡백로’라는 말은 말앞골 뒷산의 은빛 같은 백로…
2022.07.18 · 지역사회 · 유수아
… 잡았다. 땡큐 카페의 ‘땡큐’는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담아 지어졌다. 땡큐 카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공간이면서 파스타와 피자 등의 서양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박 사장과 문 셰프는 재료의 신선함을 위해 그날 …
2022.06.22 · 지역사회 · 임아연
…에게 무궁화이용원을 소개받은 뒤 지금까지 이곳을 이용하는 단골손님이다. 동네 사람들과 친목회를 같이 할 정도로 박 대표와 가까워진 차 씨는 8년 전부터 박 대표가 평안마을로 봉사활동을 가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무궁화이용원으로 간다. 눈이 오나 비가 …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로워하거나 칼이 잘 갈리지 않아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 좋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에 갈고 있더라고. 근데 잘 안 갈려진데. 그래서 내가 칼을 갈아드렸지. 그랬더니 나보…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간을 조성한다는 공고를 보게 됐다. 종종 자녀들과 면천을 찾으면서 좋은 동네라고 생각했던 그는 바로 사업에 지원해 면천창고의 대표가 됐다. “혼자서 바리스타학원을 운영할 때는 수익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면천창고 사업은 ‘함께’ 할 수 있는 …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 막차를 타기 위해 뛰어다녔던 기억, 집에서 키운 토끼를 잡으러 눈쌓인 동네를 헤매던 기억, 7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나 언니 오빠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기억, 부모님이 키운 꽃들을 보면서 좋아했던 기억 등 모두 그의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다. 엄마…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 면장 등 기관장과 면천주민 70~80%가 이곳에 와서 밥을 먹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호박이며 옥수수, 마늘, 양파를 한가득 가져다주기도 했고 김장김치를 먹으라며 건네주기도 했단다. 그럴 때면 노타이란 대표도 집에서 키운 닭에게서 달걀을 얻…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 지었던 그가 서울에 가니 할 수 있는 일이 마땅히 없었다. 결국 그는 동네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 두 딸을 낳으면서 뒤늦게 자격증을 취득해 서울경찰지방청 전기실과 기계실에서 20여 년 간 일했다. 당시 서울에 살면서도 부모님이 고향에 …
2022.04.19 · 지역사회 · 한수미
…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파리바게트 당진원당점(점장 이돈호‧이보현)을 ‘마음 잇는 동네’ 1호로 지정하고 현판을 지난 12일 전달했다. 파리바게트 당진원당점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직접 가게에서 빵을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생일을 맞은 가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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