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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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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81건
연도
1995년

481건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6 / 25쪽

  1.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불 - 박선욱

    등불 박 선 욱 누구를 기다린다는 일은 때때로 얼마나 아름다운 아픔인가 허나 비바람이 사납게 몰아치는 들녘에서 흔들리는 등불을 우산 밑에 받쳐들고 기다림을 배우는 밤을 진실로 누가 즐거이 맞이하랴 눈이 오고 가슴에 별빛이 내릴 때 기다림은 찬 이슬에도…

    당진시대
  2.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섬 - 정현종

    섬 정 현 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철학과 졸업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 시작 ●시집으로 좧사물의 꿈좩 좧나는 별아저씨좩 좧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좩등이 있다.

    당진시대
  3.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농촌여성에 정착의지 심어줄 터-당진군 생활개선회 조희숙 회장

    ꡒ농촌의 주거환경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농촌 여성들을 위한 문화쪾교육환경은 아직도 열악한 편이죠. 바로 이러한 이유로 농촌을 등지려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활동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정착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저희 생활개선회의 목표입니다ꡓ …

    당진시대
  4.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용과 배려로 ꡐ홀로서기ꡑ10년-한양왕족발 전은숙 씨

    당진읍내에서 족발집을 경영하는 전은숙(39세)씨는 혼자 힘으로 탄탄한 기반을 이뤄놓은 ꡐ의지의 한국인ꡑ이다. 20평짜리 상가에서 수중에 50만원을 갖고 시작한 족발집이 얼마전 40평짜리 넓은 식당으로 바뀌었고 곧 있으면 새 아파트로 입주하게 된다. 사…

    당진시대
  5. 1995.07.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김낙성 군수에 바란다

    6.27 지방선거가 일단락되고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시대가 열렸다. 아직도 선거결과를 놓고 지역주의니 녹색태풍이니 뒷말이 분분하지만 어찌됐건 그 또한 주민의 선택이고 보며 s이제 남은 것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나타났던 각종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이 주인되는…

    당진시대
  6. 1995.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젖은 노을 속으로 가는 시간 - 유하

    젖은 노을 속으로 가는 시간 유하 비가 세상을 내려앉히면 기억은 노을처럼 아프게 몸을 푼다 부리 노란 어린 새가 하늘의 아청빛 아픔을 먼저 알아버리듯 어린 날 비 오는 움막이여, 왜 노을은 늘 비의 뿌리 위에서 저 혼자 젖는가 내 마음 한없이 낮아 비…

    당진시대
  7. 1995.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캔버스에 옮긴 무구한 자연 - 첫 개인전 여는 호서고 박기술 교사

    “제 자신을 내보인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꼭 한번쯤 평가를 받아 성장하는데 밑거름으로 삼고 싶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충청은행 수선화공간에서 “수채화전”을 열고 있는 박기술(38세)씨는 작품활동 20여년만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갖게 된 소감을 이렇…

    당진시대
  8.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만큼 일 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은혜세탁소 이순자씨

    푸른병원 옆에 있는 은혜세탁소엔 세탁물을 맡기러 오는 손님들 뿐아니라 심심하면 들러 얘기보따리 풀어놓는 아줌마들로 북적거릴 대가 많다. 드물게도 혼자서 이 세탁소를 하고있는 주인 이순자씨가 무척 ‘편한사람’이기 때문인데 가끔씩 떡 한조각, 팥죽 한그릇…

    당진시대
  9. 1995.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87호(1995.6.21)특집기사/드디어 빛보는 대호지 4.4운동

    드디어 빛보는 대호지 4.4운동 올해 관련자 50여명 무더기 훈,포장 주모자 유생 남주원씨에는 건국훈장애족장 광복 50돌을 맞은 올해 당진군에서는 군내에 주소를 둔 독립유공자 34명과 타지역에 주소를 둔 당진군 독립유공자 20명등 모두 54명이 독립유…

    당진시대
  10. 1995.06.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87호(1995.6.21)특집기사/쓰레기 종량제 중간평가

    쓰레기 종량제 중간평가 명백한 한계 속 수거체계 일대전환 ‘쓰레기는 돈’인식 확산 쓰레기 종량제는 수거체계에 일대혁명을 낳는 것처럼 보였다. 전체를 생각지 않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던 생활문화 속에서 내집 밖으로 나가면 그만이던 쓰레기는 이제 어느새…

    당진시대
  11.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9호(1995.6.19)특집기사/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지상중계-기호1 민자당-이 홍 근 재정자립 50%로 올리겠다 ■기조연설■ 지방의회가 5.16으로 흩어진지 33년만에 완전한 지방자치시대의 목전에 와 있다. 초대민선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문제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행…

    당진시대
  12. 1995.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밤과 아침사이 - 김태숙

    밤과 아침사이 김태숙 기자 간밤 잠 짓누르던 시간의 무게는 어데로 가고 꿈을 접는 아침의 호수같은 고요 깃을 치고 기다려온 새 한마리 오늘 고요 가르며 무거운 하늘로 비상을 하고 빈 둥지의 가벼움으로 낙화한 꽃잎 무수히 갈 곳 묻지 않는 바람에 실려 …

    당진시대
  13. 1995.06.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내 가슴속 겨울나무 - 김영현

    내 가슴속 겨울나무 김 영 현 내 가슴속엔 항상 겨울나무 한 그루 서 있다. 빈 가지 맨몸으로 푸른 하늘 향해 서서 날선 바람에 윙윙 울어대는 겨울나무 한 그루. 일상적인 삶의, 배반적인 욕망과 쾌락과 현란한 말에 취하여 비틀거릴 때에도 때로는 스스로…

    당진시대
  14. 1995.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불편 없도록 서비스정신 발휘할 터-한국통신노동조합 당진군지부 윤은주 지부장

    ꡒ저희들은 결코 파업 자체를 목표로 투쟁 해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측과 정부는 쟁의에 돌입하기도 전에 노조간부들을 연행했고 급기야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공권력을 투입 했습니다ꡓ 한국통신노동조합 당진지부 윤은주(38세) 지부장은 한국통…

    당진시대
  15. 1995.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산 앞가슴에 - 김태숙

    저 산 앞가슴에 김태숙 저 산 앞가슴에 쏟아져내린 이는 누구였을까 낮은 구릉끼리 낮은 어깨 맞대고 찬사람 사람들 등시린 바람 제 등에 대힌 맞고 사는 저산 앞가슴에 물살이 누웠다 간 모랫벌에 남아있는 힘줄의 흔적처럼 구릉사이 굽이치며 저산 앞가슴 모질…

    당진시대
  16. 1995.06.10 · 정책·행정 · 장덕기

    지역사회의 장래 유권자의 의지에 달려

    고대하던 4대 지방선거가 불과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자치의 필요성과 단체장 또는 지방의회의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에 관해서는 오랫동안 활발히 논의되었다. 충청도는 갑작스레 정치적인 큰 변화가 왔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올바른 판단력을 발휘하는데 …

    당진시대
  17.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고 돌아 - 김태숙

    돌고 돌아 김태숙 돌고 돌아서 결국 이리로 돌아오기 위해서 힘든 산굽이 바람은 떠났던 게 아닌데 맑게 눈 씻고 첫새벽 푸른 여장 끌며 아직 물기젖은 아버지집 처마를 떠났던 것이 약속 한마디 주름진 이마에 얹어놓지 않고 청춘은 둥지를 떠너온 것이 아니었…

    당진시대
  18. 1995.06.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직파재배 확대보급, 경제작물 경쟁력 제고에 주력 - 당진군 농촌지도소 이인근 소장

    “아직도 농가소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쌀농사입니다. 쌀이 경쟁력이 없다고 줄여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반드시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니뭐니해도 쌀은 기본식량이고 통일에 대비해서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문제는 경…

    당진시대
  19.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로 27 - 최정자

    서울로 27 최정자 바다는 언제나 파도쳤고 갈매기는 언제나 울었습니다 바다를 속 깊이 알고 있었으면 갈매기가 그런 울음 울었겠습니까 한번도 바다깊이 침몰할 수 없으면서 바다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새였습니다 파도가 없이는 날 수 없는 새였습니다 어느 시…

    당진시대
  20.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늘 변화를 꿈구는 사십대 - 김인숙 플라워숍 김인숙씨

    당진읍내에서 플라워숍을 경영하는 김인숙씨(48세). 그의 하루는 기도로 시작된다. 지혜롭게,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자신에 대한 다짐이기도 하다. 어느덧 쉰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김인숙씨는 그 나이의 여성들에게서 종종 발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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