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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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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5건
연도
1994년

195건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0쪽

  1.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홍순주씨와

    홍순주씨와 초락도리 주민의 끝없는 마찰, 그 연유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일부 사람들은 최근 땅값이 올라 이 마을 주민들이 갑자기 땅문제에 집착하면서 생긴 문제라고도 하고, 또 일부에서는 개인감정이 개입된 주관적인 문제라고 한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당진시대
  2.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박광옥씨

    “상처투성이 한 세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우강면 박 광 옥씨 / 제1회 전국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 특별상 수상 “어둠속에 두발을 묻어버리고 / 홀로 이 땅 어디쯤에 피어날 / 앉은뱅이 꽃처럼 / 높은 하늘만 올려다 보는 / 당신의 슬픈 눈이 싫…

    당진시대
  3.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이웃의 추위, 배고픔은 공동의 책임 공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성장도 도와주어야 뉴욕시장을 세번씩이나 역임(1933~1945)한 피오렐로라, 과르디아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당진시대
  4.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상처투성이 한 세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 우강면 박광옥씨

    ꡒ어둠속에 두발을 묻어버리고 / 홀로 이 땅 어디쯤에 피어날 / 앉은뱅이 꽃처럼 / 높은 하늘만 올려다 보는 / 당신의 슬픈 눈이 싫어, 슬픈 노래가 싫어 / 나는 / 당신의 다리가 되겠다고 했지요ꡓ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ꡐ제 1회 전국중증장애인…

    당진시대
  5. 1994.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묵 상 - 고 정 희

    묵 상 고 정 희 잔설이 분분한 겨울아침에 출근버스에 기대앉아 그대 계신 쪽이거니 시선을 보내면 언제나 적막한 산천이 거기 놓여 있습니다. 고향처럼 머나먼 곳을 향하여 차는 달리고 또 달립니다. 나와 엇갈리는 수십개의 들길이 무심하라 무심하라 고함치기…

    당진시대
  6.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친목단체에서 봉사단체로의 성장에 자부심 느껴-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전회장

    ꡒ홀가분하기도 한 반면 서운하기도 해요.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욕심만큼 다하진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합덕청년연합회의 위상이 친목단체 수준에서 명실상부한 사회봉사단체로 급부상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ꡓ 지난 17일 이임식을 한 김명선(…

    당진시대
  7. 1994.12.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애 딛고 기획사 운영 - 종합광고기획 김윤각씨

    기획사를 하고 있는 김윤각(33세)씨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무척 바쁘다. 각종 기념품을 주문해오는 사람들도 많고 개업을 하는 업소들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평 남짓한 그의 가게는 항상 손님들로 붐빈다. 더구나 가게가 시장오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

    당진시대
  8. 1994.12.26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진정으로 공직의 권위를 세우는 일

    일반적으로 지방자치는 지방자치단체가 국가로부터 일정한 범위 내에서 그 지역을 통치할 권한을 부여받으며 동시에 주민이 자치에 직·간접으로 참여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지자제가 민주주의 발전에서 가질 수 있는 의미는 중앙권력에 대한 견제와 분권화, 주민자…

    당진시대
  9.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박인섭씨 합덕 중, 농고의 산파역 합덕중, 농고에서 18년간 서무과장 “옛 선배님들과 같이 우리도 함께 합덕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못할것이 있겠습니까” 황희는 고려말, 조선조 초의 문신으로 육조판서를 두루거치며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승자리에 있었…

    당진시대
  10.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휴경지 5천평 임대해 회원들 틈틈이 경작-새마을운동 면천면협의회 오연섭 회장

    휴경지 경작사업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조직운영자금을 마련했고 회원간의 단합을 이루게 된것이다. 죽동에서 나뭇고개를 지나 면천입구에 들어서면 신작로 왼쪽에 아담한 휴식공원이 있다. ꡐ새마을운동ꡑ이라는 글귀가 쓰여진 커다란 자연석탑이 맨 먼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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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영진 의원 후원의 밤 행사 성공리에 치러낸-이은규 민자당 사무국장

    ꡒ이전보다 훨씬 일하기가 수월해 졌습니다. 후원회 활동을 통해 공개적으로 자금을 마련하니까요. 뒷돈거래라는 게 없고 이권개입 한다는 잡음도 들리지 않아 아주 맘이 편합니다ꡓ 이은규 사무국장은 사무국 일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묻자 오히려 이렇…

    당진시대
  12.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합감정평가사 자격시험 합격한 이재형군의 아버지-정미면 봉생리 이만용씨

    얼마전 일교다리 옆에는 행인들의 눈길을 끄는 프랭카드 한장이 나붙었었다. ꡒ축 봉생리 이재형 종합감정평가사 자격시험 합격ꡓ 이 프랭카드를 보고 ꡐ얼마나 대단한 것이길래ꡑ하면서 의구심을 가졌던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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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홍근 옹

    이홍근옹 대쪽같은 성품의 만년 선생님 40년 넘게 자전거를 출퇴근 노인들 돕기위해 수지침 배워 추운 겨울에도 늘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는 대나무는 쭉쭉 하늘로 뻗어 나가므로 곧은 지조의 상징이 될뿐만 아니라 속이 비어 있어서 마음을 비운 지사(志士)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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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9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가을 속으로 - 박 정 만

    저 가을 속으로 박 정 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눈부신 꽃잎만 던져 놓고 돌아서는 들끓는 마음속 벙어리같이 나는 오늘도 담너머 먼 발치로 꽃을 던지며 가랑잎 떨어지는 소리를 낸다. 내사 짓밟히고 묻히기로 어차피 작정하고 떠나온 사람, 외기러기 눈썹줄에…

    당진시대
  15. 1994.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협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대규모화 되어야-당진농협 장석순 조합장

    당진농협 장석순(58세) 조합장은 민주농협 제2기 민선 조합장이다. 올 3월에 취임한 그는 요즈음 연말결산과 사업 마무리 관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렵게 시간을 낸 장조합장을 만나 올해 당진농협의 업무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내년도 중점적으로 …

    당진시대
  16. 199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배달일부터 시작해 사장님 된 억척이-구봉산 식당주인 김철규씨

    김철규(32세)씨는 요즈음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다. 7개월 동안이나 부인과 둘이서만 장사를 하다보니 그야말로 눈코 뜰새가 없다. 오전엔 청소하고 음식장만해 놓고 가끔씩 부모님이 계신 석문에 가서 쌀, 상추등을 가져온다. 점심 때부터 장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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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4.12.12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당진군의회에 바란다

    당진군의회의 정기회가 지난 달 25일부터 12월 29일까지 3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어 9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95년도 예산심의를 수행하고 있다. 지방의회가 출발한 지난 3년동안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몇몇 군의원들의 노력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올렸다…

    당진시대
  18.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전환 옹

    장정환옹 측지지심으로 합덕 지켜보길 60년 9세때 정미장터 독립만세운동현장 목격 헌신적인 합덕일꾼 나와주길 기대 한말 권력을 손에 넣고자 세도(요새 세상을 어지럽히는 세금도둑이 아님) 싸움이 한창 벌어졌을 때의 얘기로 전해지고 있는 대원군과 명성왕후(…

    당진시대
  19. 1994.12.0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나 한때 - 김 지 하

    나 한때 김 지 하 나 한때 잎새였다. 지금도 가끔은 잎새 해 스치는 세포마다 말들 태어나 온 우주가 노래 노래부르고 잎새는 새들 속에 또 물방울 속에 가없는 시간의 무늬 그리며 나 태어난다고 끊임없이 노래부르고 노래부른다. 지금도 신실하고 웅숭스런 …

    당진시대
  20.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폐교되는 학교를 보면 제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아픔을 느낍니다ꡓ-박병선 당진국민학교 교장

    당진국민학교 박병선(64세)교장은 내년 2월이면 정년퇴임을하게 된다. 요즈음 그는 부쩍 바빠졌다. 제자들 주례 서주고 노인대학에 강연하러 가기도 하고 각종모임에 축사를 해주는 등 여기저기서 부르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박교장은 18살때부터 교직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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