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71건
기간
1993—2026

1,371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9 / 69쪽

  1.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후경2반 반상회 김명현 회장

    …줄속에 진하게 흐르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삶에 있어 이로움을 깨우쳐주면서 살아왔던 배달민족으로서 그리고 흰색을 좋아하고 흰옷을 즐겨입었던 깨끗하고 순박한 백의 민족으로 생활하게 한 것이였다. 그러나 최근세에 와서는 “잘 살아보자”는 대명제아래 공업화를 …

    당진시대
  2.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종국 한마음 한몸운동 본부장

    …눔의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반만년 긴 역사속에 큰 획을 긋고 지금까지 살아숨쉬듯 떠오르는 역사적인 인물은 하늘의 별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알려진 우리고장의 선조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수의 인물밖에는 없다. 몇 안되는 인물중 우리가…

    당진시대
  3.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1일과 16일에 이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이발소는 흔히 볼수있는 관공서의 구내이발관이 아니다. 합덕읍내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장소로서 의자 하나에 흰까운 입고 날렵하게 손을 놀리는 이발사 아줌마가 한명…

    당진시대
  4.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미 같은 물건을 부려놓고 갔다. 바로 이 구제품으로 잿더미속에서 우리가 살아 갔던 일이 엊그제 같다. 최근 서울에 있는 원불교와 천주교 공동으로 인도의 히말라야 산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겨울옷 보내기 운…

    당진시대
  5.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범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티도”라는 걸출한 정치인이 이끈 유고슬라비아 연방 보스니아의 수도였다. 동구 공산권 정권이 무너지면서 유고연방이 해체되고 세르비…

    당진시대
  6. 1994.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석우리 김유한

    …는 오뚜기 인생이라고 한다. 칠도팔기의 삶이라고. 합덕읍 원석우리에 살고있는 김유한(37세)씨가 여기에 꼭 맞는사람같다. 대지의 봄은 계절의 질서를 따라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우리들 인간의 봄은 인간 스스로의 창조적인 노력없이는 찾아오지도, 피어나지도 …

    당진시대
  7.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대호리 김종팔, 김원자씨-마을 어려움 도맡는 만년 잉꼬부부

    …읜 슬픔을 달랠 겨를도 없이 자수성가의 고달픈 길을 걸으며 촌금을 아껴 살아온 결과였다. 어느날 노인복지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부인 김원자(51세)씨의 제안에 독려를 받은 김씨는 우선 부락에 봉사할 일을 찾아보자고 부인과 상의한 끝에 지난해 마을노인…

    당진시대
  8.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당. 삶의 비정함과 인정이 함께 어우러져 진한 삶을 창출하는 쌀 배급이 있는 날이다. 박범순씨(35세). 직업은 공무원. 공식직함은 사회복지전문요원. 하는 일은 합덕읍에 거주하는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모자세대, 자활보호자 등 3백43가구의 생활을…

    당진시대
  9.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어려서 재롱을 떨고 국민학교 다닐때는 가난하지만 집안에 웃음 꽃이 피어 살아가는 데 신바람이 났다고 한다. 변함없는 삶을 살다가 지금의 집으로 이사온 것은 5년전에 쌀 몇가마 주고 사왔다. 움막집에서 55년을 살았는데 그 집에 비하면 대궐같은 집이 아…

    당진시대
  10.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의 젓가슴모양 얕은 구릉이 구슬을 꿰어엮는 염주를 깊게 눕힌 형상을 하고있는 마을이 재오지 부락이다. 구릉을 따라 사과밭이 가지런하게 줄을 서 있고 목장이랑 돈사가 군데군데 눈에 들어오니 퍽이나 부유한 마을이란 생각이 든다. 구릉과 구릉의 골짜기에는 …

    당진시대
  11.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 또 걸렸다. 이집은 부농에다가 요 새말로 하자면 위탁영농회사를 차리고 있는 집이다. 이영희씨는 부모없는 시름과 젊음을 달래기 위해 오직 일에만 전념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세월가는 줄 몰랐다고 한다. 모내는데 어찌나 손을 빨리 놀리는지 손이 보이지 …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