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 환경·안전 · 박경미
"내 잘못 아닌데도 무조건 사과…감정노동 시달려”■ 마트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적절한 행동을 5개 유형으로 질문한 가운데, 고객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사과를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7.6%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업무수행 시 고객에게 모욕적인 비난이나 고함, 욕설 등을 들은 적 있다는 응답이 56.4%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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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건 · '일을 먼저' · 최근 기사부터7 / 40쪽
2021.11.01 · 환경·안전 · 박경미
…적절한 행동을 5개 유형으로 질문한 가운데, 고객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사과를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7.6%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업무수행 시 고객에게 모욕적인 비난이나 고함, 욕설 등을 들은 적 있다는 응답이 56.4%를 차지했다. …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 살 거예요.” 합덕읍 운산리에 자리했던 옷가게 마리아양품이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마리아양품을 운영해 온 임경자(89) 할머니는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세례명인 마리아를 따서 지은 ‘마리아양품’을 개업했다”며 “그동안 5번이나 이사해…
2021.10.18 · 인물·동정 · 한수미
…. 선물 박스는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가운데가 동그랗게 뚫린 박스에 과일을 넣고 그 위에 꽃으로 꾸민 센스핸들박스, 투명한 박스에 담겨 한눈에 과일과 꽃이 보이는 투명핸들박스는 부담 없는 구성으로 선물하기에 좋다. 반면 선물세트는 부담스럽지만 정성을…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중학교로 편입하게 됐다. 당진농고 동창들과 지금도 종종 만나는데,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사진 속 친구들도 모두 떠났다. 두 번째 사진은 내(정영희)가 당진양재학원에 다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양재학원은 읍내동 안신타워 자리에 있…
2021.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충청도? 당진? 도대체 그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거야? 2021년 5월 31일. 트렁크 하나를 터덜터덜 끌고 온 부산 청년이 낯선 충남 당진에 첫발을 디뎠다. 쨍쨍했던 이 날의 장면은 아직도 내 머리 속에 선명히 남아 있다. 이제 막 모내기를 끝…
2021.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직업의식을 가지며 일을 하고, 나아가 그 활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런데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타성에 젖기도 하며, 간혹 자신의 직업과 역할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신입직원은 상상과 다른 현실에 지치기도 하고…
2021.08.29 · 산업·경제 · 김예나
…받아 새와 허브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농장을 만들었다. 김종열 씨는 “먼저 금계 한 쌍을 농장에 가져다 놓았는데 아이들이 농장에 들어오자마자 새장으로 쪼르르 달려가 구경하며 즐거워 했다”며 “그 모습을 보고 다양한 종류의 새를 들여놓기 시작했다”고 …
2021.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다. 이 센터장은 “지난해에는 250명의 노인들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이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100세 시대에서는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면서 “노인 일자리도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전했…
2021.08.17 · 산업·경제 · 박경미
… 찾지 못했던 그는 커피를 배워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커피 관련 일을 하고 싶었던 그는 마침 면천창고를 운영할 청년창업가 모집공고를 보고 이 사업에 지원했다. 다은 씨는 “대학 졸업 후 친구들이 무역회사에 입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길은 내 …
2021.08.02 · 지역사회 · 김예나
…남편의 고향인 당진에 왔다. 남편은 오랜 투병 끝에 작년 5월 위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첫 번째 사진은 돌에 찍은 사진이다. 올해로 82세가 된 나는 서울 노량진에서 나고 자랐다. 유복한 가정에서 8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났다. 지금도 그렇지만 …
2021.07.02 · 환경·안전 · 박경미
…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했다. 사고 현장으로 차를 돌린 김 소방관은 가장 먼저 운전자의 부상 상태를 살폈다. 차량에는 노부부가 탑승해 있었으며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매우 놀라 대처가 힘든 상태였다. 우선 노부부를 안심시킨 김 소방서는 현장에 모인…

2021.05.15 · 문화·교육 · 김예나
…그는 지금까지 인삼농사를 짓고 있다. 그러던 중 9년 전 남편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자, 전 씨는 첫사랑이던 남편을 잃은 슬픔에 한동안 힘든 날들을 보냈다. 그러다 우연히 나루문학회를 알게 됐고, 2016년 봄부터 문학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21.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저 꼬리친 개 나중 밥 먹는다 : 일을 먼저 서둔 사람이 뒤떨어진다. 밤새 울고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그 일에 참여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꾸짖는 말.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어렵고 거북해 자유롭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말…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었어. ‘어느 날 지구가 나에게 말을 건다면 나는 지구에게 어떤 말을 먼저 꺼낼까?’ 오늘 편지를 쓰면서 나는 그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었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 지금은 지구에 관한 책이나 영상을 보고, 교육…
2021.05.07 · 지역사회 · 한수미
… 천안지청에 각각 다른 사건이 접수되며 내부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먼저 당진시복지재단 자율신고처에 접수된 사안은 A사무국장에 대한 건으로, 징계 심의에 오른 상태다. 신고된 사안은 △관장 채용시험에서 A사무국장이 탈락 원인으로 일부 직원을 특정해…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 어렵게 살아와 학업을 이어갈 순 없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혼자 다섯 자녀를 억척스럽게 키워내며 일생을 보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 할머니가 된 후 새로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한복을 곱게…

2021.04.30 · 문화·교육 · 김예나
…운영하는 박성은 씨는 올해 63세다. 그는 35세의 젊은 나이에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가슴 한편에 아픔을 갖고 살아왔다. 그러다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위로를 받고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그가 지난…
2021.04.16 · 지역사회 · 한수미
…다시 일어나야겠다고 마음먹었고, 당진을 찾으며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일을 시작했다. 처음 맡은 업무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이었다. 업무 특성상 퇴근 후 늦은 시간과 주말에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을 하며 그…
2021.04.12 · 정책·행정 · 김예나
… 있다. 마을에서도 내가 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내게 도움을 요청하면 일을 돕곤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싶다. 또한 순간순간을 즐겁고 보람있게 사는 것의 내 희망사항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2021.03.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부’ 공무원들은 정확한 규정도 제시하지 않으며, 무조건 안된다는 답변을 먼저 하기 시작합니다. 검토해보셨냐는 질문에 “아직 검토 안 해봤다”면서 “안된다”는 답변을 먼저 하신 분도 계십니다. 검토를 안 해봤는데 안된다는 결론이 어떻게 나온건지, 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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