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내경국민학교 20회 동문들의 입학 60주년 봄소풍교정은 사라져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60년만에 모인 내경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의 특별했던 봄소풍 까까머리에 코 묻은 소년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때의 마음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의 추억을 되살려 내경국민학교 20회 동문회가 특별한 행사를 지난 1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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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건 · '학교 역사' · 최근 기사부터7 / 36쪽
2023.04.0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60년만에 모인 내경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의 특별했던 봄소풍 까까머리에 코 묻은 소년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때의 마음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의 추억을 되살려 내경국민학교 20회 동문회가 특별한 행사를 지난 1일 마련했다.…
2023.04.07 · 산업·경제 · 박경미 취재팀장
… 농사지으며 보람있던 일 등에 대해 내용을 수집·정리해 당진 사과농가의 역사를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임원명단> △회장: 최성태 △총무: 이재광 △이사: 인철환, 송석호, 고성철 △감사: 강선묵, 박호완 미니인터뷰 최성태 회장 “사과농가들의 수익 …
2023.03.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리 캐먹고 뱀과 지네를 잡으며 놀이와 생계를 함께 이어갔다. 섬에 있는 학교라고는 한정초등학교 행담분교 뿐이었다. 손순식(62·경기도 평택 거주) 씨는 “어렸을 땐 그 언덕이 그렇게 높고 웅장해 보였다”며 “섬 서쪽은 완만한 반면 동쪽은 가파르면서 돌…
2023.03.1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 고민해야” 박명우 “수청지구 일대 안전한 통학로 미리 준비” 심의수 “역사·문화·예술로 당진의 정체성 찾아야” 전선아 “수청1지구 학교용지 해제 최대 관심사” 한상화 “장애인 일자리 및 자립 위한 대책 필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당진시의회 초…
2023.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하여 당진지역 독립 만세운동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고자 김남석 호서고 역사교사의 글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글 싣는 순서> 1. 당진 3.1운동의 시발점 - 서울 3.1운동에 참여한 당진인들 2. 당진인의 문중의식과 독립정신 3. 당진 3.1운동…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엉덩이며 다리는 밖으로 나온 사람들도 많았다.”-김영례(82) “초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6.25 전쟁이 났다. 큰오빠가 인민군에 동조해서 그때 잡혀가 죽임을 당하고 시체도 찾지 못했다. 둘째 오빠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징용을 가서 고생하다 오 셔서…
2022.1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시작된 지방자치제도의 시행 30년이 지나면서 지자체마다 자기 고장의 역사적 사료, 특산물, 관광자원 등 개발,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마디로 내 고장 브랜드화를 이루어 많은 국민이 찾아오는 도시를 희망하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고찰해 보면…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해나루시민학교는 김명숙 씨에게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 기회였다. 70평생을 살아오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해나루시민학교에 다니면서 글을 배우는 것은 물론 그의 내면에 있던 끼를 찾았단다. 목포…
2022.11.05 · 문화·교육 · 유수아
합도초등학교(교장 권광식)의 ‘바른말 동아리’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올바른 한글사용 활성화에 기여해 지난달 19일 충청남도 교육감 기관 표창장을 전수받았다. 합도초는 전교생 88명 절반정도가 다문화 학생이다…
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야 한다”며 “내가 못 배웠으니 너라도 배워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고, 학교에도 보내려 했지만 시어른의 뜻을 막지 못했다. 어렵사리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에 갈 때마다 할머니는 책가방을 빼앗아 갔다. 결국 1학년만 겨우 마치고 더는 학교에 가지 못했다…
2022.10.25 · 환경·안전 · 한수미
…라마 스크린을 통해 실감영상으로 송출된다. 또한 에너지전환에 이르는 그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대규모 석탄발전부터 현재 에너지전환이라는 패러다임을 맞이하기까지 당진발전본부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인터렉션…
2022.10.24 · 문화·교육 · 임아연
…사다 준 그림책을 또박또박 정성스레 읽어 내려간다. 나이 70을 앞두고 학교에 가고 싶다는 말에 딸은 당장에 검색하더니 해나루시민학교로 전화를 걸었다. 며칠 뒤 학교에 와보라는 말에 딸과 함께 교실에 들어선 순간, 눈물이 쏟아졌다. 가슴이 북받쳤다. …
2022.09.30 · 문화·교육 · 박경미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류근휘)가 제15차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14회 동창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4일 북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는 한길수 사무총장의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종합우승한 24회의 우승기 반환 …
2022.09.30 · 문화·교육 · 박경미
…정했다. 2022 당진문화도시 제8차 워크숍이 지난달 26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부 행사로 임승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대표를 퍼실리테이터로 초청해 ‘시민참여 정책 결정의 의미와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2.09.23 · 지역사회 · 임아연
…중심마을이다. 정미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농협, 우체국, 학교 등 정미면의 주요 기관이 천의1리에 위치해 있다. 지금은 195세대, 인구 470명 정도가 거주하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한때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던 전성기가 있었…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교육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 한 많은 시절 삶의 무게를 …
2022.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할 수 있다. ‘마을을 통한 교육’은 지역의 인적, 문화적, 환경적, 역사적 인프라를 학습장으로 활용한 교육하는 것이고 ‘마을을 위한 교육’은 아이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미래진로 역량을 키워주는 활동이다. 많은 사람에게 회…
2022.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문화원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66년 전, 1955년부터 시작된다. 강산이 여러 번 더 바뀔 동안 당진문화원은 지역의 향토문화를 발굴하고 보전해 왔다. 문화 축제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과 교육을 이어왔고, 지역의 전통문화와 향토사 역시 정립…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교육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 한 많은 시절 삶의 무게를 …
2022.07.22 · 문화·교육 · 박경미
…고 있다. 나현 학생은 여름이면 한 번씩 어머니와 함께 당진을 찾았다. 학교 방학을 맞아 2~3주간 잠시 당진에 머물다 가곤 했는데,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수영을 배우거나 공부방을 다니던 이전과 달리 올해에는 당산초등학교(교장 김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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