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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것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237건
기간
1993—2026

14,237건 · '것은' · 최근 기사부터702 / 712쪽

  1. 199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ꡐ선교사ꡑ 꿈 안고 한국 온 러시아 유학생 1호-미래외국어학원 강사 이리나 A.씨

    … 아름다운 고향을 등지고 한국인 선교사들을 따라 이역만리의 땅을 찾아 온것은 지난해 3월, 신학을 공부하고 싶은 욕심때문이었다. 그의 부모님도 ꡐ하나님 일ꡑ을 한다는 이유 하나로 곱게 키운 외동딸을 흔쾌히 내보내 주었다. 그것은 모험이었다. 처음 한국…

    당진시대
  2. 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교길 지켜주는 빨간 베레모 아저씨-세운안전시스템 이봉호 씨

    … 다 똑같다는 것이다. 부자로 살았건 가난뱅이로 살았건 한줌 흙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 돈 몇푼에 눈 멀어 남에게 해끼치며 사는 것보다 나쁜소리 안듣고 조금씩이라도 나누며 사는 것이 훨씬 값지다는 것을 장례 치를 때마다 느끼곤 한단다. 현미경보다 망원…

    당진시대
  3. 1995.08.14 · 정책·행정 · 장덕기

    물러서지 못하는 이유

    … 짜려고 법석이다. 경제면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으나 우리 실정으로 급한 것은 정치분야가 아닐까. 선거사상 이번 지방선거보다 지역감정이 강하게 표출된 적은 없었다. 약간 그럴듯한 표현을 했으나 김대중씨의 지역등권론과 김종필씨의 핫바지론은 지역감정을 부추…

    당진시대
  4. 1995.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태권도에 매료된 주부사범의 행복론-당진 제2체육관 손운숙 관장

    …면 누구나 갈망하는 조건들이다. 그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태권도를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부터였다. 유난히 운동신경이 발달해 배구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었는데 부모님은 넉넉지 않은 시골살림에도 뒷바라지를 잘 해주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외동딸이었기 때…

    당진시대
  5.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후루세 기미오씨 설비기술자 일본인

    … 하면서 멋적은 웃음을 던지는 작은 체구의 일본인이다. 후루세씨를 만난 것은 6월초, 일본의 정치지도자들과 극우단체들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대해 망언을 하던 때였다. 망언에 대해 후루세씨의 의견을 물으니 자기는 전후세대라 그전에 행한 일에 대해서 잘모르…

    당진시대
  6.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ꡐ봉사단체ꡑ 위상정립에 주력 - 연호라이온스클럽 장기욱 회장

    …는 연호라이온스가 창립 초창기임에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해온것은 젊고 순수한 의지를 가진 회원들과 전직 임원진들의 각별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ꡒ이러한 든든한 자산을 발판으로 봉사클럽으로써의 확고한 위상을 정립하는데 주력하겠다ꡓ고 포부…

    당진시대
  7. 1995.07.3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어린이·청소년 문화에 인색한 곳

    …끌어갈 지 절반은 짐작이 간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아주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아직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그래서는 정말 안되기 때문이다. 문화적으로 척박한 것은 곧 비인간적인 것과 통하기 때문이다. 기성세대들은 장차 우리 지역, 우리 사회의 …

    당진시대
  8.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공평한 세상 꿈꾸는 작은 영혼-에바다 농아교회 정한식 전도사

    … 곳에 세속적인 댓가를 바라지 않고 갈 수 있게 한다고 했다. 당진에 온것은 지난해였다. 전도사라는 직함에 걸맞지 않게 그가 이곳에서 먼저 해야할 일은 수화를 가르치는 일이었다. 재교육시설이 지역에 전무했던 탓에 에바다 농아교회는 영적인 체험을 주는 …

    당진시대
  9.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조강호 소소리 이장

    …어떤 일을 결정하였다고 하면 그 소속원에게서 어떤 대접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인 것이다. 과잉보호의 가족제도하에서 자라난 사람들, 마마보이들은 대개 성장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것이 꺾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

    당진시대
  10. 199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ꡒ경찰행정은 공기와 같습니다ꡓ- 당진경찰서 최상봉 서장

    … 상사로서의른 권위는 하위직원의 정당한 지적을 과감히 받아들이고 시정할 것은 시정할 때만이 바로 설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비단 경찰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토론을 중시하는 민주적인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41년 대전출신으로 충남대를…

    당진시대
  11. 1995.07.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메넷회원 활성화, 회원단합에 주력할 터-새당진와이즈멘 제2대 김봉득 회장

    …원들의 숨은 노고와 노력의 결과였다ꡓ며 ꡒ성과는 이어가고 다소 미흡했던 것은 거울삼아 클럽의 확고한 위상을 정립하는데 주력하겠다ꡓ고 다짐했다. 기독교의 사랑안에서 선교활동과 지역봉사, 환경사업을 1대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김회장은 이러한 활동…

    당진시대
  12.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순애 천복종합화장품

    …강해야 각 개인도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가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복잡다난해서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사회탓만 하고 따로 따로 삶을 살 수는 없는 것이다. 사회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 사회에 적응하면서 나 자신부터 건강해지기를 노력하고…

    당진시대
  13. 1995.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저승길 배웅, 즐겁게 해야죠ꡓ - 면천면 성상리 황장성씨

    …여건이 맞질 않는다. 30여년 상두꾼 노릇에 자신의 것이라고 남아 있는 것은 타고난 목청뿐이라는 황씨는 답답할 때 문 걸어 잠그고 혼자 소리판 벌이는 일과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자신의 과거를 선소리하듯 기록하는 것이 요즈음 일과란다.

    당진시대
  14. 1995.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25년 뱃길 건너 육지소식 전한 난지도 집배원-석문우체국 이종천씨

    …일 정도일 때도 많았다. 그러나 이씨가 몸고생하는 것보다 더 안타까웠던 것은 제때에 우편물을 전해주지 못하는 것이었다. 외로운 섬 사람들에게 그는 군대간 아들소식, 돈 벌러, 공부하러 객지로 떠난 자식들의 안부를 전해주는 유일한 소식통이었기 때문이다.…

    당진시대
  15. 1995.07.10 · 환경·안전 · 장덕기

    안전대책이 곧 채점표

    …안은 공포로 변했다. 아파트의 안전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6공 정부에서 계획된 200만호 주택건설사업이 너무 무리하게 추진된데다가 고질적인 각종 건축비리가 겹쳤기 때문이다. 삼풍백화점은 마치 모래성처럼 폭삭 주저앉았다. 이 건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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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5.07.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변화를 활력으로 삼는 패기에 찬 농협인-노화용 합덕농협 지도부장

    …화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활력의 원천인 것이다. 그가 농협에 몸담은 것은 86년도. 5.16이후 위로부터 조직되었던 농협이 조합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일개 금융기관으로 전락해버린 뼈아픈 과거에 대한 자성의 움직임이 일고 있을 때 그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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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역구 의식 앞서 전체군민 이익 대변해야-당진군의회 김인환 전의장

    …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데에 다소 미흡했었다. 그러나 성과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김 전의장은 ꡒ집행부나 의회나 그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의 복지향상인 만큼 의회가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눈에 띄게 주민복지와 지역개발이 활성화 …

    당진시대
  18. 1995.07.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김낙성 군수에 바란다

    … 뒷말이 분분하지만 어찌됐건 그 또한 주민의 선택이고 보며 s이제 남은 것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나타났던 각종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자치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후보를 선택하는 이로 우리의 일이 끝…

    당진시대
  19.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도리 이장 이석환

    …가진 사람이 근면하면 모든 일에 있어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진리에 속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과 같이 가진 것으로 경쟁하는 사회에선 가난해서, 무식해서, 또다른 사회적 이유로 아픈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을 치유할 길이 요원한…

    당진시대
  20.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만큼 일 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은혜세탁소 이순자씨

    …이다. 혼자서는 벅찬 일이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가 아픈 것은 말할 나위도 없었지만 그보다 더 힘들었던 건 한여름에 스팀 다리미를 쓰니 온몸에 땀띠가 나는 것이었다. 아침 7시에 가게에 나왔다 밤 9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가니 겨울이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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