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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2건
기간
1993—2026

152건 · '내가 아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8쪽

  1.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는 아직도 그 의문을 풀지 못한 채였다. 빨간 반바지는 서로 자매지간은 아닌 것 같고 서로 친구인 것 같은데 거기에 남자가 둘도 아닌 하나가 끼었다는 게 좀 이상스러웠다. 남자는 대체적으로 과묵한 편이었는데, 한 남자가 두 여자를 데리고 놀러 온 것일…

    당진시대
  2.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하린의 '폭풍주의보'

    …개라면 배가 뜨는 데는 지장이 없을 거야. 이 안개도 곧 걷힐 테구.” 아닌게 아니라 안개는 조금씩 엷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떠오른 태양이 안개를 뚫고 뿌옇게 비치고 있었고, 서로의 간격을 유지한 채 띄엄띄엄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들도 얼마전 보다는…

    당진시대
  3.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42

    …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하인 하나를 …

    당진시대
  4.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경선 옹 합덕읍 중동

    …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하인 하나를 …

    당진시대
  5. 199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운건 짧고 농사일밖에 모르지만 마을은 지켜야죠” - 송산면 무수리 배병구(38세)씨

    …있는 송산지역에 사는 젊은이인 배병구(38세)씨는 송산특위에서 집행부도 아닌 일반 주민으로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한보화력반대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송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해 이젠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있는 내고향이 망가져가는 것을 그냥…

    당진시대
  6.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고 돌아 - 김태숙

    …돌고 돌아서 결국 이리로 돌아오기 위해서 힘든 산굽이 바람은 떠났던 게 아닌데 맑게 눈 씻고 첫새벽 푸른 여장 끌며 아직 물기젖은 아버지집 처마를 떠났던 것이 약속 한마디 주름진 이마에 얹어놓지 않고 청춘은 둥지를 떠너온 것이 아니었는데 약속없이 떠난…

    당진시대
  7.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자세 13

    …으로 6하 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무슨 내용인가를 잘 알려준다. 생각하고 쓰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 중요한 부분, 자기생각과 느낌등은 평소 친구에게 무엇에 대해 설명할 때처…

    당진시대
  8. 1995.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진건 적어도 넉넉하게 산다 그 비결은 낙천과 베품-당진세탁소 이기형씨

    … 해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는 찌들은 모습은 아니다. ꡒ예나 지금이나 내가 하는 일이 천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하루 만원을 벌더라도 쪼개고 쪼개 살수만 있으면 그걸로 만족했고, 잘 살고 싶은 욕심이야 누구든지 있게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

    당진시대
  9.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홍순주씨와

    … 1만여평은 줄 의사가 없다. 이유는 말하기 싫고 어쨌든 법적으로 해도 내가 이기게 되어 있다. 마을유지로 항상 봉사하며 남에게 피해 한번 주지않고 살아온 사람이 부당한 일을 하겠는가. 한번 생각해 봐라」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군유지 불하건의 경우 워…

    당진시대
  10.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합성상회 리철하

    ….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갖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머물고 귀중한 것을…

    당진시대
  11.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가 달리는 것이 아니라 산이 지나가고, 집이 지나가면서 정신이 아찔하여 내가 여기서 죽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어 난 내리겠다고 벌떡 일어나니 옆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색시 기차 처음 타보는구먼.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하면서 깔깔대며 웃지를 않던가. …

    당진시대
  12.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 - 박인희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淇)를 꽂고 산들 무엇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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