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맛집]송악읍 중흥리 분식에 빠진 날 장미화 대표학교 옆 추억의 떡꼬치
… 일했던 그는 주위의 만류에도 돌연 퇴사를 결심했다. 암 수술 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었다고. 이후 2019년 5월, 분식집을 초등학교 옆에 열고 이곳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해갔다. “몸이 안 좋아지니까 마음도 힘들었어요. 아이들 근처에 있으면 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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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8 / 28쪽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 일했던 그는 주위의 만류에도 돌연 퇴사를 결심했다. 암 수술 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었다고. 이후 2019년 5월, 분식집을 초등학교 옆에 열고 이곳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해갔다. “몸이 안 좋아지니까 마음도 힘들었어요. 아이들 근처에 있으면 밝은 …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태양광 사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같은 동네에 사는 후배의 소개로 태양광 임대사업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현재 2500평 벼농사를 통해 8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데 태양광 임대소득으로 1500만 원의 수익을 기대…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수 씨와 함께 교동식당을 차렸다. 채 대표는 “합덕읍이 융성했던 적에는 동네에 사람들도 많아 활기찼다”며 “길거리에 시골에서 올라온 좌판상인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개업 때부터 지금까지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66세의 …
2021.04.16 · 문화·교육 · 한수미
… 않다. 주로 마을의 핵심 문제는 갈등이나 분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동네를 바꿀 수 있는 것은 학생, 그리고 학교밖에 없다. 이를 위해 마을교육과정을 통한 마을 혁신을 향후 로드맵에 포함시켜야 한다. 더불어 주민자치회의 교육특위로 마을자치회를 포함…
2021.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중화요리를 전문으로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동네에 있는 역천에서 미꾸라지 등 생선을 잡아 어죽을 끓여 가족과 친구들에게 주곤 했단다. 지금도 그 맛을 아는 동네 분들이 장가에서 어죽을 찾는다고. 한편 부모님과 동생들이 거주…
2021.03.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러분은 어디서 얼마나 보셨는지 떠올려보십시오. 주로 노인분들이 거주하는 동네가 그렇습니다. 이 문제들은 토지소유자들이 반대해서, 또는 예산이 없어서 등의 이유로 차치해도 되는 문제들일까요? 가로등도 없는 어두운 길에, 시민 여러분의 누이와 어머니, 딸…
2021.0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걸 손님들이 좋아했어. 그래서 입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많이 왔었지. 그 동네가 주차장이 모자라서 한 1km까지 차들이 설 정도로, 그 정도까지 잘 됐었어. 우리 번영회가 막 교통정리도 하고 그랬지.” (최성기) 성구미포구 선창에서 몇 사람이 고무다라에…
2021.01.29 · 지역사회 · 박경미
…쳐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를 받고 조금이라도 기운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은 우리 스스로 도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 떡도 하고 밥도 해서 밤 12시에 고사를 지내요. 그럼 우덜은 어린 마음에 산이 깊어가지고 겁나서 올라가지도 못했어. 그때는 또 거기가 엄했어. 오줌·똥을 싸면 보리쌀 한 말, 나무 한 가지를 꺾으면 쌀이 한 말. 그렇게 엄했슈. 당주한테 고발하거…
2020.1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상인들은 모두 성구미를 떠났다. 그러나 고향 마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마음에는 여전히 아름답던 그 시절의 기억이 또렷이 남아 있다. 송산면의 최북단 곶에 위치한 성구미포구는 예부터 남양만에 연하여 다양한 어종이 나고 고깃배들이 정박하기 좋았던 송산의…
2020.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이 책을 선택했다”며 “멋진 가치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소비를 이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의 삶 한편 아들 문지훈 씨는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타일러 라쉬가 쓴 <…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도서관(관장 안봉순)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2020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북콘서트는 지역 내 5개 작은도서관에서 이뤄진다. 지난해 작은도서관 밤마실 북콘서트에 이어 올해에는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 없었죠. 새벽에도 아프면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문 두드리는 소리 듣고 동네 사람이면 바로 문을 열어줬죠. 큰 병원 갈 일이면 돈 줘가며 택시 태워 보냈어요. 이곳에서 아버님이 참 좋은 일 많이 하셨어요.” “줄 서가며 바둑 두던 이용원” 한약방은 피…
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 없이 읽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여러 책들을 즐겨 읽는다는 것을 안 동네 이웃들이 삼삼오오 우리 집에 모여 나에게 책 이야기를 듣고 가곤 했다”고 전했다. 40년 동안 시 써와 초등학생 때부터 작문 과목을 좋아했던 그는 정몽주의 <단심가>, 이방원…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 자고, 놀고’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단다. 산악회 일신회 회원들과 함께 동네 산을 오르고 내리는 것이 요즘의 낙이다.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아직도 그의 마음 속엔 사투리 수집 활동이 살아있다. 일제강점기 잔재가 남은 말을 찾거나, 당진 사투리와 우리말을…
2020.08.15 · 지역사회 · 김예나
…병원에 입원한 사이 50여 평의 민들레 밭은 방치됐고, 사정을 알게 된 동네 주민들이 소매를 걷어붙였다. 동네 주민과 석문원예작목반(회장 김통규) 회원 10여 명이 모여 지난 5일 방치된 민들레 수확을 도왔다. 민들레 수확을 도운 주민 김영분 씨는 “…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안부들이었다. 힘든 시기에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으며 진심으로 서로의 마음과 상황들을 살펴주고 있음을 느꼈을 때 진심으로 가슴 따뜻한 순간들을 보냈노라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이들을 위해…
2020.07.14 · 정책·행정 · 한수미
…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전라남도 보성 출신으로 바다를 앞에 둔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바다 내음을 맡고 자란 그는 서해안 지역을 오가며 수산물 유통업을 해왔다. 함께 당진에 자리 잡은 그는 저렴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2020.06.15 · 문화·교육 · 한수미
…했다. 이어 “교육과 학부모 인식 변화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당진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어떤 일을 해왔나? 2003년에 대전에서 동네 엄마들과 체험학습 하는 공동체를 만들었다. ‘앉아서 하는 공부만 시키지 말자’는 몇몇 …
2020.06.06 · 문화·교육 · 임아연
…아내를 본 적이 있었다. 전 부치고 막걸리 나르는 새침떼기 아가씨였는데 마음에 들었다. 아내를 소개받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목련이 하얗게 흐드러지던 4월에 결혼을 약속했다. 해마다 목련꽃이 피면 약혼했던 그 날이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그해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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