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은주 씨 당진시 우두동 거주황토와 고구마
…고구마는 달콤한 간식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기도 하다. 황토밭에서 자란 우리 집 고구마는 동네에서 제일 맛있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의 일이다. 그날은 어머니가 부엌에서 유난히 분주했다. 아랫방 댓돌에는 낯선 남자의 구두가 놓여있고 그 반짝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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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건 · '우리 안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8 / 20쪽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구마는 달콤한 간식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기도 하다. 황토밭에서 자란 우리 집 고구마는 동네에서 제일 맛있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의 일이다. 그날은 어머니가 부엌에서 유난히 분주했다. 아랫방 댓돌에는 낯선 남자의 구두가 놓여있고 그 반짝거리는…
2017.06.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2동협의회장(2012~2014) ·당진시이통장연합회장(2014) 우리 집 안에는 가족사진, 여행사진 등 여러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했기에 여행도 자주 갔고, 화목한 가족으로 불렸던 만큼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도 많다. 하지…
2017.06.02 · 문화·교육 · 한수미
…스러지는 듯 하다 곧 달콤함과 함께 쫀득함이 뒤따라온다. 마카롱은 ‘입 안에서 녹아내린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프랑스식 디저트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마카롱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다. 하지만 간혹 마카롱이 너무 달기만 하…
2017.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본격적으로 다민족, 다문화국가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도 몇 년 안에 다민족, 다문화국가로 진입하게 될 것을 의미하며, 이에 맞춰 세계인의 날의 중요성 역시 커질 것이다.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을 본 것 자체가 신기…
2017.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려해 변형되어 진행되는 경우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배구다. 코트 안에서 공격을 위해 멋지게 서전트 점프를 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한 마리 새처럼 우아하고 멋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장애인 배구는 좌식으로 진행되기에 그런 모습을 기대할 수 없…
2017.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한 25평 규모의 전시공간 ‘고향으로 가는 길’은 다소 작은 규모이지만 안에는 옛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반갑게 관람객을 맞는다.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되돌아보면서 “어렸을 때가 생각난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2017.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없어 저녁 연습시간마다 아이를 데리고 연습실을 찾았다. 여름에는 연습실 안에 작은 텐트를 마련해 아이가 놀 수 있도록 하는 등 육아와 연극을 병행했다. 그렇게 극단 당진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그리곤 지난해 11월 문 대표는 연극하면서 …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 아이가 하는 채팅은 무척이나 세련되고 스마트한 소통 수단이다. 과연 우리 기성세대는 아이들과 얼마만큼의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잘 되고 사회적 구성원 중 상위 계층에서 살기를 기대하면서 교육지원에 최선을 …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평범한 공간 또한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그 안에 사람의 숨결이 살아 있고 문화가 담겨 있다”며 “단순히 옛것을 없애고 새롭게 건축하는 개발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의 역사·추억·문화 간직해야…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도 당진 기준의 물때 시간과 음력이 함께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에는 전 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양력(태양력)과 우리나라의 농경문화에서 사용되는 24절기의 음력(실제로는 음력과 양력이 섞인 태음태양력)의 달력이 사용되고 있…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껴안아주는 순간 존재 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도, 또한 될 필요도 없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우리들의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문제로 가득하다. 나 스스로를 돌아봐…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당진에 모습을 비춰주 듯 마음에 와 닿았다. 그날 우리가 나눴던 작은 유리천장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유리천장의 의미에 다른 것은 무엇일까. 먼저 부드러움으로 유리천장을 깬 세계적 여풍의 주역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
2016.12.01 · 문화·교육 · 김예나
…9편 영의상실 이영애 대표 구군청사 벽화길 초입에 자리한 영의상실. 그 안에는 35년 된 가위와 재봉틀, 그리고 미싱기가 여전히 돌아가고 있다. 손님 단 한사람만을 위해 옷감을 고르고 몸에 딱 맞춘 옷을 만드는 이영애 대표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옷에…

2016.10.29 · 문화·교육 · 김예나
…“그동안 느슨해진 마음 조차 사치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구 안에서 같은 시간을 사는 똑같은 사람들인데 어쩌면 이렇게 다른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의 고통은 이 사람들에게 비하면 사치인 것 같아요. 나보다 힘들게 …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학생의 날은 1929년 10월 30일 광주에서 나주로 가는 통학 열차 안에서 일본 학생이 조선인 여학생을 희롱한 사건이 발단이 돼 일어났다. 이 일로 조선인 학생과 일본인 학생 간의 편싸움이 일어났고 일본 순사는 경위를 따져 보지도 않은 채 조선인 …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ater>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요즘 같은 개인주인적인 사고 속에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의미심장한 노래임이 분명합니다. 여름이 되면 교회는 무척이나 분주합니다. 교회 마다 여름 행사들이 집중적으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회 안에 충분하게 …
2016.07.29 · 문화·교육 · 김예나
… 금산 출신으로 사번포수였다. 당시 군에는 사진사가 있었다. 그래서 군 안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추억을 남겼다. 세 번째 사진은 예비군 소대장 출신들이 전역한 다음 조직한 고대면 향우회 회원들과 찍은 사진이다. 이들과는 36년 째 인연을 이어오고…
2016.07.23 · 문화·교육 · 한수미
… 저는 삼봉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 안에서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찾아갔으면 합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바로 학교의 역할입니다. 앞으로 학교와 교사, 학부모, 그리고 지역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함께 동행하길 바랍…
2016.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충남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천주교 성지와 유적이 있다고 한다. 당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며, 조선의 가장 중요한 천주교우촌 중 하나였던 곳이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솔뫼성지와 신리성지 방문으로도 그 의미를 알 수 있…
2016.07.07 · 문화·교육 · 한수미
…적인 학습을 위해 자체 디자인 한 학습플래너를 전교생에게 배포했다. 이 안에는 수업시간표와 다짐, 학사 일정, 시험준비계획표 등이 포함돼 있다. 이 학습플래너를 1년 간 유용하게 쓴 학생에게는 학기 말에 학습플래너 자기주도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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