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다 거룩한 젊은이들의 봉사 무의탁 거택보호자 10분 모셔다 한달에 한번 따뜻한 점심대접 3~40년전만 해도 입동(入冬)을 전후하여 무척이나 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때쯤에는 모든 가정에서 겨우살이 준비가 한창이었다. 좀 빠른 가정에서는 김장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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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건 · '마음 따뜻' · 최근 기사부터80 / 80쪽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거룩한 젊은이들의 봉사 무의탁 거택보호자 10분 모셔다 한달에 한번 따뜻한 점심대접 3~40년전만 해도 입동(入冬)을 전후하여 무척이나 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때쯤에는 모든 가정에서 겨우살이 준비가 한창이었다. 좀 빠른 가정에서는 김장을 끝내고…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화를 이루고 살았다. 후경마을 2반 반상회도 89년부터 회원들이 같은 마음과 뜻을 통해 매월 월말에 회원집을 돌아가면서 회가 열린다. “회원가족들이 전부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 부락전체가 한가족이 며, 마을 공동체를 쉽게 이룩할 수 있어 크고 작…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읍파출소 차석 임춘일경장 모범적인 민중의 지팡이 기품있는 소나무처럼 따뜻한 형제처럼 하늘나라 신선의 옷은 꿰맨자국이 없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극히 높은 경지에 이르러있는 예술이야말로 손을 댄 자국도 없고, 무르익을수록 항상 새롭게 온갖 정성을 …
1994.07.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57명 당진군 소년소녀가장의 언니쪾누나 따뜻한 믿음, 꾸짖음 다 필요해 후원자들에 당부도 당진군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세대는 모두 30세대. 또 그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아이들은 모두 57명이다. 그러나 호적상에는 보호자가 있어도 부모의 가출이나 심한 …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는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립운동”이란 죄목으로 일본땅 후꾸오까 감옥에서 옥사를 했다. 그는 불길과 같이, 타오르는…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놓고 산교육을 시키는 뜻도 있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강단에서의 교과서 교육보다 스승이 스스로 실행하는 모습을 본보기로 보여주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류재하 이사장은 몇년전 영국으로 공무출장을 간 일이 있다. 영…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임도 없다. 그저 “허허”하면서 즐거움이나 퍼서 이웃에게 나누어주자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시는 것 같다. 마냥 즐거움이 떠나지 않고 할머니 삶속에서 맴돌고 있다. 가난한 사람의 목숨은 부자의 재산보다 더 값진 것이다. 그 값진 목숨을 더 빛내기 위해 …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누구보다 봄맞이에 바쁘다. 모처럼 겨우내 쌓인 심신의 습기를 털어내고 따뜻한 봄볕맞이를 위해 공원에 오르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남산은 스스로 겨울을 털고 꽃피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당진에 하나밖에 없는 공원남산은 그 자체로서 당진의 명물이기도 …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세월동안 지독한 외로움과 한과 시름으로 오늘날까지 지내셨건만 뜻밖에도 따뜻한 봄날씨마냥 포근하면서 활기넘치는 생활을 하고 계시다. 오랜동안 혼자살면서 체념하신 탓인지, 그렇지 않으면 요사이 마음의 안정을 얻은 것인지 즐겁게 살고 계시는 것 같다. 키…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그 앞에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의 문을 닫으면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이 그 사람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말과 혀로 사랑할 것이 아니라 행실과 진실로써 사랑합시다(요한 3.17~18)” 나이 많이 먹…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설수 있는 얕은 집에 30년째 살고있는 윤리명(71세)노인을 찾은것은 따뜻한 봄날씨 같은 입춘이 한치앞에 다가선 오후였다. 윤희명씨는 연세보다 더 늙어보였으니 요새 건강한 노인 70세면 청년층에 끼어들 수 있건만 왜 이렇게 연로하였을까. 목발을 짚고…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있다고 보십니까? - 우선 공무원의 자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산을 마음대로 유용할 수 없게 됐죠. 어쨌든 주민대표들과 사전합의를 해야하니까 과거에 비해 예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게 되었고 공무원의 과다한 판공비가 주민에게 많이 환원되게 됐죠. ■ …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불구의 몸으로 얻어먹고 살고 있지만 천성적으로 마음씨는 착해 부락사람들에게 피해를 입고는 살지 않었던 덕인지 어느날 박호선씨가 외출했다가 늦게 돌아오니 부엌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며 쭈그리고 불을 쬐고 있는 할머니가 있더란다. …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을 보고 집에 오면 몇개씩 쌓이는 비닐봉지가 영 마음에 걸렸어요. 이게 어디가서 썩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사회에 대한 눈이 넓게 트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의 시야가 넓어지니까 가정생활도 훨씬 기름진 것 같아요.” 사랑의…
1993.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쩌겠습니까? 다만 한치 앞을 못보고 남을 멸시하는 사람들의 비뚤어진 마음이 더 문제 아닙니까?” 모두가 잠재적인 장애인 장애인은 남이 아니다. 장애도 남의 일이 아니다.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고 앞에서 우리들 중 누구도 잠재적인 장애인이 아닐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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