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7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문화를 즐기다 2 민화로 만나는 사람들소망을 ‘민화’에 담다
조선 후기 서민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민화는 그림 속에 그려진 대상에 따라 다양한 뜻을 나타낸다. 꽃과 함께 한 쌍의 새가 그려진 ‘화조도’는 행복한 부부 생활을, 까치와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호도’는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가 있다. 이렇게 민화는 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5건 · '그림 속에' · 최근 기사부터9 / 23쪽
2017.05.27 · 문화·교육 · 김예나
조선 후기 서민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민화는 그림 속에 그려진 대상에 따라 다양한 뜻을 나타낸다. 꽃과 함께 한 쌍의 새가 그려진 ‘화조도’는 행복한 부부 생활을, 까치와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호도’는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가 있다. 이렇게 민화는 백…
2017.05.20 · 인물·동정 · 한수미
…둘 떨어질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젊었던 시절을 지나 세월의 흐름 속에서 노년을 맞이하게 된다. 주름 하나 없이 반질했던 손에는 주름이 깊게 새겨지고 새까맣던 머리는 백발이 된다. 강종애 씨(70·면천면 죽동2리)도 흐르는 인생 따라 어느덧 노년…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은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선포하여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들이 물러가고 밝고 환한 세상이 도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우리의 예배와 삶 속에 잊혀져가는 주현절기의 의미를 되살려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나심을 지속적으…
2016.12.09 · 문화·교육 · 김예나
매주 화요일 오전이면 엄마 12명이 그림책을 읽기 위해 송악도서관으로 모인다. 이들은 송악도서관 내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다. 주로 미취학 아동을 자녀로 둔 엄마들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은 지난해 11월 최은…
2016.11.04 · 문화·교육 · 임아연
… 고향 황해도 옹진과 많이 닮아 있어요. 서해안에 대한 향수가 늘 마음 속에 있었죠. 산과 바다, 들판이 모두 있는 자연환경은 고향을 생각나게 해요.” 아나운서 이상벽 씨가 당진시민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10년 전 우연히 소난지도에 오면서 당진과 …
2016.09.23 · 문화·교육 · 한수미
…가가 되어 인터뷰 하는 연극을 하기도 하고 또는 책을 읽은 뒤 느낀점을 그림으로 그린 독후화를 친구들에게 설명하기도 한다. 한편 인기가 좋은 생일 다모임은 작은 학교인 조금초이기에 가능하다. 한 달에 한 번씩 그달에 생일인 친구들의 생일파티를 열고 모…
2016.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익도(배)에 의지함. 익(鷁)이라는 새는 풍파에 잘 견디어 뱃머리에 그림. 배 익. 螢案 :- 반딧불을 비쳐 독서하는 책상. “강렬한 태양이 대지를 불태우는 여름입니다. 사람들은 삼복의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녹음이 우거진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
2016.07.07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인조 연간에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중략)…그림에 취미가 있었던 인조는 이징을 높이 평가하였고 이와 함께 예술적 취향을 나누려 했을 것이다. …(중략)… 이징을 “국공(國工)”, “국수(國手)”로 지칭한 당시 사대부들의 기…
2016.06.24 · 산업·경제 · 김예나
…실대는 곳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것이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다. 꿈을 가슴 속에 안고 김 팀장은 집 마당에 닭을 키우는 등 자신만의 작은 목장을 만들었다. 또한 얼마 전, 지인에게 선물 받은 블루베리묘목을 화분에 옮겨 심기도 하고, 이전에 식재한 마늘도 …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내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 1.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황량한 초원의 불타는 태양과 눈보라 속에서 풀뿌리와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1. 힘들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201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홍도의 그림 ‘서당도’는 언제 봐도 흐뭇하다. 등을 돌리고 앉아 회초리를 맞으려고 대님을 풀며 눈물을 훔치고 있는 학동을 바라보는 훈장과 원형으로 앉은 학동들이 200여 년을 뛰어 넘어 말을 걸어온다. 그 당시 서당에서는 전 날 배운 것을 다음 날 …
2016.04.24 · 문화·교육 · 임아연
… 30대 중반이 되면서 급격하게 나빠졌다. 몸이 서서히 굳기 시작하면서 그림에 집중하며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게 힘들어졌다. 더 이상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무리였다. 그렇게 4~5년 동안 붓을 놓고 집에만 있었다. 점점 굽어 가는 자신의 모습…
201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1998년부터 6년 동안 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했던 경험 속에 한 할머니의 고함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IMF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는 국가 부도의 최악 사태에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한 우리 현실에서 일본이라는 나라…
2016.03.11 · 문화·교육 · 김예나
…채화작가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장 씨는 현재 화실에서 3~5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며 수채화에 열중하고 있다. 장 씨는 “학창시절 그림을 사랑할 정도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며 “결혼하고 나니 그림을 배우고 싶은 열망과 욕구가 내 몸속에 자리하고…
2015.12.11 · 환경·안전 · 김예나
… “작품 하나를 완성하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림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좋은 작품을 선보인 회원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5.10.30 · 문화·교육 · 김예나
…화인데 대화로 풀어나가려는 하는 점이 좋단다. 대화를 많이하는 만큼 그 속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도 많이 나온다. 아디스브라운에서 판매하고 있는 먹물허니브레드가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가 나온 메뉴다. 먹물 허니브레드는 오징어 먹물이 들어가 일반 허니브레드보…
201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훌륭한 작품은 배가 고파야 나온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고흐도 생전에 그림 한 점 팔지 못해 매번 동생 테오에게 생활비를 얻어 썼다고 한다. 그 외에도 많은 작가들 역시 이와 비슷한 빈곤 속에서 일생을 보내다가 살아생전 빛을 보지 못하는 작가가 많은…
2015.09.25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중학생 때부터 장래희망 란에 ‘화가’라고 적곤 했다. 초등학생 시절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는 한 번도 다른 꿈을 꿔본 적이 없다. 그렇게 화가가 되겠다는 꿈과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홍 작가는 대학 시절, 사람에 대해 관심…
2015.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했습니다. 이후 대학교에 입학해 붓글씨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붓글씨를 쓸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제가 그린 ‘퐁퐁’이라는 작품은 샘물이 퐁퐁 솟아오르는 것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친언니가 저를 엄마처럼 보살펴줘서 언니에게 고마운 …
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진흙 속에서도 연꽃은 핀다. 진흙을 뚫고 나와 꽃을 피어내는 연꽃처럼 민지영(39) 씨가 그랬다. 비록 뇌병변1급 장애로 휠체어에 손과 발을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몸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그는 연꽃과 같이 환하게 피었다. 그런 지영 씨 곁에는 항…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