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설 명절 앞둔 당진전통시장을 가다 “올해는 제발 경기 나아지길”
…렸다. 5일에 한 번 열리는 당진오일장의 노점들이 평일 한산했던 시장에 가득 들어섰다. 설을 쇠기 위해 미리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과 차가운 겨울바람에 얼굴이 붉게 상기된 상인들의 흥정 소리가 가득한 시장은 우리가 기억하던 사람 냄새가 가득한 옛 추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가득 채운'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2.0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렸다. 5일에 한 번 열리는 당진오일장의 노점들이 평일 한산했던 시장에 가득 들어섰다. 설을 쇠기 위해 미리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과 차가운 겨울바람에 얼굴이 붉게 상기된 상인들의 흥정 소리가 가득한 시장은 우리가 기억하던 사람 냄새가 가득한 옛 추억…
2023.12.22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 둘 늘어날 때면 힘들었던 기억은 싹 잊혀지고 뿌듯함과 보람이 마음을 한가득 채운다. 햅콩 사용해 자연발표 ‘철칙’ 그는 메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콩을 직접 재배하고 있다. 800평 정도의 밭에서 콩을 재배해 수확하면 한 1000kg 정도의 콩을 얻…
2022.08.26 · 산업·경제 · 박경미
오일 장날이면 시장은 구경꾼과 상인들로 북적인다. 활기 가득한 시장을 구경하다 보면 길따라 바람따라 음식 냄새가 난다. 순대 한 접시, 따끈한 국밥 한 그릇에 출출함을 달래곤 했던 장터순대국밥(대표 장명식)이 10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선물 받…
2021.05.24 · 산업·경제 · 한수미
… 터미널에 자리했다. 키다리 꼬마김밥에는 최미경·최지연 자매의 정성이 한가득 담겨있다. 맞춤 유니폼부터 키다리 꼬마김밥 간판과 인테리어까지 마치 프랜차이즈 같지만 두 자매가 하나하나 고심해 만들어 냈다. 특히 언니 최지연 씨는 꼬마김밥을 만들기 위해 …
2020.09.04 · 산업·경제 · 김예나
…다. 운영하는 가게(민영이네 횟집)에 들려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속을 채운다. 그리고, 방수가 되는 해상용 멜빵바지와 장화를 챙겨 입고 배에 오른다. 평소에는 식당 운영을 도맡아 하는 아내가 피곤할까봐 혼자 바다에 나가지만 지난 2일에는 아내 이연배…
2018.06.15 · 산업·경제 · 한수미
합덕과 채운동에서 18년 가까이 장어 전문 식당을 운영하며 지역민에게 사랑 받아온 고창풍천장어가 읍내동으로 새롭게 자리를 이전했다. 유은주 대표는 “고창풍천장어를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많은 손님들의 만족도를 충족하기 위해 넓고 도심과 가까운 위치…
2017.07.08 · 산업·경제 · 한수미
… 음식을 손님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니인터뷰 김순자(65·채운동) 씨 “일 하는 것 너무 즐거워” “일하는 것이 즐거워요.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죠. 일을 하면서 몸도 움직이고 사람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식당에 오면 손님들…

2012.09.10 · 산업·경제 · 김창연
… 지역에 알려져 있다. 왜목수산은 9월을 맞아 가을을 대표하는 수산물이 가득하다. 살을 꽉 채운 꽃게와 새우,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등이다. 이광영 대표는 “남동수산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다른 곳에서 수산물을 들여오는 횟집보다 저렴한 가격에…
2008.12.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2주가 되어가는 신바람 할인매장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가구 등으로 가득 차있다. “저희는 중고품도 팔아요. 중고라고 해서 질이 떨어진다고 보지 마세요. 거의 새 것에 가까운 물건만 팔고 있답니다.” 윤 대표는 “요즘은 경제가 어려워 값싼 중고품도…

2005.01.31 · 산업·경제 · 민경자
…을 정확히 저울로 재보고 손으로 꼭꼭 눌러 도우를 만드는 김경옥(당진읍 채운리, 37)씨와 조규홍(남편, 37)씨. 작년 9월에 오픈한 빈스는 체인점으로 조씨와 김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치과에서 10여년 동안 간호사일을 해온 김씨는 조씨와 부부창업…
2003.01.05 · 산업·경제 · 이희철
… 모든 이들의 소망이기도 하다. ‘쌍둥이 할매’라고 불리고 있는 당진읍 채운리 김영순(64) 할머니는 “건강이 제일이지. 뭣보다도 우리 가족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겄어. 그리고 철성이와 용성이, 우리 두 아들의 사업이 잘 되는 게 제일여”라며 새해 소…
2002.04.20 · 산업·경제 · 손은영
… 그만.... 정류장까지 걸어오는 할머니를 보며 “왜 이제 와” 눈물을 가득 채운 채 달려오는 상우의 모습에서 숨이 멎었다. 할머니의 소리없는 그 큰 사랑에 숨을 제대로 가누기조차 힘들었다. 그리고 두 번째 눈물. 마지막 상우는 떠나야만 했다. 하지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