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경로당을 가다 28] 고대면 옥현리삼승산이 감싸 안은 안락한 마을
…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산이 승황산이다. 나즈막한 산이지만 마을에서는 가장 높다. “원래는 뒷동산이 제일 높았는데 미군부대 만든다고 깎아 버려서 지금은 삼승산이 제일 높지.” 몇 년 전, 뒷산을 깎아 개발하려고 했는데 마을주민들의 반대로 결국엔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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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가장 장수'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산이 승황산이다. 나즈막한 산이지만 마을에서는 가장 높다. “원래는 뒷동산이 제일 높았는데 미군부대 만든다고 깎아 버려서 지금은 삼승산이 제일 높지.” 몇 년 전, 뒷산을 깎아 개발하려고 했는데 마을주민들의 반대로 결국엔 무산…
2012.05.09 · 지역사회 · 우현선
… 아산 공제곡창으로 조운포를 옮기기 전까지 충청도에서는 범근내포 조창이 가장 큰 조창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세월에 묻혀 창터의 흔적조차 찾기 어려워 졌다. 새의 부리를 닮았다하여 부리포라 불렸다는 현재의 강문리는 옛 바다와 포구가 모두 논으로 …
2012.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바위를 부쉈어. 쥐가 마음껏 들로 내려와서 배불리 먹고 건강을 찾아 장수할 거라는 생각에서 말야.” 적서리는 골짜기마다 지형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대호만이 막히기 전 배가 드나들던 서쪽마을은 뱃말이라 불렸다. 남쪽 바닷마을 앞 갯벌에는 …
2012.01.13 · 지역사회 · 우현선
… 옛날엔 농사를 지을 때 풍물이 큰 역할을 했던 건 알죠? 그때 풍물대 가장 앞에 섰던 게 바로 농기예요. 마을의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농기가 마을 주민들을 이끌었지요.” 어릴 적부터 농기를 보고 자란 마을 원로 송세동 씨의 설명이다. 농기는 농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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