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재판정에 선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 선생
…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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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가장 행복'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엇이든지.”하고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부인은 한 인간이 바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모두 청했다. “저와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마음의 평화와 사랑과 행복과 지혜와 용기와 자유를 주세요.” 하나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 “네가…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생각한다. 내것을 남에게 댓가없이 내어준다는 것은 그들의 삶의 질이 행복한 것이며 기쁨을 얻는 삶인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없는 봉사의 참삶인 것이다. 남에게 나를 내어주는 삶이야말로 지성인의 행동중 가장 궁극적인 모습이며 모든 사람에게 삶의 질을…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생각한다. 내것을 남에게 댓가없이 내어준다는 것은 그들의 삶의 질이 행복한 것이며 기쁨을 얻는 삶인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없는 봉사의 참삶인 것이다. 남에게 나를 내어주는 삶이야말로 지성인의 행동중 가장 궁극적인 모습이며 모든 사람에게 삶의 질을…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물결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만 추억마저 빼앗기기는 싫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구두를 생각합니다. 그 임자가 바로 저라는 것도... 독서문화원에서 늦은 공부를 끝내고 가는 상숙(※)이는 늘 제 구두를 신기 편하게 반듯하게 놓아 두고 갑니다. 평소에…
1997.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곧 실행할 계획으로 준비가 바빠진다. 무의탁 노인들에게 눈을 적시게하며 가장 즐거운 날이라고 생각하는 행사중에 큰 행사라고 믿는다. 박범순씨! 4월 20일 당진협의회(회장 강천)에서 “장애인돕기 걷기대회”를 치렀다. 첫 행사라 50여명의 초라한 행사였…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혼자서 그 많은 일을 해오고 있다. “그저 몸 건강허구 식구덜 모두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쥬. 뭘 더 바란데유”라며 덤덤하게 소박한 바램을 얘기하는 박씨는 올해 농사계획으로 땅을 좀 구해 축사를 현대식으로 지어 젖소들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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