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장호순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사라진
한 가족이면서도 부모 자식 간에 서로 다름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다. 바로 좋아하는 노래이다. 자녀들과 TV드라마나 영화는 함께 볼 수 있어도 노래를 같이 듣기는 힘들다. 자녀들과 동승해서 차를 타고 가면 아이들은 으레 헤드폰을 꺼내어 꽂는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가족이 하는'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가족이면서도 부모 자식 간에 서로 다름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다. 바로 좋아하는 노래이다. 자녀들과 TV드라마나 영화는 함께 볼 수 있어도 노래를 같이 듣기는 힘들다. 자녀들과 동승해서 차를 타고 가면 아이들은 으레 헤드폰을 꺼내어 꽂는다. …
2017.11.29 · 환경·안전 · 한수미
…때문에 냉동고기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 난다. 김 대표는 “직접 손질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맛을 위해 직접 손질해 사용한다”며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만 손님상에 내는 음식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종닭으로 만든 닭도리탕에 들어가는…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놀러갈 곳도 부족하고, 자가용 차가 없으면 아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쉽지 않다. 이것은 비단 영은 씨만의 문제가 아니다. 당진 청년들이 처한 현실이다. 청년인구 둔화·감소 추세 지난 5월부터 시행한 당진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당진시에서는 …
2017.11.11 · 문화·교육 · 김예나
…활동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공연 및 자녀와 함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제시됐다.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이명남)은 지난 2014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2017.11.06 · 지역사회 · 임아연
… 30여 년간 서울 상계동에서 해장국 맛집을 운영해온 차점자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닭한마리와 뼈다귀해장국이 손에 꼽는 주메뉴다. 먼저 닭한마리는 주로 서울지역에서 먹는 음식이다. 닭 한 마리를 엄나무와 함께 푹 고아 여럿이 전골식으로 끓여먹는다. …
2017.10.27 · 정책·행정 · 임아연
…무채무침, 깻잎절임 등 모든 반찬을 손수 만든다. 재료 역시 허투루 준비하는 법이 없다. 직접 시장에서 눈으로 보고 고른 신선한 재료를 고집한다. 맛도 중요하지만 식당 운영에 있어 이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바로 청결이다. 홀은 물론 주방까지 깨끗…
2017.10.21 · 정책·행정 · 임아연
… 가기 △꽃과 함께 사진 찍기 △물감놀이 하기 △운동하기 △요리하기 등 가족이 함께 실천할 과제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원아들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설 들을 체험하며 지역사회를 알 수 있도록 지역과 연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은…
2017.09.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당진시민들께 인사올립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모여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정유년 새해인사를 올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의 한가운데 와있다는 게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됩…
2017.09.29 · 지역사회 · 임아연
… 화합을 위한 가을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주제로 당진시립합창단의 공연과 난타,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아파트 주민들의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
2017.09.22 · 문화·교육 · 임아연
… 리가작은도서관 옥상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주제로 당진시립합창단을 시작으로, 난타,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아파트 주민들의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
2017.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다리 순살과 갖은 채소를 넣어 매콤한 양념에 볶은 닭갈비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생각보다 당진에는 닭갈비 전문점이 많지 않다.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명물 춘천 닭갈비가 지난 8년 전 이곳에 문을 열 때도 마찬가지였다. 신평은 물론 당진 모든 …
2017.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 박 대표가 야간 강의 활동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남편이 야근을 하지 않으면서 직장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아 결국 1년 만에 육아는 박 대표의 몫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어린 자녀를 둔 여성들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등원하…
2017.07.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 당진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인테리어로 옛날 감성을 자극하는 포차어게인이 지난 5일 읍내동에 자리했다. 포차어게인의 고덕재 대표는 당진 채운동에서 나고 자랐다. 고 대표는 평택항에서 수입차 하역 관리사로 일하다 창업의 꿈을 안고 송도의…
2017.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된다. 이방인으로 생각한 것은 옳지 못한 처사였다. 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 사회의 차가운 시선이다. 이제 북한이탈주민이 3만 명 시대를 넘어섰다. 그들은 수 십년 간 사용하던 문화, 언어, 생활, 관습을 단번에 바꿀 수 없을 것…
2017.05.22 · 산업·경제 · 이영민
…야기를 들었죠. 모험적인 면이 있었지만 도전하기로 결정했죠. 지금은 온 가족이 함께 당진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샤시부터 인테리어까지 창조산업은 처음에는 샤시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였지만 현재는 인테리어까지 분야를 확장했다. 판넬, 스덴등 전반…
2017.05.20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어느덧 아이들이 자라 병훈이는 18살, 예교는 14살이 됐다. 네 가족이 합한 봉사 시간만 해도 2000시간이 훌쩍 넘을 정도다. 지금도 종종 아침 일찍 봉사를 나갈 때면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제 일처럼 한다고. 이충휘 씨는 “아이들이 지금은 봉사…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람도, 혹은 조금 뒤처지는 가족구성원도 있지만 모두 함께 길을 가야 하는 한 팀이다. 이런 운명적인 한 팀을 꾸려나가는 일이 쉽지 않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영향을 받아 차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각각의 가족구성원들을 함께 추슬러 나가…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에 우리 승헌이와 시원이가 크면 함께 봉사도 하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父 이현선 씨) 문미진(34·채운동) 씨는 연애시절 남편 이현선(39) 씨가 종종 모금을 하거나 후원하는 것을 보고 놀라곤 했다. 문 씨는 “남편이 선뜻 남…
2017.05.05 · 문화·교육 · 최종길
대선 후보 중 한 사람이 ‘설거지는 여자가 하는 일’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후보는 결국 사과했다. 하지만 이는 한국사회의 성 평등 수준의 민낯을 보여준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해 발표한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144개 조사대상국 …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단 노란리본’을 이끌고 있는 김태현 연출가를 만나기 위해서다. 쉼표로 향하는 길가에는 2014년 4월16일에 멈춰진 듯 노란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 적힌 현수막이 2017년 봄을 맞고 있었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