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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같았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기간
1993—2026

14건 · '같았던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발간“행담도는 우리의 고향입니다”

    …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세상에 드러난 행담도의 이야기 그렇게 잊혀질 것 같았던 주민의 이야기가 <그 섬에 사람이 살았네>를 통해 드러났다. 그 시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책에 담겼다. 그리고 지난 21일 발간식과 상영회가 열렸다. 또한 과거 행담 분교에…

  2.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섬 아이들의 반짝이던 눈빛…여전히 생생해”[행담도 사람들] 한정초등학교 행담분교에서 재직한 김명중 전 교사

    …도 큰 기쁨이지만, 지난해 행담향우회 창립총회 이후 다시 오지 못할 것 같았던 행담도를 찾은 것도 반가움이 큰 듯했다. 오랫동안 간직했던 한정초등학교 행담분교의 모습이 담긴 옛 사진도 꺼냈다. “처음 가던 날 아이들이 마중나왔어요” 김명중 씨는 지난 …

  3. 2022.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황혼(黃昏)의 꿈

    …원 선생에게 부탁해서 쓴 족자를 서제에 걸어놓고 가끔 묵상하듯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곤 한다. 글 중에 대기만성(大器晩成)의 사자성어를 마음 속에 새겨보기도 한다. 그 뜻에 깊은 신념을 갖고 있다. 필자의 글 중에 자주 인용하기도 하고 인터넷 상에서 닉…

  4. 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 베트남을 떠나기 전날 밤, 전사한 전우들을 생각하며 죄스러움과 미안한 마음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2. 헌병 자부심 갖던 시절 나는 헌병이었다. 헌병은 포로를 교환할 때 헌병 1명당 포로 7명에 준한하는 몸값이었다. 그래서 현역으로 있을 때 자부…

  5.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꿈꾸고 상상하고 행동하라”홍순조 계성초등학교 수석교사

    …짓말쟁이로 만들 수 없었던 그는 신문배달을 그만 두고 공부에 전념하기로 마음먹었다. 문제집 하나 살 돈도 없이 교과서가 새까매지도록 공부했고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주는 것은 모조리 외웠다. 또 헌책방과 도서관에서 남이 푼 문제집을 가져다가 공부했다. 그…

  6. 2019.02.28 · 문화·교육 · 박경미

    이한수 목공예가를 만나다(시곡동)나무와 함께한 35년 외길인생

    …도 했다. 나무 하나만 바라 본 인생 계속 청양에서의 생활이 이어질 것 같았던 그의 삶이었지만 그는 돌연 당진으로 향했다. 그는 고향에 가족들을 남겨두고 지난해 여름 당진에 둥지를 틀었다. 이 작가는 시곡동에 자리한 나무공예품을 취급하는 느티공예사(대…

  7. 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 사는 이야기 | 일본에서 온 고사카 루미꼬 씨(순성면 봉소리) “세상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어요”

    …여전히 그가 꿋꿋하고 씩씩하게 당진에 살고 있는 건, 어릴 적부터 이미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았던 그의 꿈 때문인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여성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그를 지금껏 버티게 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 꿈을 하나씩…

  8. 2017.02.04 · 문화·교육 · 한수미

    아프리카에서 발견한 행복

    …색부터 언어, 문화 등 모든것이 다르지만 손을 잡고 친구가 되어 그들의 마음 속에 꿈을 심어줬다. 29박30일 간의 일정 여행과 영어 공부, 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캠글리쉬를 통해 꼬마봉사단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프리카 케냐를 다녀왔다. 지난해 …

  9. 2016.08.20 · 문화·교육 · 이영민

    [신설상가]읍내동 마녀족발“한방·마늘·불족발을 한자리에서”

    …는 우연히 지인이 운영하는 마녀족발에 방문한 뒤로 마녀족발을 개업하기로 마음을 굳혔단다. 장 대표는 “인테리어와 메뉴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다”며 “무엇보다 맛이 일품이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천의초, 호서중, 호서고를 졸업한 당진 토박이다. 그는 …

  10.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5km 고난의 행군을 또 다시 떠난 이유

    …있었다. 우리는 그 사진들을 보며 웃었다. 이젠 웃으면서 그 지옥(?) 같았던 날들을 회상할 수 있다는 것이 묘하게 느껴졌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사무국장 선생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그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우리…

  11. 2010.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컬푸드와 학교급식」3 아산시 푸른들영농조합법인

    …이 범람한다. 그래도 단가가 맞다면 면죄부를 받았다.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분위기는 이내 납 꽃게, 쓰레기 만두, 농약 참기름과 같은 몇 차례 음식파동으로 직격탄을 맞는다. 음식이 사람을 먹는 이상한 상황에 소비자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2000년…

  12. 2009.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미경 고산초등학교 교사가 추천하는 또 하나의 시선, 관심

    ‘눈에서 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부정하고 싶어서 마치 떼쓰는 아이 같았던 젊은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점점 실감나게 다가오는 그 말의 위력 앞에서 참으로 무력함을 느낍니다. 늘 손 닿는 곳에 책이 있었던 시간들에서 벗어나 지금은 일주…

  13. 2007.03.12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김정현(34) 남성복 트루젠 대표 - 남산에서 함께 어울렸던 그리운 친구들

    …었다. 어렵고 힘든 시기 늘 따뜻한 웃음과 가슴으로 나를 안아줬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줬다. 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래서 안식처와 같았던 마을의 친구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 서로 뿔뿔이 흩어져 있어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것 같다. 첫번째 …

  14.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항 지정 운동' 씨앗이 된 사람, 신철석씨

    … 강사였다. 그는 특유의 제스처를 동반한 달변과 열정어린 호소로 좌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신씨가 좌중을 사로잡은 진정한 이유는 그의 말솜씨와 해박하고 시원한 논리가 아니었다. 이날 소개된 바와 같이 그는 잃어버린 항구, 당진의 문제를 처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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