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 아카이브 ⑤] 송산면 동곡리 바다는 사라졌지만 정 넘치는 마을
…리는 단순한 농촌마을이 아니다. 삼면이 바다였고 집 앞을 나서면 갯벌과 바다가 펼쳐지던 어촌이었다. 동곡리 앞에는 ‘개머리’라는 지명이 있었다.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지형이 멀리서 보면 개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송악 쪽에는 구지섬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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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개발 바다가'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리는 단순한 농촌마을이 아니다. 삼면이 바다였고 집 앞을 나서면 갯벌과 바다가 펼쳐지던 어촌이었다. 동곡리 앞에는 ‘개머리’라는 지명이 있었다.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지형이 멀리서 보면 개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송악 쪽에는 구지섬이 …

2026.05.0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고 놀기에 딱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삽교천 방조제 건설 시기 석산 개발과 함께 바위는 발파돼 흔적 없이 사라졌다. 당시 그 현장을 목격한 이 이장은 “바위를 터뜨릴 때 빨간 철분 물이 흘러나왔다”며 “사람들은 김복선의 피눈물이라고도 했다”고 회상…
2026.04.10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고 말했다. 해양환경 역시 악화되고 있다. 그는 “어업이 무너진 것은 바다가 죽었기 때문”이라며 “갯벌을 지속적으로 막아온 개발 방식이 생태계를 약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이상의 매립 중심 개발은 지양하고 해수유통과 생태 복원을 통해 바다를…
2026.02.2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쓸 수 없어도 10년 뒤 용도 변경이 가능해지면 부산이나 다른 지역처럼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나 호텔 등 유치할 수도 있는 땅이 또 생기는 것이다. 무엇보다 송악읍의 개발이 활발해졌을 텐데 매우 아쉽다. Q. 책임은 어떻게 봐야 하나? A. 의회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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