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6건
기간
1993—2026

56건 · '고향 마음이'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25.09.10 · 산업·경제 · 김예나

    신평면 매산리 진걸찬Uc 류인우 대표음섬포구와 들녘을 품은 ‘뷰 맛집

    …뷰 좋은 식당 있었으면” 진걸찬Uc의 시작은 공동대표인 아내(황춘미)의 고향에서 비롯됐다. 신평면 신당리 출신인 아내와 함께 노후를 보낼 터전을 고민하던 류인우 대표는 오래 전 신평면 매산리 바 닷가 근처의 부지를 구입했다. 그러던 중 오가는 길에 하…

  2. 2022.04.05 · 산업·경제 · 임아연

    [맛집] 송악읍 기지시리 안면도생해물나라안면도 출신 어민이 만드는 ‘찐’ 해물찜

    … 안면도생해물나라를 운영하는 손정의 대표의 인생도 그러했다. 손 대표의 고향은 서해의 보물 중 한 곳인 태안 안면도다. 어촌마을에서 아버지는 평생 어부로 살아왔고, 어머니는 바다에서 나는 것들로 음식을 해 가족을 먹였다. 손정의 대표도 자연스럽게 바다…

  3.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86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김계익 씨(읍내동)“여든 넘은 나도 해냈습니다”

    … 당진으로 내려와야만 했다”고 말했다. “나와 남동생은 사촌오빠를 따라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엄마는 어린 여동생과 앞을 볼 수 없던 할머니까지 모시느라 같이 못 내려왔죠. 이후 전쟁이 끝나고도 아버지를 만날 수 없었어요. 아마 이북으로 가신 것 같아요…

  4. 2021.08.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촌 지킴이의 눈물-소들섬을 바라보며-

    나는 10여 년 전, 내 고향 평택에서 차로 40분 거리인 당진 솔뫼성지 부근으로 이사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오래전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로 여러 차례 성지순례를 오게 되었고 인근 삽교호 소들섬 주변을 둘러보는 기회를 통해 철새들의 낙…

  5. 2021.05.15 · 산업·경제 · 김예나

    합덕읍 도곡리에서 고구마 농사 짓는 이은철 씨청년농업인 조카에게 농업자금 1억 원 지원

    …손길을 건넸다. 이은철 씨는 “농사를 지으려면 기본적으로 농지가 있어야 마음이 편하고 일할 의욕도 생긴다”며 “나는 농지 없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수익이 생길 때마다 농지를 조금씩 사면서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모아 놓은 돈이 있었고 농업에…

  6. 2020.05.29 · 산업·경제 · 임아연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사회적경제 9 다빈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마음 마사지’로 건강한 일상을

    … 사회적경제의 정신과 맥을 같이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신평면 매산리가 고향인 세 자매는 농사 짓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땅을 일구며 자연의 섭리 대로 사는 삶은 그리 많은 수입을 가져다주진 못했지만, 아버지는 작은 결실마저도 이웃과 나누며 살았다.…

  7.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101세 노인 이송우 옹(원당동)“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어”

    … 있었던 방직회사에서 몇 년 간 근무했지만 집이 그리웠던 이 옹은 다시 고향집을 찾았다. 그는 “아버지가 보고 싶어 꼬박 하루 걸려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일본 탄광으로 떠나 하지만 막상 집에 오니 마음이 불편했다. 결국 다시 배를 타고 인천으로…

  8. 2019.01.26 · 산업·경제 · 김예나

    순성면 성북리 농가맛집 ‘아미여울’ 영농조합법인평균나이 60대 엄니들의 도전

    …소울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식, 그 이상의 의미다. 이름마저 고향의 푸근한 향기가 느껴지는 꺼먹지 요리로 최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는 농가맛집 아미여울이 지난해 11월 순성면 성북리에 문을 열었다. 아미여울에서는 꺼먹지라는 향토음…

  9. 2017.04.23 · 산업·경제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문헌일 재경당진시향우회장(문엔지니어링 대표, 우강면 창리 출신)우강 소년, 한국의 IT산업을 이끌다

    …고 일어서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해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돌이켜 보면 고향과 가족들의 그 따뜻한 품이 삶의 자양분이 된 것 같다. 한국 지식기반산업 주도 문헌일 재경당진시향우회장은 정보통신 엔지니어링 업계 중 IT/ICT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기…

  10. 2016.11.05 · 산업·경제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11 박건도(재순) (주)G.B.T 대표이사 “당진, 20년 후 미래 준비해야”

    …. 하지만 지금 한진의 모습은 너무 많이 바뀌었어요.” 송악읍 한진리가 고향인 박건도(고향 친구들에겐 ‘재순’이라는 옛 이름이 더 친숙하다) 대표는 염전과 굴양식장 등이 있던 고향의 바다가 그립다. 심훈 선생이 <상록수>를 집필하면서 본 한진 앞바다를…

  11. 2016.03.11 · 산업·경제 · 김남배

    당진프러그육묘장 남우용 대표“깊이 있는 농업 기사 부족, 아쉬워”

    …. 타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그의 마음속에는 고향에 대한 향수가 항상 존재했다. 도시생활에 회의감을 느낄 때쯤 남 대표는 친구들과 부모님이 있는 고향에 내려가 생활하기로 결심했다. 고향에 내려와서 토목건설 사업을 시작한 남 …

  12. 2015.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향토시인의 금주의 시] 해우 정재석 날이 저물면

    …는 농업인들의 생존경쟁은 이제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보루입니다. 하지만 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도시민들이 농촌을 외면한다면 농업인들은 근심과 걱정으로 한숨이 그칠 날이 없을 것입니다. 생명을 이어주는 농민들의 고마움을 알아줄 그 날, 농업인들의 해맑은…

    당진시대
  13. 2015.04.24 · 산업·경제 · 한수미

    사단법인 희망송산 출범

    … 복지의 백년대계” 희망송산의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된 이재상 이사장은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며 “하지만 송산 지역의 100년 앞을 내다보며 복지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희망송산이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송산 지…

  14. 2015.03.13 · 산업·경제 · 한수미

    “도시보다 소 키우는게 좋아요”23살 젊은 축산인 김동영 씨(신평면 상오리)

    …“당진 축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안고 도시에서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축산업을 마음 먹기까지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김 씨는 담임교사로부터 ‘부모님을 따라 축산업에 종사하면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았다. 일반 기업, 정육점, 음…

  15. 2015.03.13 · 산업·경제 · 김예나

    여성[경제인을 만나다 6] “웃으면서 일하면 일의 성취율도 높아져요”

    … 선물”이라고 말했다. 웃음이 행복을 만들어요 사업은 처음의 마음과 끝 마음이 중요하다는 이 대표는 공장을 확장해 당진에서 자리매김의 꿈을 꾸고 있다. 이 대표는 “출세하면 다들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하지만 당진에서 뿌리내리고 살고 싶다”며 “하는 일이…

  16. 201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콜타르 가공업이 지역에 필요한 이유

    <편집자주> 송산면 가곡리가 고향인 최영국 씨는 가동초·송산중·송악고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와 일본에서 유학한 재료공학박사입니다. 현재 일본에 있는 주식회사 Kureha 그룹에서 석탄계 타르를 이용한 탄소원료를 연구하는 Chief R…

    당진시대
  17. 2014.08.22 · 산업·경제 · 한수미

    프란치스코 교황 당진 방문솔뫼에 남긴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

    …성사로부터 기쁨과 힘을 얻으십시오. 정기적으로 고해성사를 받아, 여러분 마음이 순수함을 잃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게 하십시오. 또 사랑의 복음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다해 사랑의 실천에 참여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복음에 반대하는 수많은 유혹들이 우…

  18. 201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풍요롭고 행복한 농촌을 기대하며

    … 많았지만, 도무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수박농사를 짓는 고향 선배에게 직접 확인을 부탁했더니 정확하게 수확시기를 알려 주셨다. 농사일도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라야 제대로 해낼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됐다. 6월초부터 열매가 맺히…

    당진시대
  19. 2014.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7] 직거래로 농촌의 변화를 꿈꾸다

    …을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 씨는 마음을 다잡았다. 고향인 안면도에서 부모님이 땡볕에서 손을 불태워 가며 마늘을 캐도 사가는 사람이 없고 인건비조차 나오지 않는 현실에 절망을 느낀 날을 기억했다. 그는 부모님 세대에서 하지 못한 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