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싸이퍼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장덕진
…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도 거침없이 나온다. “아마 컴퓨터 싸들고 고향 당진에 내려가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겠죠. 장비 한 15만원어치 쌓아놓고 뿌듯해 하면서요. 아마 그때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고 있겠죠?” 그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고향 마음이'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도 거침없이 나온다. “아마 컴퓨터 싸들고 고향 당진에 내려가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겠죠. 장비 한 15만원어치 쌓아놓고 뿌듯해 하면서요. 아마 그때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고 있겠죠?” 그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열기가 뜨거워지는가 싶더니 용두사미격으로 흐지부지해지는 현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언론매체에서도, 국민들 사이에서도 신문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개혁, 특히 신문개혁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한 가…
2001.10.29 · 인물·동정 · 서명희
…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올까요?” 하고 물어본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느껴진다. “월요일 아침에는 주요 일간지 보다 를 먼저 봅니다. 그래야 당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거든요. 제가 몰랐던 지역소식도 알 수 있구요. 그래서…
2001.10.22 · 지역사회 · 송희정
…년간 어업에 종사해온 윤익희(41세)씨가 바다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하고 고향바다 가까운 뭍에 띄운 특별한 범선이다. “평생 배타고 살 팔자인가 봅니다. 바닷가 근처에 횟집을 운영하는 것은 오랜 제 꿈이었습니다. 이제 횟집 운영의 꿈도 이루었고 물살 가…
2001.09.03 · 문화·교육 · 유종준
고향 당진의 후학양성을 위해 매학기 2백만원의 장학금을 신성대학에 3년째 지급하고 있는 서해건설(주) 성낙배 대표이사가 이번 학기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성 대표는 지난 8월24일 대학본관 이사장실에서 장기옥 이사장, 이상욱 대외협력처장, 고영주 토목…
2001.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서기쁘나 손재 몸수주의. 소: 모든 일을 하늘의 이치에다 말겨 둔 채 마음이나 편히 가라 앉히고 있어야 할 수. 집에 머물면 길하겠고 문밖을 나서면 해로움이 많을 수나 분수를 지켜볼 때. 운세예보 : 3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 수. 4일 문서 기쁘나 …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늦으면 한달씩 걸리니 험한 뱃길을 떠나보낸 아낙들이 서방님 기다리는 마음이야 오매불망 아니겠는가. 운좋게 날씨 좋은 날 배가 고향인 풍도 근처를 지나게 되면 잠깐 마을앞에 닻을 내리고 포구에 내려서면 돌쇠네, 억쇠네 엄마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방긋방…
2001.07.09 · 인물·동정 · 유종준
…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신임지사장 “오랫동안 객지에서 떠돌다 비로소 고향집에 돌아온 듯한 포근함을 느낍니다.” 지난 6월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신임지사장으로 부임하게 된 정순영씨는 1987년 농어촌 의료보험 실시와 함께 당진군 의료보험조합…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다 해도 정성을 다 해야한다는 것이 평소 그녀의 생각이다. 내가 보는 고향 당진 차의주씨는 결혼을 해서도 당진에 계속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여러 도시에 있어봤지만 충청도 인심이 아직 남아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당진이 좋다. 당…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들으소서, 땅이여! 응답하소서 노 정 길 석문면 초락교회 담임목사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잠깐 머물다 간곳도 아름답습니다.” 어느 공중화장실에 붙여놓은 글귀였습니다. 잠깐 머물다 간 인생들인데 역겹고 추한 냄새를 풍기거나 지저분하게 살다가선 안되…
2001.04.02 · 문화·교육 · 김태숙
…아들 기선이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랬다. 공부는 계속 하면서도 ‘애초부터 고향에 내려와 가업을 이을 생각이었던’ 아들도 이에 기꺼이 응했다. 두사람은 새 건물을 짓기로 했고 그동안 한기선씨는 서울 목동에서 잠시 개업을 하기도 했으며 당진에 내려온 후에 …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영정사진 찍는 항곡리 할머니 출향인 한모씨, 고향 노인들께 무료봉사 <고대> 고대면 항곡리 할머니들이 모처럼 분단장을 하고 따사로운 봄 햇살아래로 나왔다. 오늘은 영정사진을 찍는 날. 이 마을출신의 출향인 한모씨(서울거주, 사진작가)가 고향의 어르신들…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말하며 웃는다. 경찰 발령을 받고 당진에 온 이후 20년동안 단 한번도 고향 부산에 명절을 지내러 가 본 적이 없는 박 계장은 자신은 자식으로서,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는 “빵점”이라고 말한다. 명절이라고 쉬기는 커녕 명절을 노리는 특수범들 때문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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