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백종위 당진읍 읍내리 GM대우 당진영업소 소장"사진이 불러다 준 고향의 향수"
…에는 충분했다. 추억들을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은은한 고향의 향수도 느낄 수 있었다. 본래 고향은 고래원, 지금의 우강면 내경리다. 내경리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곳이다. 고래가 헤엄쳐 왔다가 바다 골에 갇혀 썰물 때 빠져 나가지 못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0건 · '고향 위해'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5쪽
2008.12.2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에는 충분했다. 추억들을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은은한 고향의 향수도 느낄 수 있었다. 본래 고향은 고래원, 지금의 우강면 내경리다. 내경리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곳이다. 고래가 헤엄쳐 왔다가 바다 골에 갇혀 썰물 때 빠져 나가지 못해…
2008.12.29 · 산업·경제 · 강대원
…다.” 전진산업과 일진산업의 김석규(50) 대표는 석문면 장고항 1리가 고향으로 그는 15년전 삼화페인트 대리점을 하다가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한보철강의 협력업체로 사세를 확장해가던 전진산업은 한보의 부도 그리고 이후 불어 닥친 IMF 한파로 힘든 시…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곳을 거쳐 간 졸업생만 해도 400여명이 족히 넘을 거야.” 서 학장의 고향은 예산군 덕산면으로 그가 당진에 정착한지도 어느 덧 30년이 다 되간다. 그는 대건노인대학을 설립한 것에 대해 노인의 입장은 노인이 대변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이었다고 말했다. …
2008.12.15 · 지역사회 · 강대원
…16년 동안 영업해왔는데 이제 자리를 잡은 셈이죠.” 대호지면 송전리가 고향인 청하식당의 이춘자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는 20대 초반부터 식당에서 일을 시작, 20년 넘게 식당일을 해왔다. “22살 때부터 식당에서 일했어요. 서울에서 음식을 배…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합덕대건노인대학 생활이었다. 할머니는 서른살 때까지 당진초, 신평초 등 고향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 그리고 15년 전 남편을 여의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있던 탓에 처음 할머니의 고향…
2008.12.08 · 산업·경제 · 김창연
…평, 천마 400평 등 복합농업을 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의 장남, 살기위해 시작한 농업 “신흥개발지, 송산간척지, 현대제철부지 전체가 예전엔 바다였어요. 농지면적이 협소해서 동네 전체가 경제적으로 어려웠죠. 특히 저희 집은 사정이 어려워 부모님 두분…
2008.12.08 · 산업·경제 · 우현선
…장철을 맞이하여 우강면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및 고령단독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을 담고 고향주부(회장 김영혜) 회원은 따스한 내복을 준비해 전달했다. 우강농협의 이 두 단체 회원들은 매월 격월로 김치 및 밑반찬 봉사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이웃사랑을…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이뤄졌습니다 지난 7월 당진군이 남부권 발전을 위해 합덕읍 소소리와 회태리, 순성면 중방2리와 본1리 일대를 합덕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하자 해당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군은 합덕테크노폴리스 개발…
2008.11.24 · 문화·교육 · 강대원
…스페인에서 태권도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병수(47)씨가 지난 16일 고향을 찾아 태권도 선후배를 만나 회포를 풀었다. 11월 초 수원에서 있었던 코리아오픈 대회에 스페인 대표팀 감독으로 고국을 찾았던 윤 관장은 제자 페드로(Pedro, 30)와 함…
2008.11.24 · 정책·행정 · 최종길
…어질 당진의 미래와 직결된다고 본다. 따라서 공무원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 연수 뿐 아니라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들의 문화와 발전상을 보고 느끼면서 미래의 당진을 설계하고 가꾸는 데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 다만 사전에 철저히 공부하고 계획…
2008.11.24 · 산업·경제 · 강대원
…을 엿볼 수 있었다”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전시회”라고 말했다. “개발로 인해 마을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름을 조금이나마 잊기 위해 추억사진전을 준비했습니다. 요즘 가곡1리 주민들은 보상보…
2008.11.24 · 지역사회 · 강대원
… 대해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회사 측에 떠밀리 듯 고향을 떠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고 다른 곳에 자리 잡고 살 수 있는 적정한 보상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2008.1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많은 청년기에 들어 선 모습이 너무나 당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더구나 고향을 출향한 한 사람으로서도 늘 보기 좋습니다. 당진시대는 부패한 정권과 탐욕스런 재벌의 나팔수 노릇을 한국 언론 속에서 지방자치란 구호에만 머물지 않고 고군분투해온 신문이기에 …
2008.11.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시대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고향을 떠난 지가 37년이 되었는데 가끔 한번씩 고향을 내려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향소식을 접할 기회가 없는데 당진시대가 배달될 때마다 고향소식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창구 역할을 해주어 늘 …
2008.11.10 · 산업·경제 · 김창연
…은 유치반대 의사를 전달했으나 군의 추진방침은 바뀌지 않았다. “우리는 고향땅에 영원히 살고 싶다” 대책위원회를 찾은 합동사무실에 걸린 현수막에서 굳은 의지를 볼 수 있었다. “조상 대대로부터 지금의 농지와 마을이 형성되기까지 수천, 수백년의 시간이 …
2008.11.03 · 지역사회 · 최운연
…홍가산악회(회장 신도현) 자원봉사단 회원 40여명이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방문했다. 서울 홍은동과 가좌동 주민 4800여명으로 구성된 홍가산악회는 순성면 봉소2리가 고향인 신도현 회장의 제안으로 2007년 순성면 봉소2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2008.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운 시설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학부모 사회에서도 고향을 지키며 살아온 원주민과 학군내 각종 기업체에 종사하는 회사원들과의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새벽에 물본 것이라며 숭어, 낙지 꾸러미를 들고와 숙직실 부엌에서 매운탕을 …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 조모 이씨의 삼촌이자 ‘내포의 사도’로 불리는 이존창 루도비코가 그의 고향인 충청도 지방의 전교를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김대건 신부의 증조부인 김진후는 면천 군수로 재직하고 있을 때 이존창으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고 곧 벼슬을 버리고 송산리 지역에서 …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합덕이 고향인 미수식당 구경숙 대표는 10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얼마 전 오픈한 미수 식당에 쏟고 있다. 구 대표는 당진과 합덕에서 옥정보신탕과 위대한 가든을 운영했었다. “전에 옥정보신탕을 당진에서 8년, 이후 합덕에서 새롭게 위대…
2008.10.27 · 정책·행정 · 김창연
… 디자인 팀에서 9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던 옛날막창 당진점 신현상 대표는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음식점을 하기로 결심했다. “디자이너 생활을 하다 전혀 생소한 음식점을 개업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죠. 시장조사도하고 다른 지역 옛날막창 체인점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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