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대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고향을 떠난 지가 37년이 되었는데 가끔 한번씩 고향을 내려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향소식을 접할 기회가 없는데 당진시대가 배달될 때마다 고향소식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창구 역할을 해주어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역정보를 지역 주민은 물론 객지에 나가있는 출향인사에게 까지 전달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올바른 정론을 펼쳐온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한국양봉농협은 61년에 설립된 벌꿀 전문조합으로써 조합원이 생산한 벌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등 양봉산물을 이용한 제품생산과 고품질 벌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탄소동위원소 검사기기, LC-MSMS, HPLC 등 완벽한 검사장비를 갖추어 순수한 꿀만을 엄선하여 팔고 있습니다. 꿀벌은 과수나 시설하우스 농작물의 화분매개를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선진국일수록 농업과 더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건강식품 생산과 농작물의 화분매개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도록 양봉산업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당진이 중국과 교역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서 산업 발전은 물론 쌀이 제일 많이 생산 되는 지역으로서 농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