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 · 문화·교육 · 전수진
제3회 경향미술대전에서 대상 수상한 최상근 씨 - “손끝에서 나온 그림은 따라할 수도, 쫓아올 수도 없어”
… 쬈다. 바라보는 그의 그림들이 난로보다 더 따뜻하다. 대학교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온 지 벌써 10년째이다. 고향에 내려와 회의감에 빠져 활동을 하지 못한 적도 했다. “학교다닐 때 기대주였는데, 게다가 앞서나가는 후배들을 바라볼 때는 많이 힘들었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건 · '고향 후배'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24 · 문화·교육 · 전수진
… 쬈다. 바라보는 그의 그림들이 난로보다 더 따뜻하다. 대학교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온 지 벌써 10년째이다. 고향에 내려와 회의감에 빠져 활동을 하지 못한 적도 했다. “학교다닐 때 기대주였는데, 게다가 앞서나가는 후배들을 바라볼 때는 많이 힘들었어…
2007.12.17 · 인물·동정 · 전수진
…를 졸업했던 박씨가 1차 시험합격까지 2번의 고배를 마셨다. 앞서나가는 후배들을 보면 초조한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어려웠다. 박씨가 법조인의 꿈을 꾼 것은 초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를 당한 아버지가 법을 몰라 고생하던 기억이 계기가 됐다. 그 당시 변호사…
2007.10.29 · 문화·교육 · 최운연
… 당진향우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자”며 “앞으로도 본회의 발전과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통령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당진군청 실과장 및 읍면장들은 당…
2007.10.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고인은 평소 성실하고 추진력 있는 업무처리와 민원인들에게 항상 친절해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그러나 고인은 지난해 7월 고향 순성면으로 발령받은 뒤 5개월만에 간암을 선고받고 투병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조옥남 여사와 2남3녀가 있다. 고인은 …
2007.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학원 수강의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에서는 선배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고향 후배들을 가르친다. 마음을 열고 선배들의 산 경험을 체득하려는 자세가 진지하다. 배움에 재미를 붙인 학생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더위를 식혀 준다. 방과후에 자칫 방치되기 쉬운…
2007.08.20 · 문화·교육 · 김기연
…악과를 졸업했다. 그 후 성악가와 지휘자로서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 후 고향으로 돌아왔다. 영화같다고 할 수도 있는 나의 삶이지만 내가 원하는 삶을 후회없이 살아왔다고 말하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계원예술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2007.05.14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첫 번째 사진은 전쟁 직후인 1953년 예산중학교 3학년에 재학할 당시 고향인 예산군 주교리의 역전 신작로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에서 맨 오른쪽이 나고 맨 왼쪽이 누이, 가운데에 부모님의 모습이 보인다. 아버지는 한시에 조예가 깊어 성균관대에서 강의를…
2007.04.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을에서 쌓은 우정은 평생동안 계속됐다. 거친 세상살이에서 친구들과 선후배들은 늘 큰 힘이 돼 줬다. 그들의 변함없는 우정에 감사하고 싶다. 첫번째 사진은 1969년 6월1일 당진상고에 다니면서 농구부로 활동할 당시의 모습이다. 맨 왼쪽이 나고, 가…
2007.04.16 · 문화·교육 · 전수진
…입악기들을 판매하고 가르치기도 한다. 또 국악기도 대여해 준다. 신평이 고향인 박 대표는 신평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부 활동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박 대표는 음악의 매력에 대해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음악의 언어가 있다”며 …
2007.01.22 · 산업·경제 · 김태숙
…직생활은 시작되었다. 운이 좋았는지 어쨌는지 정식 근무 전 6개월 동안 고향인 우강면에서 일을 거들며 손에 익힐 기회도 있었다. 72년 7월 15일 본청 농산과로 옮겨온 후에는 92년 7월 보령으로 3개월 반 동안 나가있었던 때를 제외한 전 기간을 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