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노정길-달구지의 꿈
…. 귤껍질, 옥수수 속 알갱이, 보리차 울겨낸 차봉지 정도만 퇴비장으로 가고 라면국물 한방울도 거위, 닭들이 처리해 준다. 우리집에서 짐승들은 넓은 운동장, 풀밭에서 같이 사는 한 식구이자 열열한 환경운동가들이다. 닭똥도 약에 쓴다(?)고 화분마다 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그대 가고'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귤껍질, 옥수수 속 알갱이, 보리차 울겨낸 차봉지 정도만 퇴비장으로 가고 라면국물 한방울도 거위, 닭들이 처리해 준다. 우리집에서 짐승들은 넓은 운동장, 풀밭에서 같이 사는 한 식구이자 열열한 환경운동가들이다. 닭똥도 약에 쓴다(?)고 화분마다 생…
1999.09.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의 뒤 그늘에는 준법정신이 무너져 가고 개인의 편의와 욕심으로 공공의 이익이 강탈당한다는 것이 간과되고 있다.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해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하여야 하는 문제라고 모두들 말하기 시작하…
1999.07.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마켓도 외부로 손님을 빼앗기고 있다. 원인이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대로지만 정말로 상권이 이 지역에 존재하게 될런지 아무도 장담 못할 어려운 지경이다. 특히나 재래시장은 누가 봐도 걱정이 안될 수 없다. 서해안 고슥도로 개통이 코앞에 닥쳐 왔으…
1999.06.21 · 산업·경제 · 김태숙
… 않기 때문이다. 월드엄파이어호는 분명 당진군 송악면 고대리 한보부두로 가고 있는 길이지만 세계의 항구를 모두 알고 있는 이 선장조차도 '당진'이라는 이름을 알지 못한다. 이곳의 공식명칭은 엄연히 '평택항 한보부두'이기 때문이다.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
1999.05.24 · 산업·경제 · 이명자
…중반의 젊은 농군들이 잠시 짬을 내 한자리에 모여 앉았다. 소주잔이 돌아가고 약간씩 취기가 올랐을 즈음, 고개만 들면 바라다 보이는 서해대교와 마치 다리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듯한 행담도가 입담에 올랐다. 그러나 바로 이날 발표된 화려한 행담도 개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