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25 · 지역사회 · 김태숙
석문공단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키우지도 못하게 된 판”이라고. 맞다. 곰곰 생각해보면 석문국가공단은 우리지역의 탯속에서 태어난 옥동자는 아니다. 어느날 날벼락처럼 떨어진 애물단지처럼 거의 모든 가족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 내던지고 간 사생아이다. 그래서 어떤 주민은 석문국가공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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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그리고 우리' · 지역사회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1.25 · 지역사회 · 김태숙
… 키우지도 못하게 된 판”이라고. 맞다. 곰곰 생각해보면 석문국가공단은 우리지역의 탯속에서 태어난 옥동자는 아니다. 어느날 날벼락처럼 떨어진 애물단지처럼 거의 모든 가족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 내던지고 간 사생아이다. 그래서 어떤 주민은 석문국가공단 때…
1996.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에 게재함으로써 당진시대 구독자가 진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군의 실상도 중요하지만 면(面)의 행정도 소개를 하고 좋은 미담을 많이 게재하여 군민 모두가 같이 참여하는 신문이 되었으면 한다. 끝으로 당진시대가 지역의 신문으로 만족치 …
1996.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열여섯살 소녀를 통해 고통의 응어리를 씻어내고 우리사회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죄의식의 실체와 한 시대 때문에 우리들 자신이 어떻게 황폐해 졌는지를 이야기 한다. 금남로에서 피범벅이 된 어머니의 손길을 뿌리치고 달아난 죄책감으…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후 들리는 소리는 크리스챤이 미신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상량식은 우리들의 오랜 전통적 풍속인 것이다. 예전에는 집이라면 전부 목조건물인지라 상량을 할 때쯤에는 집의 골격은 다 세워져 목수들의 큰 일은 일단 끝나는 때이다. 그래서 그동안의 목수들…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모임최고 / 대호지면 장정리 번영회 나무를 가꾸듯 마을을 가꾸며 살아가리라! 마을어귀에 서있는 장승이 오고 가는 행인을 반기고 잘 정리된 포장도로 옆에 죽 늘어서 있는 집들이 저마다 개성있게 치장을 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흡사 공원을 보는 듯…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전쟁이 사라진 평화, 국경이 없는 화해, 빈곤이 사라지는 풍요, 그리고 인간이 어머니의 품에서처럼 귀한 대접을 받는 시대가 될것이다”라고. 그렇다. 다가오는 미래의 세상은 여성성이 흘러넘치는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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