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순환-석문면 교로리] 굶주렸지만 교회일 열심이었던 시절
…던 당시의 면천중 교사다. 건물이 낡아 기우는 바람에 버팀목을 해놓았던 기억이 난다. 일제시대 때 누에고치 판매장이었던 시설을 학교로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엔 당진에 있는 중학교보다 면천중학교를 더 알아줬었다. 당진아이들은 물론 고덕, 서산, 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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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기억 난다'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던 당시의 면천중 교사다. 건물이 낡아 기우는 바람에 버팀목을 해놓았던 기억이 난다. 일제시대 때 누에고치 판매장이었던 시설을 학교로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엔 당진에 있는 중학교보다 면천중학교를 더 알아줬었다. 당진아이들은 물론 고덕, 서산, 운…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기’를 몸소 보여주는 것이다. “보물찾기 게임으로 문장을 익히도록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구마 라는 단어를 쪽지에 써서 신발이나 그릇속에 넣어두고 찾아서 읽으면 다음 과제를 적은 보물을 찾도록 하는식이었죠. 최종 관문에 초코파이 같은 것을 놓아두면 그…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재 고1 학생들은 스스로를 저주받은 세대라 했던 신문기사가 기억이 난다. 성적이 상대평가를 통한 등급제로 전환되면서 고1 입학 후 부터 대학입시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불만과 그로 인해 여러 부류의 친구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음날 가 보면 어느새 딱딱했던 복숭아가 말랑말랑해져 먹기에 딱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서리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들은 아마 지인모, 김경태, 김진희, 송하원이었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우리 다섯은 이름하여 ‘출결무상’클럽이었다. 출석과 결석이 때…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방학에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가슴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위에 올라가 누워서 쉬기도 했다. 그러다 더워지면 다시 물속에 들어…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천리행군을 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 사진만 보면 염소사건이 생각난다. 낮에 김기삼 중사가 40㎏짜리 염소를 잡아왔다. 그 염소를 배낭에다 꽁꽁 묶어 밤새 짊어지고 행군한 뒤 다음날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두번째 사진은 1983년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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