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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깨어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건
연도
2001년

9건 · '깨어 있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0.13 · 인물·동정 · 송희정

    [독자인터뷰]유용길/청소년 문제에 좀더 관심을…

    …칭찬인가 싶어 순간 흐뭇해진 기자. 그러나 정작 그의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신문 지면속 사람들이다. “어쩌면 이렇게 똑 부러지게 말을 잘하는지. 저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이렇게는 말 못해요. 농사짓는 사람들이지만 보통 똑똑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2. 2001.09.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태욱아 유빈아, 엄마 아빠 늦깎이 결혼식 올린단다 - 신평면 거산리 전진·김성유씨

    … 털털한 그녀와 섬세한 그가 키워온 6년간의 사랑 “저희는 애가 둘이나 있는데…” 망설임에 잦아드는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왔다. 걱정 말라고, 가벼운 인터뷰니 부담 가질 필요 없다고 거듭 안심시킨 후에야 허락을 받아냈다. 신평면 거산리로 향하는…

  3. 2001.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최경용-세월의 강을 타고

    …되는 그 어떠한 사건과 의미도 잔잔한 그림자로 비춰 보일 뿐. 주의깊게 깨어 있어야 만날 수 있는 그 자신의 존재속에서 흘러가 평범한 일상을 만들어 버리는 위대한 힘이 있는 것 같다. 생명의 태어남과 소멸속에 찾아드는 역사적 의미는 사건과 상관없이 크…

    당진시대
  4. 2001.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곡교회 김남철 목사가 추천하는 행복해지려면 차이를 알아야 한다.

    …었다. 양편이 모두 노력에 노력을 해서 지구에서 만났다. 둘이는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모두가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 자신들이 화성에서 살았는지, 금성에서 살았는지를 모르고 지구에서 둘 다 살은 줄 알게 된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

  5.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황규호/한끼의 밥보다 더 소중한 것

    …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때가 되어도 밥 먹으라는 말이 없어 서운해하고 있는 중 문밖에서 심부름하는 여자아이가 주인에게 ‘人良卜一(인양복일) 할까요’하고 묻는 것이 아닌가? 찾아간 친구는 역시 훌륭한 친구가 되어서 심부름하는 여자아이까지 한문을 가르쳤…

    당진시대
  6.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최경용/새날을 바라며

    …의 수련 잎이 날개를 편 듯하고, 그 사이론 하얀 수련 꽃이 해와 함께 깨어나 하루를 같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조그만 즐거움을 일으킬 무렵 잔잔한 물결 타고 시커멓고 조그만 물체가 수면위로 떠내려 오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직경 2㎝도 안된 조그…

    당진시대
  7.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노정길/야만인과 자연인, 그리고 생명공동체

    …날들」에는 미국 남동부 아팔라치아 산맥에서 농경과 수렵을 주업으로 삼고 있는 인디안들의 생활상이 그려져 있다. 카터의 어릴적 이름은 ‘작은 나무’. 그들은 시냇물과 어린사슴, 메추라기, 까마귀, 매, 심지어 꿀벌에까지 이름을 지어놓고 정답게 어울려 살…

    당진시대
  8.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려왔다. 30년 넘게 소리 소문없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이발봉사를 하고있는 이발사 한분이 있다는 것이었다. 당진군민회관 왼편에 있는 무궁화 이발소. 나라꽃을 상호로 해서 간판을 내건 것만 보아도 주인의 성품을 알 만했다. 고지식하고 자기분수 너머의 …

  9.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무지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로 마무리시킨 것은 없는 가운데 이기주의적인 밥그릇챙기기의 표상이랄 수 있는 국민과 환자들을 볼모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개혁의 선도역할을 해야 할 공기업의 구태,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공적자금을 100여조원을 투입하고도 부실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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