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 지역사회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고대면 성산1리 속사경로당 이병직 전 회장(왼)과 노창수 현 회장(오른)
…동안 마을일을 돌봤다. 한여름에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하고, 겨울이면 꽁꽁 얼어붙은 손을 가족들에게 숨기면서 눈을 치웠다. “손에 얼음이 박힌 것을 빼내며 일했을 정도로 추운데 참 많이 고생했어요. 그래도 지금 돌아보면 마을이 참 많이 좋아졌구나 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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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꽁꽁 얼어붙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2.17 · 지역사회 · 임아연
…동안 마을일을 돌봤다. 한여름에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하고, 겨울이면 꽁꽁 얼어붙은 손을 가족들에게 숨기면서 눈을 치웠다. “손에 얼음이 박힌 것을 빼내며 일했을 정도로 추운데 참 많이 고생했어요. 그래도 지금 돌아보면 마을이 참 많이 좋아졌구나 생…
2015.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마와 열악한 환경 속에 숨죽인 채 눈물을 삼키며 살고 있는 현실이다.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다. 북한이탈주민 김순영 씨는 북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던 아버지 아래 부족함 없이 지냈다. 그의 언니는 <반갑습니다>, <휘파람>으로 유명한 귀순가수 김혜영 씨…
2013.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디 풀려야 할 것이 그뿐인가? 날씨와 함께 꽁꽁 얼어붙은 경제도 풀리고, 이웃 간의 얽혀있는 인간관계도 풀리고, 우리 마음속의 우울함과 스트레스도 봄 눈 녹듯이 확 풀렸으면 좋겠다. 봄은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되는 계절이요,…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 전화를 받고 유씨가 눈길을 달려왔다. 이 씨의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은 꽁꽁 얼어 있었다. 이씨를 업고 골목길 모퉁이를 도는 순간, 얼어붙은 길에 유씨의 발이 미끄러져 두 사람은 눈밭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씨의 안경이 깨지고 다리가 부러졌다. 이씨는 …
2008.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꽁 얼어붙은 땅에 노란 복수초가 배꼼이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겨우내 내린 눈이 채 녹지 못하고 얼어붙은 광주 무등산자락에서 귀한 녀석을 만났다. 시린 눈을 뚫고 나와 노란 꽃잎을 틔우는 복수초의 강한 생명력과 인내력. 살아있다는 것은 이렇게 강인하…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만드니 장관이다. 나무계단을 따라 비로봉에 오르니 온몸은 나무토막처럼 꽁꽁 얼어붙은 느낌이며 시야는 잿빛안개와 휘파람 소리를 내는 바람 뿐.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는 1분도 채 안돼 감각을 잃었으며 이 혹한 추위에 뇌리를 스쳐가는 것은 활활 타오르는 …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위한 각 분야의 구조조정도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꽁꽁 얼어붙은 소비억제의 그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내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돈이 돌게 하면서, 힘을 합하여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찾을 때 진정으로 다릴 쭉뻗고 누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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