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3] 이우영(李禹永) 선생과 기지시줄다리기
…로 배를 타고 앞으로만 갔다가 되돌아오는 항해라면 어려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콜롬부스는 자기에게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공회당으로 불러모으고 제안을 합니다. 그것은 “달걀을 세울 수 있는가”였습니다. 아무도 세우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나는 입니다'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배를 타고 앞으로만 갔다가 되돌아오는 항해라면 어려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콜롬부스는 자기에게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공회당으로 불러모으고 제안을 합니다. 그것은 “달걀을 세울 수 있는가”였습니다. 아무도 세우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실은 더더욱 모르는 듯 합니다. 그런 지난 날이 있는 당진을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가슴 가득하게 풍요하고 안락함을 느끼면서 봄날 따뜻한 햇살의 오후처럼 여유로운 추억으로 마음이 범람을 합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도 바다를 만나고 바다는 나에게 편안한 마…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습니다. 이미 밤이 찾아 온 지가 오랩니다. 고달픈 몸으로 자리에 누운 나는 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숫물 소리를 헤아리고 있습니다. 빗물 떨어지는 소리에 마음도 함께 떨어집니다. 비가 많이 쏟아져 내리면 마음도 요란스럽게 빨리 떨어져 내립니다. 비가 잦아…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 오 전 당진축협 감사실장 학래산방(鶴來山房)은 나의 서재(書齋) 이름입니다. 비록 곁으로 흐르는 개울물은 없어도 부용화 핀 연못이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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