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수아비와 바위, 그리고 흰 선을 사랑하는 화가 이종호씨
…를 켜고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는, 70년대에나 사용됐을 법한 초등학생용 나무 의자에 쪼그려 앉아 묵묵히 담배 한 대씩을 피웠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상업미술을 한 3년간 했었죠. 도안도 그리고 광고사에서 일도 해보다가 순수미술을 하고 싶어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나의 나무'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켜고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는, 70년대에나 사용됐을 법한 초등학생용 나무 의자에 쪼그려 앉아 묵묵히 담배 한 대씩을 피웠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상업미술을 한 3년간 했었죠. 도안도 그리고 광고사에서 일도 해보다가 순수미술을 하고 싶어서 …
2002.12.0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와 소년기를 추억하면서 지적 장애아를 가진 아들의 교육과정을 쓴 책 『‘나의 나무’아래서』입니다.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도움 속에 작곡까지 하는 훌륭한 한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과 함께 인간의 삶에는 아이 때의 삶이 계속…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독히 냄새가 많이 나던 서점 여기저기 꽂혀있는 수많은 책들. 생각없이 나의 손을 스쳐지나가던 책들중 무심히 읽혀내려 가고 있던 책, 바로 류시화님의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이었다. 두해전 베스트셀러라 해 좀처럼 서점에 출입을 않던 나에게 지갑…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13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4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용띠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려는 것은 그림 속에 떡을 먹겠다는 것과 같은 운세. 나의 처지에 걸맞지 않은 일에 자청하지 말라. 힘에 부친 등짐을 지려는 격이다. 운세예보 : 8일 신…
2002.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념, 어려움 속에서의 선행, 효자 등 그에 관한 많은 기사 중에서 유독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그를 프로에 입문하도록 도와준 ‘추강래’씨에 관한 짧은 기사였다. 추씨는 완도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며 최경주를 골프에 입문하도록 후원한 사람이다. 기사만으로…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믿기지 않아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그 과정을 다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과씨는 사과나무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다만 그대로 존재할 뿐입니다. 모든 것이 씨앗 안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틔운 것은 씨앗의 노력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숨결입니다. 하느님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