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 발에 밟혀 나무의 밑거름으로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잊혀지겠지. 우리 인생도 살아가는 모습이 이렇듯 생물이나 미생물이나 마찬가지인 듯 싶다. 내 자신은 어떻게 되든지 자식을 위해 한평생을 살다가 소리없이 가는 것을 자신의 몫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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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나의 인생' · 문화·교육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발에 밟혀 나무의 밑거름으로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잊혀지겠지. 우리 인생도 살아가는 모습이 이렇듯 생물이나 미생물이나 마찬가지인 듯 싶다. 내 자신은 어떻게 되든지 자식을 위해 한평생을 살다가 소리없이 가는 것을 자신의 몫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다.…
2000.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개인전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다뤄온 ‘풍경’과 ‘수채’라는 매체를 빌어 나의 관심사를 집중적으로 표현하고 집대성한 것이었다면, 두번째 전시회는 그동안 조심스럽게 실험해오던 ‘인간내면’을 형상적이고 관념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이를 내보인 것이었다. 사실…
2000.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앞에서 매번 내 욕심을 태운다 비워지는 나와 내 그릇들. 그렇게 내 인생이 채워진다 그릇을 빚어가는 것은 나의 인생을 빚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도심의 복잡하고 어지러운 생활이 더욱더 흙을 찾게 했던 것 같다. 멋져 보이기만 했던 작업들은 육…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살 수는 없을까... 가장 원시적인 자연의 일부인 바위에서 나는 내 인생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산하에 있는 바위에서 돌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앞으로 내가 풀어가야 할 내 작업의 ‘실타래’이다. …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집으로 밀어부치고 형제들과 별 우애도 없고 사회생활도 술로만 일관해 인생살이 이야기를 할만한 친구 하나 없는 삶을 사는구나 싶었다. 나는 14세에 태권도에 입문해 만 50세까지 36년 세월을 외길로만 걸어왔으나 다른 많은 것을 잃었다. 누군가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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