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데니스 환(21) “내 안의 불꽃 피워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
…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 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가족을 위해 일터로 나섰던 고려인 4세 데니스 환 씨.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그가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그럼에도 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2건 · '내가 다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 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가족을 위해 일터로 나섰던 고려인 4세 데니스 환 씨.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그가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그럼에도 데…
2026.02.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반면 류지환 씨는 어려서부터 몸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류 씨는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과 탁구를 쳤고, 청년 때는 축구를 했다”며 “30대 이후에는 테니스까지 했다”고 말했다. 운동이 일상이었던 그는 동호회 활동도 활발히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알수록, 알고싶은 욕망이 샘솟는다”며 “누가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안 하면 후대에 남길 수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 사명감과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담아 온 지역의 모습들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나고 자라 기지초, 원당중…
2024.05.31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깡통을 매달았다”며 “서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없으니 그 밑을 지나 다닐 때 철모가 깡통에 부딪혀 소리가 나면 서로 지나가는 것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하루에 12시간씩 맞교대를 하며 보초를 섰다”며 “낮에는 보초시간 간격을 드문…
202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를 역사 자료로 남긴다. 여섯째, 앨범 속 노래하는 한 여자 아이와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서로 좋아했다는 뜬소문을 50년이 지나 지금에서야 알았다. 일곱째, 생업·건강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나오지 못한 14명의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여덟…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언어를 쓰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거리낌 없이 웃으며 놀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될까? 정말 내가 한국 학교에 갈 수 있을까? 자신감이 없던 나는 작은 소망을 그저 마음에 담아두었다. 그리고 올해, 나는 당진의 당산초등학교에 ‘청강생’이라는 이름…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깝다. 아무리 길이 잘 돼 있더라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길이 조성된 경우도 많지 않다. 그래서 결성한 것이 달팽이산악회다. 코로나19로 한동안 등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가운데, 지난달 22일 서산시 운산면의 …
2022.03.18 · 문화·교육 · 한수미
…인은 다행히도 우산을 챙겨왔다. 그는 “집에 나서기 전 우산 챙기라고 아내가 말하더라”며 “역시 아내 말은 틀린 게 하나 없다”고 말했다. 지난 2년 전부터 아내(심광희) 건강이 좋지 않다. 지금은 거동이 어려운 정도다. 반면 건강한 남 시인은 하루 …
2021.10.09 · 문화·교육 · 박경미
…수상했다. 이룸 군은 “처음에는 전체 대상 수상자라는 결과를 받고 정말 내가 수상한 것이 맞는지 실감나지 않았다”면서 “너무 기쁘고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는 이룸 군이…
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번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큰 일을 해냈을 거라고들 한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 순간이 좋다. 양재학원 다니던 시절 1966년 천의양재학원을 다닐 때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찍은 사진…
2020.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왜 하브루타 학습법이 주목받고 있을까?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어머니께서는 “선생님한테 무엇을 배웠냐?”고 물어보곤 했다. 그러면 학교에서 배운 것 중 생각나는 하나를 대충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어머니께서는 수…
2020.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차 마이스터가 되기 위해 늘 연구하고 배우고자 했다. 경기도로 강의 다닐 때는 수강생들과 함께 산과 들을 다니며 노방덩굴, 산국을 채취하며 현장에 있는 꽃들로 공부했다. 지금은 우연한 기회로 꽃차를 주메뉴로 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꽃차 카페를 …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아버지는 참 존경스러운 분이었다. 1. 생일마다 선물한 인물화 대학교를 다닐 때 아버지는 의정부 교도소에서 근무하셨다. 관사에 살면서 함께 지냈던 관사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방학에 미술을 가르쳐 줬다. 그러나 나는 미술이 아닌 피아노를 공부하고 싶었다.…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젊어지는 것 같아 좋다. 1. 태어나서 처음 찍은 가족사진 이 사진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찍은 가족사진이다. 나는 신평중학교 2회 졸업생이다.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신평중은 인가받지 못한 시설이었다. 시설이 열악해 바닥에 포대자루를 깔고 수업…
2018.12.01 · 문화·교육 · 박경미
… 보다 늦게 씨름에 입문했다. 체격이 크고 좋은 박 씨가 조금초등학교에 다닐 당시에도 씨름을 해보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그는 거절했다. 이후 중학생 때 줄넘기를 하던 그의 모습을 보고 교사로 있던 손계원 고대면 당진포3리 이장의 권유와 설득으로 중3때…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히 담겨있더라. 확실히 20대 때가 가장 예뻤던 거 같다. 부산 출신의 내가 당진을 찾은 지 벌써 22년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의 이름이 지어진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이 어릴 때는 이름이 아닌 ‘언년이’, ‘갓난이’라고 불리다 커서야 이름이 …
2018.03.16 · 문화·교육 · 김예나
…직이었지만 현장에서도 일을 했었기에 서해대교를 지날 때마다 “서해대교는 내가 만든 것”이라고 말하곤 한다. 서해대교가 지어진 뒤 당진의 모습은 완전히 바뀌었다. 네 번째 사진은 송악초등학교 교정에서 찍은 사진이다. 잘 보이지 않지만 뒷배경이 송악산이다…
2017.09.15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11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형제가 8남3녀였는데, 남형제 중엔 내가 맏이였다. 어릴 적 누나와 나는 할아버지의 반대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당시 할아버지는 굳이 학교에 다닐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학교에 다니고 싶어 한 초등학교…
2017.02.05 · 문화·교육 · 이영민
…보였다. 게다가 음색이 고와 듣는 이들마다 칭찬이 자자했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아침 조회시간 마다 대표로 나서 단상에서 마이크를 잡고 교가를 불렀다. 학교를 마치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에 와서는 부모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일상이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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