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재판정에 선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 선생
…작가 남정현씨를 만났다. 불온한 작가군에서 민족작가군으로 남정현 선생을 만난 곳은 혜화동 로타리 근처에 있는 '보헤미안'이라는 찻집이다. 우체국 2층에 자리잡은 이 찻집은 '우체국'이라는 이름이 주는 고풍스러운 느낌 때문에 왠지 더 시적(詩的)이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내가 만난'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작가 남정현씨를 만났다. 불온한 작가군에서 민족작가군으로 남정현 선생을 만난 곳은 혜화동 로타리 근처에 있는 '보헤미안'이라는 찻집이다. 우체국 2층에 자리잡은 이 찻집은 '우체국'이라는 이름이 주는 고풍스러운 느낌 때문에 왠지 더 시적(詩的)이다. …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리 배치는? 한 방에서 혼숙? 아니면 두 방을 잡아 남자가 넘나들어? 내가 장난삼아 그런 이야기를 하자 내 여자는 못말릴 사람이라며 눈을 흘겨댔다. 자기가 보기에는 보험회사 직원과 소장인 모양이라고 했다. 빨간 반바지가 남자를 향해 소장님이라 부르는…
199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읽히고 있는 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담당자를 거쳐 교육장을 만난 이 단체 임원들은 장시간 면담끝에 “석유화학문제가 지역쟁점인 상황에서, 게다가 아직 읽어보지 않은 도서를 내가 추천할 수는 없다”는 말과 함께 정중히 거절당했다는 것. 이에 …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덜들고...” 처음하는 세일즈였지만 김상호씨 특유의 화통한 성격과 한번 만난 사람은 결코 잊지 않는 뛰어난 기억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차를 팔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처음부터 세일즈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1년, 2년 해오면서 ‘이…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과 제목, 내용별로 컴퓨터에 기록해 놓는다. 그럴 때마다 발견한 것은 내가 하는 말이 늘 새로운 말이 아니라 수없이 반복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일전 국민일보 여울목난에 당…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