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4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사람들의 삶의 중심이었던 구 군청사 일대[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2] 구 군청사
…던 목조 건물을 기억하고 있다. “글쎄 구 군청사를 짓는 건 못봤는데, 내가 알기로는 1910년도 한일합방 된 이후에 당진군청사가 지어졌을 거예요. 아마도 1930년대쯤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돼요. 그 당시에 목조 건물에 단층이었어요. 그리고 군청사 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내가 만든'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04 · 정책·행정 · 임아연
…던 목조 건물을 기억하고 있다. “글쎄 구 군청사를 짓는 건 못봤는데, 내가 알기로는 1910년도 한일합방 된 이후에 당진군청사가 지어졌을 거예요. 아마도 1930년대쯤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돼요. 그 당시에 목조 건물에 단층이었어요. 그리고 군청사 뒤…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는 만큼 현재 두 아들(재광·재석)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있다”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두 아들이 채워가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어려움에 제빵일 그만둘 뻔도 올해로 심중섭·위금자 부부가 독일빵집을 이어온 지 32년이 됐다. 지금에야 …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 끝에 환갑을 앞두고 마리아양품을 문 열게 됐다”면서 “당시 기성품보다 내가 만든 원피스와 투피스 정장이 인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옷가게 한편에 방을 만들어 생활했다. 7년 동안 방에 화장실이 없어 공중…
2021.10.30 · 정책·행정 · 김예나
… 매복치 수술, 턱관절 질환 관련 수술에 특화돼 있다. “구강안악면학, 내가 가야 할 길” 서울 출생의 김경욱 교수는 어릴 적부터 의사를 꿈꿨다. 가족 구성원 중 의사가 있어 자연스럽게 진로에 영향을 받았다. 김 교수는 “외과의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2021.08.28 · 문화·교육 · 박경미
… 색”이라고 말하는 그의 작품은 핑크를 통해 일상을 흥미롭고 예술적으로 만든다. ⑤ ‘메시 데스크’의 공간 검정색의 선으로만 그린 작가의 그림이 빼곡하게 공간을 채우고 있다. 이 작품은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직접 색칠하며 완성돼 간다. 메시 데스크…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것이 재밌고 또래 노인들과 선생님, 복지사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며 “내가 만든 동화책이 어떠한 모습으로 탄생할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한수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단순히 동화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
2021.07.20 · 문화·교육 · 김예나
몸은 마음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인생을 즐기면서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학창시절에 찍은 나(1-1)와 남편(1-2)의 사진이다. 나는 예산에서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아버지 일이 잘 풀려 가족들이 ‘복…
2021.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등 외지에서 사 왔다. 싸리나무를 여러 사람이 함께 엮어 그물 형태로 만든다. 그리고 갈대를 이용해 조금 더 촘촘한 발을 짠다. 바다에 통나무를 박고 싸리나무와 갈대로 엮은 발을 서로 겹쳐 친다. 이때 발을 부채꼴 모양으로 치는데 꼭지점 부분에는 임…
2021.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깊은 한숨 뒤로하고 예쁜 마음 처음 마음 그대로 같이 노래하자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은 생각을 조금만 내려놓고 흘러가는 노래에 기대어 잠깐만 쉬어가자 정답을 찾는 너의 물음에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어 너는 지금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깊은 한숨…

2021.06.19 · 문화·교육 · 박경미
… 멸치회무침을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다. 남해에서 공수한 싱싱한 멸치로 만든 멸치회무침과 깔끔한 갈비김치찌개, 푸짐한 등갈비찜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03년 순성에서 중화요리 전문점을 운영했던 부부 조순심·김기찬 대표는 가…
2021.06.11 · 지역사회 · 김예나
…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면서 이전보다 매출이 절반가량 줄었다”며 “하지만 내가 힘들다고 해서 이어온 봉사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저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봉사를 멈출 수 없어요. 식당을 운영하는 동안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2021.05.03 · 문화·교육 · 박경미
… 옮기고 뚝방촌을 개업했다. 윤 대표는 “식당이 자리한 동네는 어릴 적 내가 자주 놀던 곳”이라면서 “옛날에는 염전과 둑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토종닭으로 요리한 닭볶음탕 뚝방촌에서는 사골로 육수를 낸 소머리국밥, 돼지국밥이 인기가 많다. 첨가제 없이…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요. 조각이 힘들고 어려운 것을 알고 계셨으니까요. 하지만 조각을 하면 내가 더 재밌게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엄마를 설득해 조각을 시작하게 됐어요. 지금은 작업을 하면서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고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도 의견을 제안해 주시곤…
2021.04.19 · 지역사회 · 박경미
… 독립출판사인공출판사의 공가희 대표가 강의했다. 이 수업에서 한 작가가 만든 과제물이 공출판사를 통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당시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어 정신없이 바빴던 시기였다”며 “뜻하지 않게 책 만들기 과제까지 생기면서 처음엔 당황스…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 음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밥을 짓지 않았을 거에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지금까지 할 수 있었어요.” “엄마가 해준 집밥 제공” 이러한 채 대표의 마음이 음식에 고스란히 담겼다. 백반집인 교동식당에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2021.04.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안영목, 이우영 씨 등이 간척사업을 진행했다. “염전 만들 때, 그때 내가 16~17살쯤 됐을겨. 그땐 다 사람이 지게로 흙을 파고 날라서 염전을 만든 거야. 왜정 때 바다를 막아 놨으니께 그 안은 다 뻘판이었을 거 아냐. 거기서 흙을 골라서 염전을…
2021.04.12 · 정책·행정 · 김예나
…. 그래서 노인대학장으로 정미면 노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마을에서도 내가 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내게 도움을 요청하면 일을 돕곤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싶다. 또한 순간순간을 즐겁고 보람있게 사는 것의 내 희망사항이다.…
2021.03.15 · 문화·교육 · 박경미
…살아가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물음을 던진다. 배 조각가는 “작품을 통해 내가 살아온 생을 전하며 ‘당신은 어떻게 사는가’를 물어보고 있다”며 “우리 시대 삶의 본질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 작가의 이번 전…
2021.03.08 · 산업·경제 · 김예나
…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불친절하고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하지만 내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착했다”고 전했다. 10년 동안의 한국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날 채비를 마친 그는 김명자 씨의 도움으로 커다란 태극기를 구했다. 그리곤 가난했던 자신…

2021.02.22 · 지역사회 · 김예나
… 배워, 떡카페를 개업하게 됐다. 떡카페 미인상회에서는 당진의 농산물로 만든 가지각색의 떡을 선보여왔다. 맛은 물론 모양새도 예뻐 인기가 좋았다고. 현재의 미인상회에서는 다양한 꽃차와 한방차를 전문으로 선보이며, 그가 직접 만든 소량의 떡과 마들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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