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223]평범한 삶에 대한 감사
인간들은 이상하리만치 삶의 귀중한 것들에 대해, 너무도 당연시하면서 평상시엔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간다. 기적과 같은 일에 감사하기보다는 우리가 숨 쉬며, 걷고, 운동하고 끼니 때마다 식사 하는 것과 같은 일상에 먼저 감사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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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눈이 너무'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간들은 이상하리만치 삶의 귀중한 것들에 대해, 너무도 당연시하면서 평상시엔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간다. 기적과 같은 일에 감사하기보다는 우리가 숨 쉬며, 걷고, 운동하고 끼니 때마다 식사 하는 것과 같은 일상에 먼저 감사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판이 점점 하늘처럼 비워지고 있다. 갑자기 수은주가 뚝 떨어져 벌써 첫눈이라도 오려나 하늘을 치켜보는 동안에도 손만은 다른 생각을 만지작거릴 수 없겠는가 보다. 일조량도 고르고 태풍 피해도 없었던 올해는 풍년이다. 그러나 생산량만 가지고 풍년이라고 …
2009.08.17 · 정책·행정 · 강동주 기자
…고 있다고. 이 계장은 “직업이 직업인만큼 경찰 관련 소식에 가장 먼저 눈이 간다”고 말했다. “경찰과 관련된 기사나 군내 치안 소식들을 관심 있게 봅니다. 사건 사고 소식도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죠.” 이어서 이 계장은 “앞으로 신…
2009.06.22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건네는 아저씨부터 멋진 아저씨라 부르는 학생들까지. 그를 만나면 먼저 눈이 가는 것은 머리에 쓴 헬멧이다. 화려한 헬멧을 들여다 보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머리핀과 아이스크림 뚜껑이 부착돼 있다. 또, 휘황찬란하게 조화로 장식된 오토바이에는 철…
2009.06.01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다섯 식구의 살림을 겨우 이끌어 가고 있다. 아빠가 함께 살고 있지만 눈이 사시인 탓에 시력이 좋지 않아 돈을 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김양에게도 동생이 둘이나 있다. 모두 남 동생으로 바로 아랫 동생은 평범하지만 집안형편 등의 이유로 성격이 …

2009.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30이 다 된 그 학생을 만났을 때 가슴 아픈 것은 당시 사고로 한쪽 눈이 실명된 것인데 그러나 너무도 당당하게 환한 웃음으로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 지난 일요일 오후에는 본교 6회 졸업생들의 모임에 참석했었다. 한진공원 풀밭…
2009.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아름다운 일일 것이다. 요즘에 눈만 뜨면 TV에서 또는 신문지상에서 너무 뻔뻔한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접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노 전대통령 주변 사람들 이야기다. 한 때 탐욕에 눈이 어두워 그러한 잘못을 저질렀다면 지금이라도 참회하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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