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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당진작가들의 한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건
기간
1993—2026

6건 · '당진작가들의 한편'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8.09.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우리 것’에 대한 사랑

    윤성의 씨의 ‘강물 좀 보게나’ 강물 좀 보게나 미적대거나 서둘잖고 굽이굽이 흐르며 생색을 내지 않고 자리를 내어준다 강물은 맘 편케 사는 법을 제대로 아는갑다. 깊은 속 너른 가슴 뭇 생명 그느르며 티없이 베풀면서 말없이 흘러간다 강물은 잘 사는 것…

  2. 2008.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時)]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희숙씨의 ‘잘못 든 해창길’

    물안개와 저녁이내가 함께 밀려드는 낯설은 저녁 길, 꿈속인 양 제 얘기 굽은 길가 한 자락에 펼쳐놓고 손님 눈길 휘감아 뭉클 뭉클 안개자락 피어 올리며 둥그런 문패 시녀인 양 동네 어귀에 세워 들고나는 이에게 고운 웃음 허리 굽히는 세상에 빗장 걸고 …

    당진시대
  3.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순옥 씨의 ‘소망’ - 나의 지난날에 대한 위로

    김순옥 씨 충남 서천 출생 호수시문학회원 본지 이사 살아가면서 누구나 삶에 찌들어 지치고 힘겨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구석구석 찌든 때 같은 아픔을 빨래하듯 씻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김순옥씨는 자신의 아픔을 깨끗이 빨아 너는 마음으로 시 …

  4. 2008.07.14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진식 씨의 ‘밤바다에서’

    파도 소리만이 가득한 밤바다. 반짝이는 별빛만이 바다에 비춰진 밤바다에서 그는 가슴 속 응어리진 아픔과 그리움을 파도에 실려 보낸다. 인생을 살면서 겪는 고통과 실현, 그리고 욕망을 밤바다에 씻겨 보내고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다. …

  5.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황영애 씨의 부 부 - “여보, 세상 끝까지 함께 걸어요”

    …것이잖아요.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을 들키는 것 같아 부끄러워지더군요.” 한편 그녀는 시낭송의 매력에 빠져 결혼식이나 각종 행사에서 시를 낭송하기도 한다. 시를 쓰는 일만큼이나 다른 시인의 마음을 청중에게 전달하는 일도 매력적이라고. 황영애 씨 시인, …

  6. 2008.05.12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이계윤 씨의 그리움이 쌓이면 - 그리움을 시에 담아

    그리움이 쌓이면 마음이 아파한다 쓰리도록 후벼 파헤쳐지는 그리움이 부르르 떨며 내게 다가온다 눈가에 보여지는 환영을 따라 한없이 헤매는 나는 정녕 그리움을 먹고 사는 걸까 쌓여진 그리움 조각들을 조그만 상자에 담아 강물에 둥둥 띄어 보내고픈 나는 그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