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멸하는 지명을 보존하고 기록해야 할 때
…기록하고 있는 부분이 지명이다. 지명은 반드시 현지답사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마을에서 나고 자랐거나 오래 거주한 주민들의 구전을 통해 지명을 특정해야 한다. 하지만 요새는 지번 주소라는 편리한 체계가 자리 잡고 있다.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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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당진천 따라' · 지역사회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록하고 있는 부분이 지명이다. 지명은 반드시 현지답사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마을에서 나고 자랐거나 오래 거주한 주민들의 구전을 통해 지명을 특정해야 한다. 하지만 요새는 지번 주소라는 편리한 체계가 자리 잡고 있다. 필자…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위치한 인근으로 추정되며, 당시 물맛이 청량했다고. 김명석 노인회장은 당진천의 옛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는 다리가 하나도 없어 징검다리를 통해 건너다녔다”며 “물도 깨끗해서 목욕도 하고 모래톱과 당진천에서 물고기도 잡았다”고 …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었대요. 거기서 내려온 물이 역천으로 왔는데, 때마침 만조와 겹쳤어요. 당진천에서도 물이 밀려오니까 역류한 거죠.” 더 큰 문제는 하천 관리 부실이었다. 역천변에 지어진 건축물이 병목현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또한 생태하천 수변 공사로 수로는 좁아졌고…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거는 ‘북창포구’(또는 북창나루)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조선 후기에 당진천과 역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북창포구는 내포 지역과 당진항, 아산만 일대 물류를 연결하는 포구로 기능했다. 이 포구를 통해 쌀, 소금, 어패류 등이 운반됐고, 조운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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