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② 고완호 씨“대침으로 증조부의 발톱 아래를 찔렀어요. 아직도 원한이 많습니다”
… 강태완 등은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고 3일 대호지면정 이인정 명의로 각 마을 이장에게 공문을 보냈다. 도로 보수를 위해 각 마을 사람들을 대호지면사무소 앞으로 모이게 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4월 4일 아침 대호지면사무소에 5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