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영 독서지도사가 추천하는
동네 과일가게 앞에 사과 한 개가 놓여 있습니다. 온통 흑백 그림 속에 사과만 빨간색으로 선명합니다. 그리고 그 사과를 보고 저마다 생각하고 추억하는 것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과일, 하나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동네 마음'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네 과일가게 앞에 사과 한 개가 놓여 있습니다. 온통 흑백 그림 속에 사과만 빨간색으로 선명합니다. 그리고 그 사과를 보고 저마다 생각하고 추억하는 것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과일, 하나의 …
2005.11.07 · 문화·교육 · 이명자
고산초등학교(교장 최영식)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학부모들을 초청해 지난 11월3일 제 10회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고산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 해마다 학교주변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학습발표회를 가져왔…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들을 보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어귀에 있던 장승이나 서낭당은 이제 남은 것이 없습니다. 예부터 전해오던 것은 더 더욱 남은 것이 없습니다. 기지시줄다리기가 체계를 잡아서 기록으로 남기 시작한 것이 이제 3…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하고 안락함을 느끼면서 봄날 따뜻한 햇살의 오후처럼 여유로운 추억으로 마음이 범람을 합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도 바다를 만나고 바다는 나에게 편안한 마음의 향기를 주고는 했습니다. 나서기만 하면 썰물의 해안 갯벌이거나 그렇지 않다면 넉넉하도록 가득 찬…
2005.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인다. 지금 내가 재배하는 버섯들 처럼... 첫번째 사진은 17살 때 동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60년대였던 그 당시 고대중학교 옆자리에 사진관이 있었다. 앞줄 맨 왼쪽엔 앉아 있는게 나이다. 그때는 친구들과 모여 …
2005.01.2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들기 전 선진국에서 보고 느낀 경험들을 국내에 들어와 실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이곳에서 최씨의 삶은 일반 농민들과의 삶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이방인의 삶처럼 보였다. 최씨는 우선 사업을 위해 매월 일본등지로 출장을 나간다. “일본의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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