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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연도
2003년

14건 · '동네 마음'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3.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의 마음에 소복이 쌓인 첫 눈!

    작년보다 늦게 내린 첫눈은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동네를 하얗게 덮었다. 적지않은 적설량에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겨울의 문턱에서 더없이 좋은 선물이었다. 지난 8일 남산에서 만난 아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마냥 신이 났다. …

  2.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년 표구인생, 소박한 마음 표구에 담아 - 문충원

    … 돋보이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가 곁에 있다면 한평생 든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미술이나 서예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작품은 물론 작품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가치를 지니겠지만 그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3. 2003.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양산부녀회 소망의 집 방문

    …“소망의 집 식구들이 ‘살아있는 천사’라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한 “마음이 맞는 회원들끼리라도 앞으로 자주 찾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양산부녀회를 비롯한 슬항리 마을 주민들은 장애를 안고 있는 외손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한 노인을 비…

  4.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이성훈(송악면 반촌리)

    …으로 어른들이 억지로 손에 쥐어준 것일까? 어찌 됐든 중요한 것은 내가 동네 여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살인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멋지게 폼을 잡고 서 있는 명실공히 꽃을 든 남자라는 것이다. 두 번째 사진은 10살 때 우리 집 앞마당에서 어머니(최성희…

  5. 2003.09.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떡” - 민속떡집

    …려운 시절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떡 만드는 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준 동네 사람들과 친정어머니 덕분이었다. 밤새 만들어도 모자랐던 그 때, 주위 사람들의 도움은 지금의 민속떡집을 있게 해 준 소중한 밑바탕이었다. 민속떡집에서는 모든 재료를 국산으로 …

  6.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검도하면서 아들과 대화해요” - 하창수씨와 아들 태욱군(당진검도교실)

    …인 아이로 성장할까봐 걱정하던 중 함께 운동을 하면서 문제를 풀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그런 하씨는 아이들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 검도를 선택하게 됐다. 먼저 하씨가 검도를 하면서 3년 정도 상황을 살핀 뒤 아들 태욱군에게도 검도…

  7.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들 잃은 슬픔 속으로 삭여내며 - 고경성

    …퍼하기 보다 그를 잊기 위해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가지의 길이 있다. 어떤 길을 택하든 어려움이 없는 곳은 없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주저앉아 한탄만 하고 …

  8.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한의 고통 떨치고 아름답게 피워낸 인생 - 김현우, 윤희진 부부

    …많이 힘든지 살이 많이 빠졌어요”라며 김현우씨의 얼굴이 일시 굳어진다. 동네에서도 잉꼬부부라고 소문이 난 터지만 아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너무 고맙다고,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그러나 그 말, 쑥쓰러워서 그저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산다.…

  9. 2003.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덩기덩 덩더쿵 풍물소리를 따라서 - 최세호(당진읍 읍내리)

    … 겪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있다. 첫번째 사진은 내 생일잔치에 누나 둘, 동네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얼굴은 카메라를 보고 있지만 사진 찍는 일보다 바로 코 앞에 차려놓은 음식에 온통 마음이 쏠려 있었다. 두번째 사진은 초등학교때 당진 남산으로 …

  10.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 구자국(송악면 가교1리)

    …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 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 했기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첫번째 사진은 월사금도 못낼만큼 가난했던 초등학교 시절. 나에게 도움을 많이 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11. 2003.0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수읍면순방/당진읍, 합덕읍

    …과장에게 말하겠다. ③행정자치부에 건의도 했다. 현재는 예산지침에 의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조례에 의해 군비지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행자부에서 검토할 것이다. 마을의 회칙에 의해 징수할 수는 있겠지만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당진시대
  12.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채운야식 김원순 대표]“한번 오면 또 오게 돼 있어!”

    …6년째 정보고 정문 앞에서 ‘채운야식’을 운영하고 있는 김원순 씨는 이 동네에서 ‘닭발, 코다리찜, 붕어찜 맛있는 집’으로 유명하다. 6년 전 식당 주방장으로 일하면서 ‘다른 곳보다 더 맛좋은 음식을 만들 욕심’이 생겼다는 김원순 씨. 그 욕심대로 ‘…

  13. 2003.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맘이 기뻐서 하는 일일 뿐” - 김기덕(신평면 신당리)

    …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태 속에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미담의 주인공은 신평면 신당리에 사는 개인택시 운전사 김기덕씨(56). 택시운전을 하는 김씨는 빈 차를 운전하다 길가에 노인이나 학생들이 서 있으면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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