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이철환전당진부군수 "새해 덕담은 ‘힘’됩니다:"
…주장했던 농협이란 거대 공룡이 기어코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으니 국민들의 마음은 떠나고 있는 것이다. 난데없는 수도권 규제완화?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수도권 규제 완화니, 지방 행정개편이니 하는 완급조정이 되지 않은 정책들을 가시화함으로써 비수도권에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동네 마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8.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장했던 농협이란 거대 공룡이 기어코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으니 국민들의 마음은 떠나고 있는 것이다. 난데없는 수도권 규제완화?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수도권 규제 완화니, 지방 행정개편이니 하는 완급조정이 되지 않은 정책들을 가시화함으로써 비수도권에서 …
2008.12.15 · 지역사회 · 김창연
…100만원이 결코 큰 돈은 아니지만 오로지 농사에만 전념하고 있는 작은 동네에서는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피와 땀이 어린 돈”이라며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8.12.08 · 산업·경제 · 김창연
…송산간척지, 현대제철부지 전체가 예전엔 바다였어요. 농지면적이 협소해서 동네 전체가 경제적으로 어려웠죠. 특히 저희 집은 사정이 어려워 부모님 두분이 매일 바다에 나가 그날 번 돈으로 하루하루 먹고 살아가야 했죠.”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조씨는 진학…
2008.12.01 · 산업·경제 · 강대원
…떠나 어디를 가겠어. 경제도 어렵고 그냥 여기에서 남은 여생 살고 싶은 마음 뿐여.” 김호옥(77)씨는 “복운리에는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남의 땅에서 농사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임대농들은 보상도 못 받고 농사 말고는 할 줄 아는 것…

2008.11.10 · 산업·경제 · 김창연
“이번 산업단지 유치건 때문에 주민들의 신경이 날로 곤두서고 있어요. 동네 어르신들도 신경을 많이 쓰셔서 힘들어 하시죠. 어르신들이 찬바람 맞아가며 집회에 참여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위원장들은 현재 마을 어른들이 집회 후 몸살, 신경성 구강염…
2008.10.27 · 문화·교육 · 우현선
… 담는다. “환경이 점점 피폐해져 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요. 어린시절 동네 언덕에 소나무가 울창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작은 힘이지만 나라도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자는 마음으로 자연을 주로 그리고 있어요.” 김씨는 처음 밟았던 송악중 교단에서…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하고 나면 육체적으로는 약간 피곤함을 느끼지만 마음은 오히려 상쾌하고 긴장감이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운동은 사회성 또한 발달시킬 수 있다. 처음 만나 서먹하고 어색한 사이라고 할지라도 운동을 통해 서로 땀 흘…
2008.10.13 · 문화·교육 · 김창연
… 줄 알았던 사진첩이 깔끔한 모습으로 반겨주니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랄까 마음이 설레였다. 옛 사진을 통해 추억을 떠올리다 보니 젊은 시절 열심히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 그래도 과거가 있어 지금의 내가 있듯 현재에 충실하며 살고 싶다. ‘…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종일 의자에 앉혀놓고 있는 것이다. 과거 세대들은 방과 후 운동장이나 동네에서 마음껏 뛰어놀던 환경 속에서 성장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지금의 청소년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거의 하루 종일을 의자에 앉아서 성장하고 있다. 이전 세대가 경험하지 못했…
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씨는 조상대대로 살아온 터전을 후손들에게 이어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뿌리채 뽑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거여.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이 산업단지로 개발된다고 하니 무슨 낯으로 조상들을 보것어. 이웃마을에 가는 것도 어색한데 …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주민들이 생겨났다. 당시 땅을 수용당해 보상받은 돈으로 그리 멀지 않은 동네 한 귀퉁이에 집을 짓고 이사왔다는 허용세(62)씨는 “당시 보상받은 돈으로 땅도 몇평사고 집도 튼튼하게 지어 평생을 살려고 했는데 다시 수용당해 나가야 한다니 기구하다는 생각…
2008.09.15 · 문화·교육 · 우현선
…어떤 마을에 들어가게 됐어요. 그때 본 마을이 마치 유년시절 뛰어 놀던 동네 같았어요. 여기가 꿈속인가 싶을 만큼 풍경이 참 아름다웠죠. 밖으로 나가지 않고 좋은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 깊었어요.” 김희숙 씨는 초락초에서 근무…
2008.09.08 · 지역사회 · 최운연
…심히도 했다. 그러나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 건설은 삶을 바꾸게 했다. “동네일을 보면서 보람이 많았는데 참으로 아쉽네요. 앞으로 마을 주민들과 지금처럼만 살아간다면 큰 문제 없을 텐데. 마을 사람들이 이주를 앞두고 불안해 합니다. 이주 하더라도 마을 …
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람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더구나 환풍기 가동으로 닭 비늘과 먼지가 온 동네를 떠돌고 악취와 파리 등으로 주민의 건강에 지장을 주며 27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성당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에 지장이 있다는 주장에 사업자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지에 소재한 마을 두산리는 예로부터 청정마을로 집성촌을 이루며 살아온 동네이다. 그러나 몇 년전에 퇴비공장이 이 마을 어귀에 세워지면서 주민들이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야적되어 있는 퇴비재료에서 나오는 악취는 물론이고 오물로 인한 지하수…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철엽을 하고 가을이면 오려벼 베어다 밥을 해서 먹던 기억들. 겨울이면 동네 친구 사랑방에 모여 화로불에 밤 구어 먹고 지금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이 기억 속에 가득합니다. 내 고향 댁골마을은 아미산과 다불산이 인접해 있어 밤이면 부병새 울음소리가…
2008.07.21 · 문화·교육 · 김태숙
…필요적절한 도움을 주고싶어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연꽃축제도 그런 마음에서 시작했다. 해를 거듭하며 한층 내용이 풍성해지고 있는 연꽃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을 위한 비보이ㆍ댄스ㆍ비트박스ㆍUCCㆍ사생대회를 연다. 알엔비(R&B) 가수들의 감미로…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무역업을 하다가 귀농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는데 이젠 동네분들과도 친해졌고 버섯재배 역시 어느 정도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가교2리에서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김창일(49)씨의 고향은 전주. 그는 2004년경 10년 넘게 해오던 무역업…
2008.07.07 · 지역사회 · 김태숙
…되었다가 당진읍 시곡리 야산으로 끌려가 총살당했다. 시신은 당시 가족과 동네 주민들에 의해 수습되었다. 어르신은 지지난해에도 정부조사를 거쳐 선친이 해방전인 1941년부터 2년간 일본에 강제징용됐던 사실에 대해 확인통지를 받았다. 일제 식민시대에는 일…
2008.07.07 · 정책·행정 · 김태숙
…생님은 명품환경에서 태어나죠” “동극을 통해 조망능력,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 길러요” 용연유치원 전호숙 원장은 ‘동극’하는 원장님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토끼가 되기도 하고 거북이가 되기도 한다. “아기토끼야. 너희 아빤 어딨니?” 토끼분장을 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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