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철수 당진군의회 의원] 약속
… 잘 오게 되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니 5길드는 너무 많다는 억울한 마음이 들어 다시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아까는 졸지에 5길드라고 약속드렸지만 지금 제 사정상 3길드밖에 내놓을 수 없으니 봐주십시요” 그러고 나서 구름다리를 거의 다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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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마음 목소리로'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잘 오게 되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니 5길드는 너무 많다는 억울한 마음이 들어 다시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아까는 졸지에 5길드라고 약속드렸지만 지금 제 사정상 3길드밖에 내놓을 수 없으니 봐주십시요” 그러고 나서 구름다리를 거의 다 건너…
2009.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났다. 인생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체념한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고치고,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밭을 가꾸는 일 덕분 이었다. 오래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른 수작이다. 요미우리신문이 이렇게 평한 폴 플라쉬만의 “작은 씨…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렇지만 친구의 이름 뿐 목소리는 친구의 여동생이었다. 그녀는 차분한 목소리로 친구의 사망소식을 알려주었다. 그와의 인연은 대학1학년 때인 1974년 봄 송악에서 함께 교직을 시작한지 20년이 지날 무렵 그는 당뇨 합병증 등으로 명퇴했고 올 여름 우…
2009.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붙잡혔고, 용서를 빌려고 온 것이었다. 나는 처음부터 그 아이를 정죄할 마음이 아주 없어서 수박 잘 익은 놈으로 골라 내밀었다. 윗마을 할아버지 댁에 놀러 온 그 아이는 대구가 집이라고 했다. 윗마을과 우리 마을의 중간 어디에서 모닥불 피우고 놀았던 …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떠올랐다. 바쁜 아침 시간, 한 십오 분여 트럭 안은 낭랑한 아이들 목소리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똑같은 일상이지만 하루하루가 새롭고 소중했다. 그 보물 같던 시간들을 오래 지속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시집은 도종환 시인의 이해를 …
2009.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요즘 시대엔 부정한 돈을 멀리 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음이 아닌가 싶다. 최근 전직 대통령에 대한 뇌물수수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정확한 부분까지 알 수 없지만 수수한 돈의 대부분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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