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 산업·경제 · 박초롱
영탑사 신도회 이석자 재무가 추천하는 “사람 만나는 게 인생의 재미”
…들이 다 커서 손주들을 데려오는 것에 새삼 세월이 빠르다고 느낀단다. “세상사는 게 뭐 있나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 녹아들고, 때로는 실패도 하는 거죠. 그래도 사람 만나는 게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이 재무는 한 때 정말 즐겁게 읽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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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만에 세상'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26 · 산업·경제 · 박초롱
…들이 다 커서 손주들을 데려오는 것에 새삼 세월이 빠르다고 느낀단다. “세상사는 게 뭐 있나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 녹아들고, 때로는 실패도 하는 거죠. 그래도 사람 만나는 게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이 재무는 한 때 정말 즐겁게 읽었던 …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일”이라고 말한다. 당진시에서 최연소 우체국FC인 그는 입사 1~2개월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다른 사람들보다 4~5배의 몫을 하면서 그야말로 ‘보험왕’이 된 것이다. “마음 먹기에 달린 것”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지지자 불여호지…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월세, 가스비, 전기세 등을 내면 남는 것이 없단다. 수술 후 28일 만에 세상 떠나 아들이 방에서 나오지 않고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자 남편도 조금씩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아들이 있는 집에는 있으려 하지 않았다. 밖으로 겉돌았고 그러다 크게 넘어졌다…
201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함께 세상을 떠났다. 다정하고 행복했던 가족이었기에 이들을 몰아간 현실이 더 야속하기만 하다. 칠곡에 사는 어린 소녀는 “아줌마(계모)가 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세탁기가 고장 …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 안 깊숙이 농가들과 이웃해 있는 성당과 성지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세상의 변화에 순응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신앙의 대를 잇는 마을 신자들과 함께 오늘을 증거하고 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77호 (예산 여사울 이존창 생가터) 충남 예산군 신…
2014.08.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음 해 4월에 제가 필경사에서 태어났고 그 해 9월16일, 아버님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78년 전입니다. 그 뒤, 험난한 세월이 흘렀습니다. 초가집이었던 필경사는 양철지붕을 쓰기도 하고, 기와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집이 무너져 내리기도 했습니다. …
2014.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 3개의 척추를 빼는 대수술을 했으며 퇴원하고 회복기에 접어든지 15일 만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그 후 고향 집을 뒤로 하고 혼자 서울로 상경했다. 서울 양장점에서 기술을 배우며 월급 5000원을 받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다 몸과 마음이 지쳤는지…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 암매장한 일이 있었지. 아무도 모르게 묻혀버린 그 일에 대해 7~8년 만에 범인 중 한 명이 자수를 했어. 알고 봤더니 그동안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리면서 살았다더군. 범행에 가담한 다른 사람들도 그랬데. 그래서 가끔씩 그 자리에 몰래 찾아가 제사지내…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자주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사회를 보고 세상을 알고 싶었다. 혹자는 “한 명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말했지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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