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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만에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3건
기간
1993—2026

173건 · '만에 세상' · 최근 기사부터1 / 9쪽

  1. 2026.10.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은형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50, 송악읍 기지시리) 극한 몸치도 경쾌하게 출수 있는 춤 ‘셔플’

    …생들과 춤을 배웠다. 동기들과 서로 격려하며 춤을 시작한 지 약 6개월 만에 셔플댄스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당시만 해도 강사로 활동할 생각은 없었다. 그저 좋아서 시작한 취미였다.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한 직후 개인적인 사정이 겹치면서 약 5…

  2. 2026.05.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의창] 김남석의 면천역사산책 1, 군자지(君子池), 군자정(君子亭)

    … 남기기로 하였다. 이로써 군자정은 당진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불과 1년 만에 새로 지어지는 기묘한 사연을 안게 되었다. 좀 더 크고 화려한 새집으로, 군자정은 돌아왔다. 1994년의 일이다. 군자지(君子池)와 군자정(君子亭)은 면천면 성상리 778번지…

  3. 2026.04.2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커피브라운(대덕동) 조은실·조은미 대표 “바쁜 일상 속 한 템포 쉬어가는 공간”

    … 바닐라 라떼를 좋아해 메뉴 개발에 특히 공을 들였다”며 “시럽이 며칠 만에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메뉴인 ‘크림 라떼’도 추천했다. 우유와 에스프레소 투 샷, 부드러운 크림을 1:1:1 비율로 조합해 부담스럽지 않…

  4. 2026.01.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가연 씨(43, 원당동) 희귀암 이겨낸 뒤, 순례길에 오르다

    … 가연 씨는 급히 체력 단련에 나섰다. 크로스핏 학원을 등록했지만 하루 만에 포기했고, 걷기 연습도 일주일 만에 중단했다. 큰 준비 없이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른 그는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며 “처음에는 20분에 한 번씩 배낭을 벗어 던질 정도로…

  5.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사회초년생 청년 이다영 씨(23, 사기소1통) 금융 창구에 선 스물셋,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있었던 허리 통증이 악화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결국 그는 5개월 만에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 기나긴 취업준비 기간 이다영 씨는 2~3개월간 치료에 전념한 뒤 다시 취업 준비를 시작했지만 상황은 쉽지 않았다. 예상보다 긴 취업 준비 기간을 보내야…

  6. 2025.12.05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송규민 씨(28, 고대면 용두리) 캔버스에 펼쳐진 천진난만한 세계

    …품에는 그가 바라보는 세계의 여러 조각이 담겨 있다. 사고 이후 달라진 세상 송규민 씨는 고대초등학교 4학년 재학 시절 교통사고로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 송연덕 씨는 “덤프트럭과의 사고였다”며 “중환자실에서 50일 만에 깨어났다”고 회상했다.…

  7. 2025.09.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NGO칼럼] 당진 민주주의 숨은 꽃 들

    … 12.3 계엄 이후 제 삶은 송두리째 바 뀌었습니다. 겉은 똑같은 데 세상을 보는 눈 은 180도 달려졌습니다. 4.3제주, 5.18광주 등 국가 공권력이 국민을 무참히 학살한 그 사건이 2025년 디지털 시대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감이 깊이 엄…

  8.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우강면 내경1리 출신 박옥진(59) 씨 우강면 시골 꼬마, 영국서 한인 최초 부시장됐다

    …참여하느라 학사경고를 받기도 했고, 졸업은 늦어졌다. 그가 4년 6개월 만에 학부를 마칠 즈음 상황이 안정되면서, 대학 시절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 이후 석사 과정을 밟으며 희극에 대한 관심이 연극으로 이어졌고, “연극의 본고장인 영국…

  9.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강자영  고순금  서혜선 작가 30년 만에 다시 만난 세 친구, 당진을 그리다

    …받던 중이기도 했다. 다시 만난 세 친구, “당진을 스케치하자” 30년 만에 다시 만난 세 작가는 “우리 같이 당진을 어반스케치해보자”는 말로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함께 다니다가 각자의 일정에 따라 혼자 그리기도 했고, 날…

  10.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충남지역언론연합 공동기사 | 힐링 추천 여행지 /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인연 따라 걷는 충남 순례길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생가가 소박하게 자리한 이곳은 번잡한 세상을 잠시 잊고 자신을 돌아보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8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곳을 찾아 아시아 청년대회에 참석한 젊은이들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교황은 강론을 통해 젊…

  11.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소정(16, 父 이동훈, 母 조미숙) 당진중학교 역도 선수방황 끝에 금빛 역도, 놀라운 성장의 주인공

    …을 보면서 승부욕도 생겼습니다.” 이에 이소정 선수는 대회 직후 10일 만에 체중을 8kg 증량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보조운동까지 스스로 챙기며, 지도자들의 조언을 빠짐없이 따랐다. 소년체전 3관왕의 결실 이소정 선수는 지난 4월 열린 충남…

  12. 2025.05.24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D-8 2025 대선 민주당 · 국힘 당진장날 맞아 집중유세

    … 버텼다. 이제 뭔가 해보려는 찰나, 지난 연말 터진 계엄 사태로 하루 만에 약 80조 원이 공중으로 날아갔다”며 “그 피해를 누가 책임질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불안한 마음을 열 수 있다면 우리 경제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트럼프…

  13.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DRT 당진러닝팀 김연진 모임장 홀로 시작한 달리기, 이제는 달리기 모임장

    … 사전 지식 없이 무작정 빠르게 달리는 데만 집중하다가 시작한 지 2주 만에 다치고, 이후 3개월간 달리기를 중단해야 했다. 그는 부상과 추운 겨울로 인해 달리지 못하자 달리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10km 이상은 뛰고 싶다’는 바람…

  14. 2025.05.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다둥이 가족 허외자·김재철 부부 “아이 넷과 함께, 웃음도 사랑도 네배”

    …두 사람이 나눈 대화처럼, 넷째 윤솔이가 셋째 은혜가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그들을 찾아왔다. 예상치 못한 넷째 사실 부부는 셋째까지의 계획은 있었지만 넷째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에 허외자 씨는 “셋째까지는 힘들지 않았는데, 넷째가 연년생으로 태어나면…

  15. 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한림예고 진학 앞둔 최수빈 학생 치어리더로 10년, 이제는 새로운 꿈의 런웨이로

    … 직접 무대 연출까지 연습하면 할수록 체력은 늘어갔다. 처음에는 10분 만에 지쳤다면 다음은 20분으로, 그러다 30분을 지나 1시간으로 점점 체력이 뒷받침되기 시작했다. 또 할 수 있는 동작들도 늘어났다. 일찍이 또래보다 키가 크니 무대에서는 눈에 …

  16. 2025.02.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예술인 구술총서 발간] 시인 김규환 “구술로 돌아본 일생, 의미가 깊습니다”

    …시가 곧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내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25년 만에 태어난 장손 이번 김규환 시인의 구술 총서에는 총 5장으로 나눠 그의 생애가 수록됐다. △제1장 인성교육에 눈뜬 유년 시절부터 시작해 △교사 꿈을 키운 청년 시절 △열정적이었…

  17. 2025.02.07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혜정·김리원 “엄마의 가야금, 딸의 판소리가 빚어내는 하모니”

    …한 판소리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 소녀가 있다. 소리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장수논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거머쥔 당진의 판소리 신동, 김리원 양이 그 주인공이다. 김리원 양의 어머니 박혜정 씨는 대구 출신으로 가야금을 전공한 국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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