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13 · 지역사회 · 심규상
▷기획취재 / 자치단체장 판공비
…려면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다 뒤져 일일이 단체장이 쓴 것인지 아닌지를 따져봐야 하니 말이다. 판공비, 어디에 쓰나 - 대부분 밥값·술값으로 지난 7월 좥인천연대좦가 인천 중구청장 판공비 지출내역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간담회 식비로 지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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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말이 아닌'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2.13 · 지역사회 · 심규상
…려면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다 뒤져 일일이 단체장이 쓴 것인지 아닌지를 따져봐야 하니 말이다. 판공비, 어디에 쓰나 - 대부분 밥값·술값으로 지난 7월 좥인천연대좦가 인천 중구청장 판공비 지출내역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간담회 식비로 지출된…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에 사는 할머니들이 다녀가셨지만 젊은 사람 만난 것이 여간 반가운 게 아닌 듯 싶다. 외진 곳에, 나드는 이웃도 없이 지내고 있었다면 처량해 보였을텐데 할머니 사시는 모습이 퍽이나 마음이 놓였다. 만두를 하나씩 입에 넣으며 할머니와 나는 서로를 쳐다…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집을 불쑥 찾아가 언니 따로, 동생 따로 만났다. 도이리와 사성리는 말이 이웃이지 꽤 멀었다. 사성리가 워낙 기다란 마을인데다 언니네 집은 사성리1구 끝자락인 산위에 오두마니 얹혀 있었다. 농사일에, 시부모 봉양에, 아이들 돌보기에 바쁘기만 할 그…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4년만에, 박씨는 무려 6년간 군 복무를 한 셈이다. 엄연히 종전이 아닌 휴전이었기에 최대한의 병력을 확보해 놓기 위해 군번순에 따라 제대를 시켰기 때문이다. 꿈 속에서나 그리던 고향에 돌아왔지만 이들을 기다린 건 다름아닌 ‘가난’이었다. 이제는 …
1999.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아예 세금고지서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못살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 사회문제가 안될 수 없다. 고래로 어려운 살림에 애경사를 당했을 때 가까운 이웃이나 친지들이 힘을 보태주던 경조금은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었다. 그런데 그…
1999.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모든 땅에 거미줄 같은 금을 긋고 번지를 매겨 소유자를 밝히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는 인간의 내면에 혹은 사람사이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무형의 경계선들이다. 사람이 모여사는 사회안에 꼭 있어야 할 윤리와 도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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