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0.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직장과 삶②] 김정대한의원 김지희씨
그녀는 매일 5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난다. 그것도 신체중 어느한 곳이 불편하신 분들을.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찾아온 환자들이기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자칫 오만방자함을 그대로 내보이지나 않을까 고심하면서 한분 한분 진료를 받게한다. 올해 스물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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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매일 그대'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0.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녀는 매일 5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난다. 그것도 신체중 어느한 곳이 불편하신 분들을.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찾아온 환자들이기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자칫 오만방자함을 그대로 내보이지나 않을까 고심하면서 한분 한분 진료를 받게한다. 올해 스물한…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되어가는 금메달의 숫자와 늘어가는 사망자의 소식이 그녀의 머리 속에서 매일 장만하는 식탁의 메뉴처럼 뒤섞였다간 금방 사라져 버린다. 그녀는 빗줄기를 바라본다. 한 발자욱만 밖으로 내 디디면 비속으로 빨려 들어가 평소의 소원처럼 비의 일부가 되어 휩쓸…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시부터 남산활터에서 펼쳐진 궁도대회에는 47명의 궁사들이 참여했다. 매일 활터에서 닦아온 기량을 맘껏 발휘한 궁사들은 대회날의 화창한 가을날씨만큼이나 힘차게 활시위를 잡아당겼다. 궁사들 대부분이 지긋한 연세지만 그래도 그중 가장 고령(80세)인 이…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옆에서 바라보는 마음 그지없이 흐믓함을 맛보고 있는 노인들의 심정, 그대들도 그 자리에 서있을 날이 머지않은 장래에 닥쳐오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 한보희씨! 옛부터 우리가족사회에서 으뜸의 덕목과 가훈으로 널리 쓰여지는 글귀가 가화만사성이다.…
1996.03.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지고 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에 임한다는 점이다. 16개 지대는 매일밤 주민들이 발뻗고 잘 수 있도록 4명씩 조를 나누어 근무한다. 밤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우범지역을 돌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선도활동도 벌인다. 체육대회엔 대원가족 모두모여 …
1996.03.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지고 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에 임한다는 점이다. 16개 지대는 매일밤 주민들이 발뻗고 잘 수 있도록 4명씩 조를 나누어 근무한다. 밤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우범지역을 돌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선도활동도 벌인다. 체육대회엔 대원가족 모두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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