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재판정에 선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 선생
…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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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모두 행복' · 문화·교육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
1997.09.08 · 문화·교육 · 이명자
…에서 개강했다. 이날 입학식을 갖고 뒤늦게 배움의 현장에 뛰어든 여성은 모두 70명.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계속되는 1학기동안 자녀교육, 문학, 건강, 여성, 성교육, 경제, 지방자치등 전분야에 걸쳐 명망있는 강사진들로부터 유익한 강연을 듣게 된다.…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의 마음에는 근심과 걱정이 쌓이게 된다. “죤 부리만”이란 사람은 행복의 요건을 말하면서 건강과 사랑과 물질의 풍요, 그리고 아름다움과 재능, 권위, 명성등을 꼽았다. 그런데 나이가 많으신 한 노인이 이 글을 읽고 하는 말이 이런 것들이 모두 있…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충성, 선의”라고 했다. 4가지 교육 어느 것이 먼저고 나중이 없이 모두 갖추어야 교육을 한 것이라고 했다. 시험보기 위한 교육으로 전락한 현시점에서 인간교육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인간교육은 가정교육이 제일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적어도…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위해 올해로 2회째 개최한 모유수유 사진전에는 모유수유상 4점을 비롯 행복상 3점, 화목상 1점등 모두 여덟 작품이 입상해 각각 5만원의 상금과 유아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들 입상작품은 8월말일까지 당진군 보건소에서 전시된다. 이에 앞서 보건소는…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받기만 합니다. 받는 사람의 기쁨을 짐작하고 선물을 싸는 일이 얼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넉살 좋게 받습니다. 친한 벗을 불러 햇차 한잔 나눴습니다. 아마 자랑을 하고 싶었겠지요. 늦은밤, 雨前茶(우전차)를 옆에 놓고 보니 귀한 차를 마시는 호사…
199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네가 너 자신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 네 자아를 실현하면 여기에 참된 행복과 최고의 낙이 있는 것이다. 노자(老子)에 “하늘이 친 그물은 너무나 커서 언뜻 보기엔 엉성한 듯 싶지만 이 그물에서 빠져 나가기는 어렵다”고 했다. 이 말을 다른 쪽으로 해…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으로 혼자서 그 많은 일을 해오고 있다. “그저 몸 건강허구 식구덜 모두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쥬. 뭘 더 바란데유”라며 덤덤하게 소박한 바램을 얘기하는 박씨는 올해 농사계획으로 땅을 좀 구해 축사를 현대식으로 지어 젖소들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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